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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당의 당원제명에 대한 중앙당 윤리위에서의 재심 논점과 해명입니다]

#경북도당사태

회계부정 공금횡령. 선거비용착복에 대하여, 설명해보시지요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공금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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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당의 당원제명에 대한 중앙당 윤리위에서의 재심 논점과 해명입니다]

#경북도당사태

회계부정 공금횡령. 선거비용착복에 대하여, 설명해보시지요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공금횡령....

익명 (미확인) | 화, 2018/01/23- 23:05
[경북도당의 당원제명에 대한 중앙당 윤리위에서의 재심 논점과 해명입니다] #경북도당사태 회계부정 공금횡령. 선거비용착복에 대하여, 설명해보시지요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공금횡령. 선거비용. 착복.저희가 그 문제에 대하여 형사고소를 하였습니ᄃᆞ.누가 누구를??저희가 김상선지역위원장을 고소한 것입니다,이것은 허위의 사실로서 제소를 한 것입니다,도당윤리위는 우리의 진술이 받아들여지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소명으로 끝낼 일이 아니라 사실을 밝히고 넘어가야겠다.고소날짜는 언제였습니까오늘대질심문을 하였습니다.거기에 대해서 김상선은 공금횡령, 선거비용착복. 회계부정에 대하여 아니라고 분명히 시인하였습니다.그래서 경찰관이 그럼 왜 그런주장을 했느냐.. 물으니까김상선이 임시사무원을 유금자가 추천해놓고 관리를 하지않았기 때문에 돈이 지출된 것이 아니냐,그래서 그런거다. 자기에게 출근보고도 하지않았다.그러니까 선거 사무원이 일하지않은 것을 동조내지는 방조하였다하였던 거지요???네.네..알겠고요,허위사실 sns공유한 내용은 어떤 건가요?제가 올렸는데요, 류효상의 뉴스브리핑의 형식을 차용해서 경북도당의 내용을 올린 것입니다. 그런데, 허위사실을 올린 것이 아니라 비판적내용을 올린 것인데, 두 번 올린결과 이것은 내가 수단을 잘못사용하는 것 같다고 판단되어 그만두었습니다. 그래서 경북도당측에서는 이 사실에 대해서 류효상 측에, 이사람이 이런 일을ㄴ 하였으니 법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류효상 측은 사안이 경미하여 대응하지 않았습니다.그 사실에 대해서는 허위사실은 아니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그사실이 우리 민주당에 누가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우리민주당에 누가되었다기보다는 현재의 경북도당이 우리민주당에 누가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표현을 하게 된 것입니다 #경북도당사태 #윤리위 #경북도당사태도당이 좀 답답해서 올렸다는 말씀이지요?네. 혹시 언론사쪽으로 올린 건 있나요? 아닙니다.그럼 기자회견한 건 아니고, 혹, 기자와 대화를 했나요?? 아닙니다.그럼 페이스북이나 sns에 올렸다는거지요? 그걸 받아서 기사화 되었습니까? 아닙니다.그런 건 없습니다. 그럼. 직접쓴 것은아니고, sns에 받아서 올린 것?아닙니다. 직접 쓴 겁니다. 류효상의 뉴스에 1-10까지 있으면 그 중 하나를 덧붙인겁니다.여기에 공유라는 표현이 있어서. 그것을 류승하님은 이해를 했다고했는데, 유금자님은 그것을 했나요? 아니요. 전 전혀. 네. 전혀관여한 바없다. 네. 류승하님은 재미삼아서 했다고하는데, 그게 맞나요. 그게 나쁜뜻으로 재미있었다는 것이 아니라 그런 형식을 빌어보면 어떤가 하여 그렇게 해 본 것입니다. 당원으로서 당은 아픈상처를 입는데, 재미있다고하면 남들이 듣기에는 좀 그렇지않을까요?아. 네. 한번 직접 첨부된 것을 읽어보시면 느낌을 아실 것도 같습니다.12월 6일 징계처분통보를 받으셨는데, 징계의결서는 지금까지 못봤나요? 네. 징계의결서내용을 못봤습니다. 네. 징계의결서는 못받으셨다는 말이지요? 네. 통보장만 왔어요. 저희가 중앙당에 재심신청서를 쓰려니까 그게 필수첨사항이더라고요, 도당에 연락하니까 그게 없어도 되는 것이라고 오히려그래서 그것만 첨부했습니다.지시사항위반도 징계사항으로 들어가있는데요. 이게 구체적으로 뭔가요? 김상선위원장이 지시를 했는데, 저는 초장에 짤렸어요. 그래서 지시를 받을 이유가 없었어요. 뭐가 지시사항인지 모르겠어요.언제 민주당에 들어왔나요? 저는 대학에서 민주당쪽에 있다가 지금까지는 권리당원이 아니었고, 소장직을 맏으면서 권리당원에 들어왔습니다. 소장직은 언제? 저는 안철수가 분당하고 나갈 때, 속터져서 들어왔습니다. 민주당외연확장의 의미에서 들어왔군요.그러면 이거는 받아보셨잖아요, 경북도당.의 징계결정공문, 윤리위원회의 결정사항인 징계결정행위. 회계부정행위, 지역위원장지시위반행위 인터넷00허위사실게시물공유행위 등 이 세가지 이유로 징계를 받으셨는데, 이걸 다 부정하시는 건가요? 네. 부정했어요. 