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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고통전담, 또 받을 수 없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조합원들이 1월 24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금호타이어 자구계획안 폐기, 구조조정 저지 총파업-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노조 금호타이어지회와 광주전남지부 조합원 3천여 명이 산업은행 앞에 운집해 일방 임금삭감 거부를 외치고, 구조조정 폐기를 요구했다. 채권단은 금호타이어지회에 ▲무급휴무 ▲임금동결 ▲근무형태변경 ▲임금피크제 시행 ▲복리후생 폐지 등의 자구안을 들이민 상황이다. 김현석 노조 광주전남지부장은 “4천여 금호타이어 노동자가 12월부터 급여를 받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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