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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여는 역사 역적 시즌2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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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여는 역사 역적 시즌2 시작

익명 (미확인) | 목, 2018/01/25- 15:59

연구소가 제작하는 팟캐스트 ‘내일을 여는 역사 역적 시즌2’(이하 역적 시즌2)가 12월 18일 시작했다. 촛불혁명 이후 역사적폐의 시대적 소명을 담아 제작된 시즌1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받아 애플 팟캐스트에서 발표된, 2017년 새로 출시된 최다 다운로드 팟캐스트 20위 안에 드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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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는 매회 1, 2부로 구성된다. 1부는 역사적폐의 근원적인 뿌리를 되돌아보는 지난 100년의 한국 근현대사를 다룰 예정이다. 100년이란 긴 시대를 다루는 만큼 1년 동안 진행하는 장기프로젝트로 기획했고,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박한용 교육홍보실장과 MC노가 호흡을 맞춘다. 박 실장은 역사 사실의 전달에만 머물지 않고 현실이슈와 연결고리를 찾아 설명함으로써 시청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 계획이다. 1~2월 방송에서는 19세기말 내우외환의 조선사회가 반봉건 반외세의 과제를 어떻게 풀어갔는지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2부는 연구소의 초기부터 현재까지 전개된 주요 활동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방학진 기획실장과 연구소 회원인 김광진 전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또한 매주 주제에 맞게 이야기 손님이 초대하는데 첫 회에는 독립운동가 차리석 선생의 아들 차영조 선생을 모시고 효창원과 역사적폐청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김상덕 반민특위 위원장의 아들인 김정륙 선생, 석주 이상룡의 증손자인 이항증 선생 등을 모시고 반민특위와 임청각의 뒷이야기를 듣고자 한다.
역적 시즌2는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미디어협동조합인 국민TV와 공동으로 제작하여 기존 오디오방송뿐 아니라 영상방송으로 채널을 확장하였다. 오디오방송은 팟캐스트 전문채널인 팟빵과 아이튠즈를 통해서 들을 수 있으며 영상방송은 유튜브 국민TV채널을 통해서 볼 수 있다. 또한 앞으로 1, 2부와 별도로 영상방송에 걸맞은 새로운 특집기획을 준비 중이다. 연구소가 보유한 자료를 활용한 역사덕후방송, 대중적인 시각에서 역사를 전달하는 역사토크쇼 등을 상반기에 만나볼 수 있다.

• 김세호 PD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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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빈 링크 쪽에 댓글 달아도 반응도 없고…

 

수, 2018/01/2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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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민청학련 등 굵직한 시국사건 변호…남양주 묘소에 동료·가족모여 추모
민주화운동 동료들 “겸손한 고인 뜻에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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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 대부’ 이돈명 변호사를 기억하며
(서울=연합뉴스) 이돈명 변호사의 7주기를 기리기 위해 인권운동을 함께한 동료와 가족이 지난 11일 경기 남양주 별내면 천주교 성당묘지를 찾았다. 왼쪽부터 문국주 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전 상임이사, 김정남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이 변호사의 장남 이영일씨, 박중기 추모연대 명예의장. 2018.1.14. [민족문제연구소 제공]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영화 ‘1987’ 흥행으로 과거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이들이 재조명을 받는 가운데 우리나라 ‘인권운동의 대부’로 불린 고(故) 이돈명 변호사의 7주기가 최근 특별한 행사 없이 조용히 치러졌다.

14일 이 변호사의 민주화운동 동료들에 따르면 고인의 7주기인 지난 11일 경기도 남양주 별내면 천주교 성당묘지의 묘소에는 가족과 동료들이 찾아 차분하게 추모의 시간을 보냈다.

영화 1987에서 배우 설경구가 연기한 김정남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과 문국주 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상임이사, 박중기 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단체연대회의(추모연대) 명예의장 등은 묘소에 모여 고인의 생전 뜻을 기렸다.

이들은 모두 이 변호사와 함께 민주화운동에 헌신했으며, 지금은 모두 진보진영 시민사회 원로로 꼽힌다.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에서 이 변호사와 함께 활동한 문 전 상임이사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 변호사께서 생전 워낙 겸손한 분이었기 때문에 조용하게 (고인을) 기리는 편이 고인의 뜻에 맞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평생 대중교통을 이용할 정도로 검소하고 소박했던 것으로도 잘 알려졌다.

이 변호사 별세 이후 그가 위원장을 맡았던 천주교인권위원회는 매년 추모 미사를 집전했으나 2016년 5주기 미사가 마지막이었다. 올해 추모 미사에는 가족만 참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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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 대부’ 이돈명 변호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변호사는 1974년 4월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 사건의 변론을 맡으면서 인권 변호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인혁당 사건과 김지하 반공법 위반 사건, 청계피복노조 사건, 크리스천아카데미 사건, 광주 민주화운동 등 굵직한 시국사건에 빠지지 않고 활약했다. 황인철·조준희·홍성우 변호사와 ‘4인방 인권변호사’라는 별칭도 얻었다.

이 변호사는 1986년 5·3 인천사태와 관련해 수배 중이던 이부영 당시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민통련) 사무처장을 숨겨줬다는 이유로 8개월 동안 구속되기도 했다.

그는 같은 해 한승헌·홍성우·조영래 변호사 등 인권변호의 취지에 공감하는 이들과 ‘정의실현 법조인회(정법회)’를 결성했다. 정법회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의 전신이기도 하다.

이 변호사는 이후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인권위원장, 민변 고문, 조선대 총장, 한겨레신문 상임이사,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 상지학원 이사장, 천주교 인권위원회 이사장 등 왕성한 활동을 하다 2011년 노환으로 별세했다.

<2018-01-14> 연합뉴스
☞기사원문: 조용하고 검소하게…’인권운동 대부’ 이돈명 변호사 7주기

일, 2018/01/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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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8/0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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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청와대 국민 청원에 올라와 있는 내용이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다만, 한 가지 짚고 넘어가보겠습니다.

대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있어 이토 히로부미란 뭡니까?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을 민족의 원수인데, 고작 아이돌 하나에 목숨걸고 옹호하는 30~40대 팬들 때문에 우리들의 10대 20대 청년 청소년들이 잘못된 역사관에 물들어가고 있는 게 말이나 됩니까?

이는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절대 좌시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아직 친일 청산도 채 끝나지 않았음에도, 한일 합작 프로그램이라는 명목하에 기본적인 국민적 반일감정을 고려하지 않은 제작진들도, 이를 싸고돌며 조선 강점의 중추인 이토 히로부미를 옹호하는 시타오 미우의 팬들도 절대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월, 2018/08/20-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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