그런데 부정했음에도 왜 경북도당에서는 징계를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니까. 저희가 녹취를 하려고했습니다. 이런일이 있을까봐. 그런데, 녹취는 안된다고했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아니다 예기했구요, 그리고 마지막에 저희에게 질문한게 김상선위원장을 도와서 일을 해줄수있겠느냐 해서 저희는 안되겠다 예기했구요, 그리고 김홍진도당위원장을 인정하겠느냐고 했을 때는 아니다. 경선을 거치지않았으므로 아직은 인정하기는 어렵다 예기했어요. 그러고 끝난 뒤, 어느 윤리위원회 한분이 말씀하셨어요. 도당위원장 인정하지않은거. 우리는 이거 괘씸해서 이 두사람 제명해야겠다. 그럼 본인은 도당위원장을 인정하지않아서 징계를 받았다고 생각하시는거예요? 네. 그렇게 했고요. 도당위원장을 좀 비판하셨구만요. 예? 여기보면 가짜뉴우스 중 하나는 경북도당위원장선출에 오중기와 관련된 조강특위위원이 연루되고있다. 이렇게 쓰고있는데, 이렇게 주장하신 적이 있어요? 류승하씨. 네. 있습니다. 혹시 그게 무슨. 팩틉니까? 네. 팩틉니다. 네? 조강특위에 연루됐다? 네. 그렇습니다. 조강특위에 김혜숙.? 전혜숙의원이 직접 말을 했습니다. 자기가 큰 공헌을 했다. 많은 당원들이 있는 곳에서 자랑삼아 말했습니다. 도움을ㄴ 줬다. 공헌을했다? 네. 오중기씨보다 더 큰 역할을 했다. 뭘 역할을요? 네. 현도당위원장을 단수지명하는데데하여, 네공천할 때, 전혜숙위원님은 지금 국회의원이시잖아요. 네. 동대문에서아니 광주갑이랍니다. 아. 본인이 그렇게 의견을 냈었습니까? 네. 많은당원들 앞에서 자랑삼아서. 네, 자랑삼아서?. 네. #경북도당사태그리고 저희가 여기 올 때 무엇으로 제명절차를 밟는지 잘 몰라서 이런저런 소명준비를 해 왔습니다. 이걸 한부씩 드려도 되겠습니까? 저희가 제소내용을 받지못함으로서 방어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련 많은준비를 하게 되었고요, 저희는 현재 나열되어있는 사실들에 대해서 sns에 글을 썻다 이외에는 모두 긍정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뒤에 보시면 김상선이란ㄴ 분이 지역위원장인데, 자료를 보시면 저가 자비로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뒤쪽에 보시면 현수막의 연락처가 김상선쪽 사람인 회계의 전화번호입니다. 63만원 들었는데, 이분은 이것을 사조직을 운영한 것이다. 하여 거기에 같이 넣었습니다 그다음장은 뉴스룸을 사랑하는 쪽인데, 우리가 경북도당윤리위의 처분에 대하여 실명을 게재하여 사람들이 많이보는 곳에 공유를 하였습니다. 저에게 이것이 오기전이었고요, 그 뒷장은 어떤 사안이 있을 때 지적을 하면 좋은데.., 제가 봉화군 연락소장직을 해임을 당했습니다. 이분에 의해서 그런데, 여기 여러 가지 이유가 나와있는데요, 그 해임시점이 대선이 끝나고 3일 후인 해단식날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건 부려먹을건 다 부려먹고 마지막에 어차피해단되는건데 이때 이렇게 해임을 해도되는 것이가 했습니다. 뒷장을 보시면 그 sns상에 당원한분이 이런 발언을 합니다. 해임사유에 해당되는 것은 위원장님인 것 같다. 민주당을 위해서 열심히 일한 사람을 파리목숨하는 거 이거 말이되는가 하는 것을 올리고있습니다, 그다음 뒷장을 보면은 제가 투표일날 사비로 음료수들고 어려운지역에서 수고하신다고 우리참관인들 찾아다녔습니다. 그런데, 김상선지역위원장 뿔을내고 난리납니다. 이게 좀.. 그래서 봉화군민주당모임에서 보면은 반응이 좋고 호의적인데, 뭐 이런 이상한반응이 나와서 저도 깜짝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그다음장은 봉화경찰서에 12월 5일날. 저희가 다른혐의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참을 수있는데, 돈에 대한 것. 당비횡령. 이것은 범죄적사안입니다. 이것은 누명입니다. 어떻게 경북도당이. 지역위원장이 당원을 저는 상당히 열심히 한 당원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누명을 씌워서 제명을 할 수가 있습니까. 그런데, 류승하씨가 오해를 한 것이 징계의견서를 안받아서 오해와 어려움이 있겠는데, 징계처분의견서에는 여러 가지 말씀하시는 사조직운영이나 게시. 잇권개입. 지역민과의 불화 이런 것들은 그쪽에서도 인정을 하지않아서 징계사유로하지않았어요. 그럼 뭐가 징계사윤가요? 징계사유는 세가지예요. 회계부정행위. 회계부정행위는 뭐냐하면 류승하씨는 유금자당원이 선임한 선거사무원이 선거사무원수당을 부정수급하는데 동조하고 방조함 이것만 되어있어요. 나머지는 인정이 안되고있어요. 좀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아요. 반박하는데, 의견서를 못봣기 때문에, 통보서에도 회계부정행위. 딱 한 장으로 되어있어서 그게 뭣에 해당되는지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의견서를 보면은 아까말한 것들은 징계사유로 안되어있고, 윤리위원회에 의하면 선거사무원. 수당부정수급을 동조방조함. 그담에 지역위원장 김상선지시를 여러차례 불응한 것이 확인됨. 그리고 고발뉴스. 짜깁기한거. 유포행위. 제가잠깐만. 