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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최강 한파 뚫고 청와대 흔들어
체감 온도 영하 20도. 한파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서울 광화문과 청와대 앞에서 대정부 3대 요구안 쟁취를 결의하는 2018년 투쟁을 선포했다. 금속노조는 1월 24일 서울 광화문에서 ‘일방 구조조정 저지, 노동악법 철폐, 노조 할 권리 보장, 산별교섭 제도화 쟁취 금속노조 2018년 신년투쟁 선포식’을 열고 올해 투쟁 승리를 다짐했다. 선포식을 마친 노조는 청와대 앞까지 행진해 ‘구조조정 중단, 노조 할 권리 보장, 산별교섭 제도화’등 문재인 정부 3대 요구안을 청와대에 직접 전달했다. 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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