그러나 도당위원회에서 질의한 것은 이것들 다입니다, 근데 여기올라온 것은 그 중에 어떤 것이 선택되엇는지몰랏는데, 도당에서는 모두입니다. 이것받으셨잖아요. 여기 쓰인거예요. 회계위반 지시위반. 허위게시물공유. 공금횡령은 없어요. 회계부정행위가 어디까지인지. 네 윤리위원회에서 그걸 물었기 때문에.그래서 의견서를 통보해야할 것 같은데... 네.. 회계부정이 어떤 것인지 모르겠는데, 임시사무원을 관리안해서 돈을 수령하게한 것이 회계부정이면 그 임시사무원관리는 지역위원장이 하는거 아니예요? 지역위원장이 못하니까 소장시킨거아닙니까. 저는 소장 해임된지 오래였고, 시작한지 이틀만에 해임되었어요. 여기보면 임헌문당원이 선거사무비를 부정수급한 것을 동조하고.. 방조했다. 그런 적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경찰서에서 김상선이 직접 예기했어요. 그런데, 류승하선생님. 김상선지역위원장이 긴급공지해서 류승하연락소장님은 그 직에서 해임되었습니다. 공지했을 때, 본인이 봉화연락소장해임 받아들이겠습니다. 하였던거 류승하씨가 쓴거 아니예요? 네. 그사람과 다시는 같이하고싶지안아서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헤어지는 건 좋은데, 얼마전에 이쪽 지역위원장과 지역위원장쪽 사람인 회계님께서 두번이나 식사자리를 마련해서 거기에서 이지역 연락소장을 맏아달라고 했습니다, 다시?? 네. 저는 딱 거절했습니다. 네...아까 임시사무원추천한거 맞습니까? 유금자씨가? 네. 아니 뭘 잘못했나요? 몰라요? 김상선위원장이 말하는 것은 출근을 안했다는 거고, 일을 안했다는 건데, 누누이 예기하는 건데, 일을 안한게아닙니다. 뭐 횡령했다거나. 우리가 사무실이 통유리고, 대형tv놓고 밤새 틀었는데, 거기가 지역이 벽보띁고, 난리예요. 이분이 근처에서 식당을 경영하는데, 수시로 같이 운동다니고, 24시간 근무를 한거예요. 알겠습니다, 혹시 임시사무원에게 보고를 받을 위치에 있지안았잖아요. 그렇지요, 네. 그렇지요? 책임성있는 위치에 있지않았지요? 네. 추천했다는 이유뿐이잖아요? 지금? 네.그리고 저는 회계부정이라는 것을 통장에 관여를 안하는데, 오늘 경찰서에서 이예기를 듣고 깜짝 놀랐거든요, 그랬더니 경찰서에서 경찰관이 이걸 어떻게 회계부정이라고 예기를 할 수 있느냐.. 그러니까 김상선이 자기는 그걸 회계부정으로 본데요,네. 그럼 추가로 질문하실 것. 그럼 류승하님은 현 지역위원장과는 같이 일할 수 없고.. 우리 당에서는 일을 하실껀가요? 그럼요. 그러면 어찌되었던 못났던 잘났던 지역위원장과 동조하고 화해하고 같이나가야지 그렇지않아도 취약지역에서..저 뿐만 아니라 군수나오시는 분이나 하시는 말씀이 저사람에게 공천을 달라고 하기는 어렵다. 불합리하다는?? 불합리하다는 것이 아니라 저인간과는 못한다. 는 것입니다, 지역위원장이 일반대중에게 평판이 안좋은가요? 없습니다. 봉화는 한표도 없습니다, 한표도? 아니.. 그게아니라 봉화는 그쪽에 관련되고, 말을 들을 수 있눈 사람이 없습니다. 김상선위원장이 우리에게 화해의 전화를 했던때가 김홍진위언장과 지역순회를 할때였는데, 그때, 지역에서 사람이 아무도 나가지않은거예요. 그분은 연고가. 영양입니까? 다른곳에서 왔는데, 너무늦은시간에 전화를 했던거예요.그리고 이건 사담인데, 제가 대선 운동할 때, 저사람이 어떤사람인가 검색을 해 봤어요. 그런데, 나오는게 전혀 없어요. 그래서 저쪽에 관련된 회계님하고 예기를 해보니까 회계가 하는 말이 저분은 검증이 된 분이다. 또 국민티비. 조합원이고, 김용민이 힘을실어줘서 들어왔다, 이렇게 이야기하는거예요. 그래서 아.. 빽이 대단하구나..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것 받아들이고, 민주당에는 호응을 하겠지만 저사람과는 함께 일하지못하겠다 생각하고, 제가 해임된 이후에는 이쪽에 관심을 끊었습니다. 그런데, 요근래와서 김용민씨쪽에서 보니까 그사람도 알더라고요. 김용민씨가 고게 그런 말이 확인만 되면은 곧바로 고소하고싶다 그러더라고요, 유금자님. 한탄조 3분 촛불집회, 환경운동. 동네. 농민회를 등에업고...돈벌이를 했으며... 명예회손..가짜뉴스를 넣어서 징계사유를 했잖아요. 네. 그럼 거꾸로 김상선지역위원장이 쓴 sns글도 거기도 해당행위죠? 사실은?? 네. 그래서 저희도 당 내에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서 이것을 명예회손으로 고소를 했고요, 그리고 농민회를 등에업고 각종잇권에 개입했다는 분분이 있는데, 제가 전농회원입니다. 앞으로 조직차원에서도 대응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 내용들에 대해서 검증하지않고, 판단을 한 경북도당의 판단에 대해서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네. 말씀.. 봉화에 우리당원이 많나요? 120여명입니다. 경북영양영덕등은 4-5백명입니다. 네.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민주당이 백만, 백오십만당원이라고하는데, 경북이 1만정도입니다. 이유는 새누리당이나 민주당이나 같다는 인식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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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21:21:34

수원 군 공항 문제에 대한 경기•수원•화성지역 종교•시민사회단체 공동입장 발표 기자회견

우리는 평화와 상생을 위해 수원 군 공항 폐쇄를 원한다!

  2017-04-07 21:22:07 지난 2월, 국방부는 ‘수원 군 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화성시 화옹지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방적이고 기습적인 국방부의 발표로 인해 지역사회에서 이를 성토하는 규탄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한, 수원 군 공항 피해주민과 지방자치단체, 화성시 예비이전후보지 지역주민과 지방자치단체간의 갈등이 더욱 첨예화되고 있어 경기•수원•화성지역 종교•시민사회단체는 진심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지난 60여 년 동안 ‘수원 군 공항’으로 인해 인근 지역 주민들은 피할 수 없는 소음과 진동, 사고 위험성, 지역 슬럼화 등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피해를 인내해 왔으며, 사람이면 누구나 보장받아야 할 환경권과 생존권, 학습권, 재산권을 침해당해 왔습니다. 최근 도시개발로 인해 피해주민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적인 조사결과를 토대로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해왔으며, 국방부 청원운동과 소음피해 보상 소송운동 등을 전개하면서 급기야는 그 해결책으로 군 공항 이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부지불식간에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된 화성호 화옹지구 지역주민들은 생업을 뒤로 한 채 국가의 부당한 결정과 자치권의 침해에 맞서 절대 수용불가를 외치며 저항하고 있습니다. 매향리는 수십 년 간 미군 국제폭격장으로 고통을 받았던 피와 눈물의 저항의 역사가 있는 곳으로 이제 막 평화를 되찾은 곳입니다. 또한, 이곳은 국가의 폭력적인 국책사업으로 인해 수많은 어민들이 삶터를 빼앗긴 고통을 이기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 새 삶을 일궈가는 곳이며, 국제적으로 수많은 멸종위기종과 희귀종이 자리 잡은 생태계의 보고입니다. 국방부는 ‘수원 군 공항’ 인근 피해지역 주민들의 소음피해 보상소송의 급증으로 인한 국가 재정부담의 가중과 군 작전운용능력 및 안전성 등을 고려하여 예비이전후보지를 결정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오직 결과만 수용하라고 통보했을 뿐 다른 대안에 대해서는 전혀 검토하지 않았으며 그 이유에 대해서도 여전히 국가보안상의 이유로 묵묵부답입니다. 우리는 수십 년 동안 ‘수원 군 공항’으로 인한 주민의 고통과 절규를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일방적인 이전계획으로 빚어 낼 피와 눈물의 역사가 예견되기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는 국방부의 현명하지 못한 결정을 마음모아 거부합니다. 군 공항 이전은 시대를 역행하는 결정입니다. 최근 고조된 동북아와 한반도 정세로 볼 때 평화적 해결과 상생을 바라는 온 국민의 기대에 더욱 찬물을 끼얹는 결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최신의 전투비행기와 최첨단 무기체계를 도입하여 무장력 갖추기 위해 현재보다 두세 배 확장된 전투비행 기지를 서해안에 배치하는 것은 더더욱 받아들일 수 없는 무모한 결정이 될 수 있습니다. 평화와 상생은 군비경쟁과 힘의 우위를 통해 만들어 지는 것이 절대 아님을 우리는 이미 역사적인 경험과 현실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주권자인 국민은 분명 남북간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와 공존을 위해 하루빨리 평화협정과 군비축소, 남북교류의 활성화를 통하여 해결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군 공항’의 근본적인 대책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권자 스스로가 합의와 공감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땅의 평화와 상생을 위협하는 모든 것과는 타협하지 않아야 합니다. 결국 함께 뜻을 모아 해결하지 않고서는 더 이상 갈등을 종식시킬 수도 없으며 어떠한 결정도 해답이 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스스로 결단하고 실천해야 새로운 길이 열릴 수 있습니다. 모두에게 어렵고 힘든 결정이 될 수도 있지만 우리는 오직 평화와 상생을 위한 최선의 결단으로 ‘수원 군 공항’ 폐쇄를 요구합니다. 갈등과 대립을 넘어 평화와 상생운동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길에 함께 하여 주십시오.

2017년 4월 5일

경기•수원•화성지역 종교•시민사회단체 일동 (총 73개 종교•시민사회단체)

금, 2017/04/0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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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1081일만에 뭍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겨우내 들었던 우리의 촛불은 국정농단과 헌법 파괴자 박근혜를 구속시켰고,
세월호를 들어올렸습니다.

세월호 미수습자 남현철, 박영인, 조은화,허다윤 학생 (단원고 2학년)  고창석, 양승진 단원고선생님
그리고 이영숙씨와 권재근 권혁규 부자가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고
세월호의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4월15일 서울KYC 회원들과 [진실을 향한 걸음 서울KYC 봄순성]을 하였습니다.

지난 겨울 매주 토요일 촛불을 들고 만났던 광화문 광장은 이제 봄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그 봄기운이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세월호 분향소에서 추모의 시간을 갖고
진실을 향한 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세월호의 진상규명!   모든 책임자 처벌!  국민의 권리인 안전사회 건설! 을 생각하며,
숭례문을 거쳐 한양도성의 남쪽 자락인 목멱구간으로 접어드니,
목멱자락도 완연한 봄의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걷는 동안 도성길라잡이 정창영 선생님의 해설도 있었습니다.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던 세월호의 아픔처럼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를 짚어주셨습니다.

벚꽃과 연두빛으로 둘러쌓인 목멱을 걸으며, 지난 겨우내 들었던 촛불이 생각났습니다.
국정농단과 헌법파괴를 한 박근혜 정권을 몰아내며 들었던 촛불들...
그 촛불들의 힘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봄을 맞이한다는 생각에 감격스럽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로 세월호 희생자들을 생각하니, 이 봄을 함께 누리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미안함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걸으며 생각을 합니다.
세월호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져야 하고,
또 미수습자분들이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끝없는 계단, 가파른 언덕...숨도 차고 땀도 흐르고...
그럴때 나도 모르게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라는 노래를 흥얼흥얼, 몇차례 부르고 나면, 어느덧 정상
그렇게 오르고 내리고 걷고 또 걷고 하니, 남산에서 시작한 봄순성은 낙산을 돌아 백악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봄순성을 마치고 회원분들과 광화문 광장으로 갔습니다.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수습과 철저한 선체조사, 책임자 처벌,
박근혜 철저한 수사와 처벌, 공범자 구속 그리고 적폐청산을 위한
[세월호 3주기 22차 범국민행동의 날]에 참여했습니다.


그곳에서 반가운 얼굴도 만났습니다.
하준태 선생님의 2세 하사과군을 만났습니다.
우리 하사과군이 살아갈 세상은
사람이 먼저인 세상,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어야 한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진실을 향한 걸음 서울KYC 봄순성]은 이렇게 세월호 추모문화제까지 함께 하였습니다.
세월호 미수습자가 가족품으로 돌아오고,
세월호의 진실을 밝히고 책임자 처벌 더불어 안전한 대한민국이 될때까지
[진실을 향한 걸음]은 계속 될 것입니다.

함께 걸어주신 서울KYC회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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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04/2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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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촉구 한국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 개최

한반도 무장충돌 방지와 남북관계 단절 극복을 위한 시민사회의 긴급제언

한반도 주민 볼모로 하는 일체의 군사행동 중단하라!

 

오늘(4/14) 국내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은 주민들의 평화적 생존권은 외면한 채 군사적 대결만 내세우고 있는 한미 당국과 북한에게 더 이상의 자극적 군사행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무장충돌 방지와 남북관계 단절 극복을 위한 시민사회의 긴급제언을 발표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북한이 추가적인 핵실험 또는 대륙간탄도미사일 공개가 가능하다는 것을 내비치고 있고 미 트럼프 행정부는 전략자산을 한반도와 그 인근에 집중시키며 선제타격 가능성마저 시사하는 등 한반도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무력시위 한가운데서 살고 있는 당사자이자 대통령 파면과 조기 대선을 이끌어낸 주권자인 한반도 주민들의 목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는 상황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우려를 바탕으로 정부와 정치권, 그리고 동료시민들에게 전하는 <한반도 군사위기의 해소와 평화 구축을 위한 긴급제언>을 발표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번 제안에서 정부와 정치권 그리고 동료시민들에게 △한반도에서 어떠한 무력의 사용도 절대 용납해서는 안되며 △우발적인 군사충돌을 예방하기 위해 단절된 군사 핫라인을 재연결하고 △남북 간 대화와 △인도주의 협력, 사회문화 교류를 조건 없이 재개‧허용하고 △한반도 문제의 해결은 남과 북, 특히 남한의 민주적‧평화적 역량으로 가능하다는 점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호소하였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정용상(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상임대표), 이부영(동아시아평화회의 운영위원장), 김영순(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김금옥(시민평화포럼 공동대표), 김흥수(한국YMCA평화통일운동협의회 공동대표), 권태선(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오영(남북경제협력포럼 대표), 조성우((사)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이사장), 정강자(참여연대 공동대표), 정현백(시민평화포럼 공동대표) 등 여러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 모인 인사들은 내일(4/15) 제22차 범국민행동의 날 집회 사전행사로 광화문 잔디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평화피켓을 만드는 캠페인과 퍼포먼스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 기자회견 개요
○ (행사)제목 : 한반도 주민 볼모로 하는 일체의 군사행동 중단하라!
○ 일시와 장소 : 2017년 4월 14일(금) 오전 10시 광화문광장 남단
○ 주최 : 참가자 일동
○ 주관 : 시민평화포럼
○ 순서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사회 : 이승환 시민평화포럼 공동대표
– 발언1 : 이부영 동아시아평화회의 운영위원장
– 발언2 : 정현백 시민평화포럼 공동대표
– 발언3 : 이태호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 공동성명 낭독
– 한반도 평화촉구 퍼포먼스

▣ 공동성명

한반도 주민을 볼모로 하는 일체의 군사행동에 반대한다

한반도 무장충돌 방지와 남북관계 단절 극복을 위한 시민사회의 긴급제언
한반도가 또 다시 요동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한미 연합군사훈련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로 군사적 위기가 고조된 지 채 얼마 지나지 않아 ‘한반도 4월 위기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핵실험이나 ICBM 공개 가능성을 내비치는 북한과 전략자산을 한반도와 그 인근에 집중시키면서 선제타격 가능성마저 시사하는 미 트럼프 행정부의 예측하기 힘든 행보를 지켜보는 시민들의 불안감 역시 커져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 무력시위 한가운데서 이 땅에 살고 있는 주민들, 대통령 파면과 조기 대선을 이끌어낸 주권자의 목소리가 전달될 통로는 막혀있습니다.

우리는 한반도 주민들의 평화적 생존권을 외면한 채 군사적 대결만 내세우는 지금의 한미 당국과 북한에게 더 이상의 자극적 군사행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북한은 한반도와 동아시아를 군사적 갈등으로 치닫게 하는 핵‧미사일 시험을 중단해야 합니다. 어떤 국가도 비인도적 대량살상무기인 핵무기를 개발, 보유하고 이를 운반, 발사하는 행위를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미국의 전술핵무기 재배치와 대북선제타격론 논의는 더욱 용납할 수 없습니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에 명분을 부여할 뿐만 아니라 한반도 주민들을 무장충돌의 비극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무책임한 주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최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일각에서 제기되는 선제공격론은 과연 우방국 정부가 이 땅에 실제로 살아가는 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존중하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합니다.

극도의 긴장 속에서는 어느 측의 사소한 오해나 우발적인 행동이 심각한 군사적 충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충돌의 가장 큰 피해자는 북한의 김정은 정권도 미국의 트럼프정권도 아닌 한반도 주민인 우리 자신이 될 것입니다. 이 엄중하고 부조리한 상황 앞에서 정부와 정치권, 그리고 시민사회가 각별한 지혜와 의지를 발휘해야 합니다. 현 상황을 냉정하게 진단하여 최소한 상황이 더 악화되는 것을 막고 가능한 수준에서 위기를 해소하고 문제를 해결할 돌파구를 마련해야 합니다.

우선,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한반도의 위기가 과연 군사력 부족이나 무력 사용을 공언하면서 상대를 압박하는 적대행위가 부족해서 초래된 것인지 되돌아봐야 합니다. 도리어 무력과 억지만이 해법이라는 군사일변도의 시각이야말로 지금의 위기를 만들어낸 근본 원인일 수 있습니다. 군사적 대결상태 속에서는 상대방을 굴복시켜야 한다는 군사주의가 힘을 얻고 신뢰구축과 협상을 모색하자는 목소리는 힘을 잃게 됩니다. 요즘처럼 남북 간의 핫라인조차도 완전하게 단절된 상태에서는 서로의 행위에 대한 주관적 예측이 난무하게 되고 이것이 또 다른 오해와 불신으로 확대되기 쉽습니다. 이러한 남북 간 관계의 완벽한 단절과 대결일변도의 상황은 주변강국들에게 한반도 상황에 간여할 빌미를 주고  패권추구를 정당화할 구실을 줌으로써 결과적으로 한반도를 패권경쟁의 볼모로 만들고 한반도 주민들의 민주적 자기결정권과 평화적 생존권을 제약하는 악순환을 야기합니다.

궁극적 해법에 대한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반도에 사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이 땅에서 군사적 충돌이 재발되어서는 안된다는 분명한 원칙에 합의할 수는 있습니다. 더불어 최소한 불필요한 오해나 불신으로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할 최소한의 안전장치들을 재건하는 것도 함께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 행동이 신뢰와 협력을 되살리는 작은 물꼬가 되어 장차 남과 북, 그리고 한반도 주변의 나라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대전환을 야기할 전환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한반도 군사위기의 해소와 평화 구축을 위해 정부와 정치권, 그리고 동료시민들에게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호소합니다.

하나, 한반도에서 어떠한 무력의 사용도 절대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한반도에 조성된 위기가 어느 일방의 무장공격이나 군사적 충돌로 비화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선제공격 같은 수단이 한반도 주민들의 합의 없이 사용되는 것을 결단코 막아내야 합니다. 정부와 정치권은 이에 대해 단호한 반대의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나아가 무장충돌의 가능성을 키우고 한반도 주민들의 평화롭게 살아갈 권리를 훼손하는 어떠한 종류의 군사적 위협, 적대 행위, 과잉대응에 대해서도 단호히 반대해야 합니다. 상대를 힘으로 굴복시키겠다는 발상으로는 한반도의 평화도 국민의 안전도 지킬 수 없음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하나, 남북 당국은 우발적인 군사충돌을 예방하기 위해 단절된 군사 핫라인을 재연결해야 합니다.
적대적 상황이 지속될수록 불필요한 충돌을 예방하기 위한 수단이 절실합니다. 현재 남북간에는 위기를 관리할 수 있는 최소한의 군사적 소통창구마저 차단된 상태입니다. 국민들은 아무런 조기경보나 예고 수단도 없는 상태에서 전쟁위기의 볼모가 되어 있습니다. 더 이상의 군사적 충돌을 원하지 않는 대다수 국민들의 바람에 호응하고자 한다면 한반도 위기를 관리할 수 있는 군사 채널부터 시급히 복구해야 합니다.

하나, 남북 간 대화를 조건 없이 재개해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심지어 전쟁국면에서도 대화는 필요합니다. 남북관계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이 있습니다. 각각의 쟁점들은 하나같이 오랜 적대와 갈등관계에서 비롯된 것들로 누적된 불신의 벽을 단번에 허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대화를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에서 매우 중대한 차이가 있습니다. 차기 정권을 담당할 후보들은 어떤 경우에도 최소한의 대화 창구를 이어가겠다는 것을 공약해야 합니다.

하나, 인도주의 협력과 사회문화 교류는 조건 없이 허용되어야 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인도적 협력은 지속되어야 합니다. 국제사회는 제재를 이유로 인도주의 협력이 제한되어서는 안된다고 일관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과거 박근혜 정권도 인도주의 협력만큼은 조건 없이 지속하겠다고 공약하기도 했었습니다. 또한 당국 간 관계단절을 이유로 최소한의 사회적‧문화적 민간 교류마저 단절될 이유도, 근거도 없습니다. 당국 간 갈등관계가 지속되더라도 민간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열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 한반도 문제의 해결은 궁극적으로 남과 북, 특히 남한의 민주적‧평화적 역량으로 가능하다는 점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우리는 다가올 대선에서 주권자인 국민을 숨죽이게 만들고 위험에 빠뜨릴 무모한 힘 자랑 대신 이 땅에 평화를 가져오고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지혜로운 대통령을 선택하기를 원합니다. 또한 사드 배치나 한일 일본군‘위안부’ 합의와 같이 중대한 외교‧국방 결정을 내리기 전에 국민과 국회에게 먼저 그 타당성을 묻고 그 뜻을 따르는 행정부 수반을 찾기를 원합니다. 남북관계의 단절을 조금이나마 완화하고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함으로써 지금보다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치들에 대한 건설적인 토론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무엇보다도 주권자인 국민들의 평화적 생존권과 민주적 자기결정권이 온전히 존중되고 행사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평화적인 촛불혁명을 이끌어낸 시민의 역량이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일에도 발휘될 것을 우리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17년 4월 14일
한반도 평화를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 참가자 일동

권태선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김금옥 시민평화포럼 공동대표, 김영순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김전승 흥사단 사무총장, 김흥수 한국YMCA평화통일운동협의회 공동대표, 류종열 흥사단 이사장, 문성근 정책기획국장, 민만기 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 박래군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대표, 박순성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교수, 박정은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박창일 시민평화포럼 공동대표, 윤정숙 시민평화포럼, 이대훈 성공회대 평화학 교수, 이부영 동아시아평화회의 운영위원장, 이승환 시민평화포럼 공동대표, 이연희 (사)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사무총장, 이오영 남북경제협력포럼 대표, 이태호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이행우 미주동포전국협회 NAKA, 정강자 참여연대 공동대표, 정용상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상임대표,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정현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집행위원장, 정현백 시민평화포럼 공동대표 /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 조성우 (사)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이사장, 최영애 한반도평화포럼 공동대표, 나눔문화, 녹색연합,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평화재향군인회

화, 2017/04/1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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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현장을 평화와 인권의 관점으로 해설하는 자원활동가
서울KYC 평화길라잡이!
올해는 민주주의.인권 시민교육이란 이름으로 시작했습니다.



실내강의 13회, 현장답사 3회
밤의 서대문형무소가 다시 열렸습니다.
1월보다는, 환한 밤입니다.
촛불 대선을 앞두고 모집을 했는데요,
많은 분들의 관심이 적폐청산과 정권교체에 쏠려 여느해보다는 참가자가 적었습니다.
그래서, 근현대 역사의 진실을 배우기위해 15명의 시민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멀지 않은 과거사를 둘러싼 "갈등"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일제강점기, 해방과 분단, 대한민국 정부수립
군부 독재, 직선제 개헌 그리고 민주정부
100여년 근현대사를 숨가쁘게 들여다보며
그 시대의 고민과 삶의 모습 속에서 #시대정신이 무엇이었을까 생각해보는
시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랜동안 KYC와 함께 해주시는
서중석선생님, 박한용선생님, 이재영선생님, 이신철선생님, 오인영선생님까지!
주옥같은 배움의 향연에 서대문 밤이 깊어갑니다.







기본교육엔 세번의 현장답사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으로 악명을 드높인 남영동대공분실
그리고 "남산에 끌려가서 맛좀볼래" 그 무시무시한 남산 안기부터!
국가폭력으로 수많은 목숨이 사그러들었던 역사의 현장에서,
우리 우리 사회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돌아봅니다.

두번째는 서대문형무소입니다.
일제강점기 민족주의와 사회주의계열 독립운동, 해방 후 통일운동, 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이
투옥되어 고초를 당한 곳입니다.
1987년까지 실제 감옥으로 사용되어 근현대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실내교육과는 또 다르게 "현장"의 배움은
생생하고 울림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교육 막바지입니다.
시국이 어지럽고 시끄러운데도, 여기까지 무사히!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울KYC 평화길라잡이는
근현대100년! 역사의 진실을 배웁니다.
그 역사의 진실에서
인권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꿈꿉니다.


평화를 꿈꾸는 사람들,
평화길라잡이10기, 교육 잘 마칠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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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05/3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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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Jeju Grand March for Life and Peace
평화야 고치글라 2017 제주생명평화대행진 

7월 31일(월)~8월 5일(토) 
7월 30일(일) 18시 대행진 전야제 (강정마을 의례회관)

 

평화야 같이가자 - 평화가 길이다 우리가 평화다. 제주의 평화와 우리 모두의 평화를 기원하며 올해도 함께 걷습니다. 동진, 서진 두 개의 행렬이 강정마을을 출발해 제주도를 한 바퀴 돌아 제주시에서 만납니다. 강정 뿐만 아니라 제2공항 추진 등 제주 전역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제주 전역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올해에는 '제주생명평화대행진'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진행합니다. 

 

참가비&후원
우체국 510503-02-174275 고권일 

 

참가비
일일참가 : 성인 2만원, 청소년 1만원 (미취학 아동 무료)
전일참가 : 성인 9만원, 청소년 5만원
공식 티셔츠 별도 판매 1만원 
4인 이상 참가자 10% 할인 
* 대행진 기간 동안 생길 수도 있는 사건사고를 대비해 행사보험을 가입합니다. 

 

참가신청 : 6월 12일(월)~7월 20일(목)
공동주최단체 모집 : 6월 30일(금)까지 

 

문의 
강정친구들 070-4129-6179
제주범대위 064-722-2701
제주 전국대책회의 02-723-4250
이메일 [email protected]

 

참가신청 바로가기 >> https://goo.gl/forms/k6hfebZMAG5waUsb2

 

 

월, 2017/06/1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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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_2017-06-12_15-40-42

오늘은 6.10 민주항쟁 30주년입니다. 6월 민주항쟁 이후 30년의 성취와 좌절을 되짚어 새로운 나라의 토대를 구축해야 할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환경정의, 여성환경연대 등의 한국환경회의 활동가 30여명이 민주와 평화가 심하게 위협받고 있는 사드배치 현장인 경북 성주 소성리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3시간에 걸려 도착한 경북 성주 소성리는 70가구밖에 안되는 작은 마을이고, 그 중 39가구는 고령의 어르신 혼자 살고 있는 1인 가구였습니다. 마을 주민을 다 합쳐봐야 100여명밖에 안 되는 작은 마을이었습니다. photo_2017-06-12_15-40-08 photo_2017-06-12_15-40-03 photo_2017-06-12_15-40-00 photo_2017-06-12_15-39-56 photo_2017-06-12_15-40-42 photo_2017-06-12_15-39-49 photo_2017-06-12_15-39-44 photo_2017-06-12_15-39-41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재 상황과 이후 환경영향평가가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대응방안을 모색했습니다. photo_2017-06-12_15-39-53

photo_2017-06-12_15-40-11

사드 1개 포대의 발사대의 개수는 6기이며, 현재 롯데C.C에는 2기의 발사대만이 반입되어 있는 상황이고, X-밴드레이더 운용을 위해 고압의 전력망이 필요하지만, 지금은 임시로 발전기로 운용되고 있으며, 주민들은 롯데C.C로 반입되는 유류와 미군들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는 설명했습니다. photo_2017-06-12_15-40-34 대선 전까지만 해도 많은 단체와 시민들이 연대를 해 주었는데, 대선 이후에는 문재인 정부가 사드 문제를 해결해 줄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인지 발길이 많이 줄고 있다며, 연대와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사드 포대가 정식 운용 전인 상황에서 주민들은 많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발전기 소음이 3.6km 떨어진 곳까지 들리고, 유류(기름) 등의 운반을 위한 헬기 소음이 90데시벨에 이르고, 6/8일에는 새떼를 쫓기 위한 폭음탄 소리를 총소리인줄 알고 주민들이 놀라셨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하여, 상황실에서는 환경단체의 관심과 연대를 요청했고, 한국환경회의는 샤드 부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대응을 약속했습니다. 한국환경회의 활동가들은 샤드가 배치된 롯데C.C 골프장을 전망할 수 있는 ‘달마산’으로 올랐습니다. photo_2017-06-12_15-39-27 photo_2017-06-12_15-39-31 photo_2017-06-12_15-39-37 간단한 산행이 있을 것이라는 환경회의 간사단체 활동가의 설명과는 다르게, 급경사의 달마산을 1시간 넘게 올랐습니다. 달마산 정상에 바라 본 롯데 C.C에 배치된 사드 포대를 작지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달마산 산행을 안내해 주신 원불교 교무님께서 현재 롯데C.C는 사드 포대가 배치되어 있기 하지만, 아직 군사시설이 지정되어 있지 않아, 사진 촬영 등이 가능하다는 설명이었습니다. photo_2017-06-12_15-40-22 한국환경회의 30여명의 활동가들은 사드 포대 배치된 롯데C.C를 바라보면,‘사드 가고, 평화오라!’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쳤습니다. photo_2017-06-12_15-44-01 평화가 없는 곳에 민주주의는 있을 수 없습니다. 새로운 민주공화국, 새로운 평화생명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해서라도 사드배치는 반드시 재고되어야 합니다.
월, 2017/06/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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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Jeju Grand March for Life and Peace 평화야 고치글라 2017 제주생명평화대행진 7월 31일 (월)~8월 5일(토) 7월...
화, 2017/07/0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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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북한 화성-14 ICBM 미사일 발사 성공의 의미 - 미국의 선제 타격론의 무력화와 평화협정 - 북한은 4일 오후 관영 조선중앙TV를 통해 특별 중대 보도를 통해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 14형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미사일은 고도 2802km, 거리는 933km로 고각 발사함으로 정상각도라면 미국본토를 타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한반도 평화체제에 대한 청신호라고 볼수 있다.


(논평) 북한 화성-14 ICBM 미사일 발사 성공의 의미 - 미국의 선제 타격론의 무력화와 평화협정 - 북한...
화, 2017/07/0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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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배치지역의 주민들은 한·미 정상회담에 일말의 희망을 걸면서도 불안감을 떨치지 못한다. 사드 반대투쟁 1년을 맞는 경북 성주를 다녀왔다. “일단 숨고르기를 하면서 지켜보겠지만, 환경영향평가에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어야겠지요. 성산포대에서 이쪽으로 옮겨오는 과정도 충분히 설명돼야 합니다. 처음에는 성산포대가 최적합지라고 했는데, 어떻게 바뀌었는지 충분히
수, 2017/07/0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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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교를 믿습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일단 한번 믿어봐, 사드교!’ 워싱턴의 일부 한반도 전문가들과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의 ‘소위’ 외교안보 전문가들. 이들의 주장을 절대시하는 수구언론. 그리고 수구정치세력. 그들의, 그들에 의한, 그들만을 위한 안보, 사드교를 살펴본다. 연출 김도성 피디 [email protected] [한겨레 TV]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일단 한번 믿어봐, 사드교!’ 워싱턴의 일부 한반도 전문가들과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의 ‘소위’ 외교안보 전문가들. 이들의 주장을 절대시하는 수구언론. 그리고 수구정치세력. 그들의, 그들에 의한, 그들만을 위한 안보, 사드교...
수, 2017/07/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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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 이땅에 반민족 행위자들이 자신들의 잘못 범죄를 인정하지못하고 반성하지못하고 도리어 떳떳하다고 큰소리치는 거꾸로된 역사 바로세워야합니다. 과거의 범죄를 용서하는 행위는 미래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행위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일본군 장교로 혈서까지 써가면 일본 천황에 충성을 맹세한자 ,, 만주에서 일본에 무장 항쟁하던 대한 조선의 독립군 동포들을 학살 참살 해가면서까지 일본에게 충성을 맹세한 다카키마사오 박정희 ,, 다카키마사오 박정희를 찬양하는자들을 반민족 행위자로 처단하고 그들의 전재산을 국고로 몰수하여야하며 그들의 가족들에게는 3대에걸쳐 국가공무원 취업을 제한하여야한다 !!! 우정사업본부는 당장 박정희 100주년 기념 우표발행을 중단하라 !!! 문재인 정부는 반민족 친일행위자 다키키마사오 박정희 찬양 우표를 발행하려하는 우정사업본부를 압수수색하여 반민족 항위에 가담한자들을 모조리 찾아내어 엄중 처벌하라 !!


(서울=뉴스1) 박희진 기자 = 우정사업본부가 적폐청산 논란에 휘말린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 30일 우본에 따르면 전날 '우표발행심의위원회'에서 박정희 기념우표 발행에 대해 재심의 결정을 내렸다. 총 14명이 참석해 11명이 찬성, 반대 1명, 기권 2명으로 재심의가 결정됐다. 이에 우표발행심의위원회는
수, 2017/07/0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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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구에서 평화버스가 성주로 오네요.^^

 

수, 2017/07/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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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만평]: [7월5일] 만평/사진

수, 2017/07/0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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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만평]: [7월5일] 평화/통일/국제/사드

수, 2017/07/0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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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반군사기지 평화 활동가 린디스 퍼시의 강정 방문과 소성리 방문이 7월 7일과 7월 8일에 각각 있다 합니다. 사진은 6월 30일 평택을 방문한 린디스 퍼시 (사진: 환수복지당) 평택 방문 관련, 더 많은 사진은 http://pdp21.kr/?p=10716

수, 2017/07/05-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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