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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인가요?

안녕하십니까?
농민권익실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전국농민회총연맹 경북도연맹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성주산업단지관리공단과 관련한 아래의 제보가 저희 단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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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인가요?

안녕하십니까?
농민권익실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전국농민회총연맹 경북도연맹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성주산업단지관리공단과 관련한 아래의 제보가 저희 단체로...

익명 (미확인) | 화, 2018/01/23- 19:05
이게 사실인가요? 안녕하십니까? 농민권익실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전국농민회총연맹 경북도연맹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성주산업단지관리공단과 관련한 아래의 제보가 저희 단체로 들어왔습니다. 하여 이 사안에 대한 감사와 비위사실이 있다면 이에 대한 징계, 시정조치등을 요청하고자 합니다. 빠른 조치와 확인을 당부드립니다. [제보사항] 성주에서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우리는 지금 성주군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이 글은 성주군에 있는 성주산업단지관리공단(이하 관리공단)의 전무라는 자리가 그동안 성주군수에게 충성을 해왔고 그 과정에서 무언가 약점을 쥐게 된 어떤 인물을 배려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는 것과 그 과정에서 있었던 군수의 전횡을 밝히기 위한 것입니다. 최근 성주군에서 공직생활을 하던 K씨는 최근 퇴임을 하고 관리공단의 전무로 내정되었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잡음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무로 내정된 K씨는 성주군청의 주요직책에 있었으며, 본래 다른 4급 승진자들이 2년을 근무하고 후진들의 진출을 위해 퇴임하던 직장협의회와의 협의를 깨고 1년을 더 근무했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군청 내 공무원들의 불만 또한 적지 않은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정년이 남아있었으며 본인 또한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으려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 성주군수는 그에게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하고, 공식적으로 명예퇴직자 명단에 그를 포함시켰다고 합니다. K씨는 현 군수가 있는 동안 군수의 3인방으로 불리면서 군의 모든 행정을 주물러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것 때문에 성주군 직원들의 불만 또한 매우 커져있는 상태입니다. “하늘에 두 개의 태양이 있다.”, “성주에는 군수가 현 성주군수와 K씨 두 명이 있다.”는 등 K씨에 대한 불만이 공공연하게 퍼져왔다고 합니다. 중간에서 올라오는 모든 결재를 틀어쥐고 마음대로 한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더하여 군수의 모든 약점을 쥐고 있다는 소문(다만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은 이미 널리 퍼져있는 것들입니다. 최근 지역 언론인 ‘성주자치신문’에는 익명으로 군청직원의 전언을 통해 언제부터인가 각 부서의 근무평정에서 지원부서로 불리는 기획실과 총무과에 ‘수’의 평가가 쏠리면서 실제로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부서에는 ‘수’가 하나도 없었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더구나 이 평가과정은 비공개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앞서 언급한 K씨의 행적과 무관하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진행 중인 가운데 관리공단이 출범하여 이제 2년밖에 되지 않은 현재의 전무를 밀어내고 그 자리에 K씨를 내정했다고 합니다. 현 전무 또한 성주군의 공직을 1년 먼저 퇴직하고 관리공단의 전무로 임명된 사람입니다. 물론 당시에도 공식적인 공고나 절차도 없이 성주군수의 밀실인사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현 전무를 밀어내는 과정에서도 많은 잡음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현 전무에게 군 의원을 출마하여 군수의 3선을 도와달라고 하는 등, 자리에서 밀어내기 위한 끈질긴 시도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리공단의 이사장이 반대를 하고 현 전무가 버티며 물러나지 않자 산업단지 관계자가 압력을 행사하고 최종적으로는 군수가 관리공단의 이사장을 만나서 압력을 가해 결국은 이사장도 군수의 뜻을 거역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현 전무도 어쩔 수 없이 자신의 퇴진을 수용 했다고 합니다. 성주군청은 성주산업단지관리공단에 전무이사를 추천해 달라는 공문을 보내도록 강요하였습니다. 이는 정관에도 없는 사항입니다. 관리공단 정관 제19조 ②항에 의하면 “전무이사는 이사회의 추천을 얻어 주무관청의 승인을 받아 이사장이 임명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무관청은 성주군청이 아니고 경북도청입니다. 그리고 임명권자는 성주군수가 아니라 엄연히 이사장입니다. 성주군청의 추천을 받아야 하는 근거도 없고 성주군이 압력을 행사할 어떤 법률적 위치에 있지도 않습니다. 이는 관료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한 공단 자치조직에 대한 폭력일 뿐입니다. 전무이사는 경상북도의 승인이 있기는 하지만 그 임명권자는 분명히 이사장입니다. 그리고 이사장은 총회에서 선출하게 되어있습니다. 1월 25일 관리공단의 이사회가 열린다고 하는데 이사들은 이 내용을 모르고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런 공단의 전무와 같은 자리가 공단의 발전, 복리증진과 같은 목적과는 무관하게 공공연히 지자체장에게 충성했던 인물들에 대한 보상의 자리로 인식되고 있고 또 그렇게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자체장이 자치조직의 장에게 공공연하게 압력을 가해서 자신의 사람을 꼽아 넣는 행위가 지금 성주군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당장 중지되어야 합니다. 요즘은 인사청탁 만으로도 매우 시끄럽고 문제가 됩니다. 더군다나 이는 인사 청탁 정도가 아니라 아예 공공연한 인사개입과 압력입니다. 성주군과 성주군수는 이제 규정을 위반하고 사회적 합의와 이해의 수준을 넘어서는 반칙행위를 당장 중지해야 합니다. 군수와 K씨 사이에 어떤 일이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도의에 어긋나는 일을 강행할 경우 많은 이들이 이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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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을 믿고 평화와 통일을 위한 더 담대한 구상과 행동으로 나아가달라”


김종훈 새민중정당(준) 상임대표가 26일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 △제재 동참 대신 대화 △우리민족끼리 정신과 원칙 견지 △한미합동군사훈련 중단 △사드배치, 개성공단 폐쇄 등 분단적폐 청산을 제안했다. 김종훈 상임대표는 7.27정전협정 체결일을 하루 앞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회견을 열어 이런 내용이 담긴 ‘4가지 긴급제안’을 발표하곤 문재인 대통령에게 “촛불항쟁의 새로운 소명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있다. 우리 국민을 믿고 평화와 통일을 위한 더 담대한 구상과 행동으로 나아가달라”고 요구했다. 김종훈 상임대표는 회견에서 “촛불이
수, 2017/07/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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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사드배치철회 미국평화시민대표단'의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17.7.25 [email protected] 최신 유행 트렌드 총집
수, 2017/07/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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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뉴시스】우종록 기자 = 원불교, 천주교, 개신교, 천도교 종교단체 관계자들이 26일 오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원불교 성주성지 대각전 앞마당에서 평화협정 체결 촉구 범종교인 평화기도회를 하고 있다. 2017.0
수, 2017/07/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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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자유한국당. 지금 그대들이 정부에 반대하는 이유를 당신들이 권력을 쥐었을 때 한 행위를 돌아보라. 그대들이 시한부 정당인 이유이다.
수, 2017/07/2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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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협정 64년, 종교인·미국시민단체 성주 소성리서 “전쟁무기 사드 안 돼” http://www.newsmin.co.kr/news/22456/

수, 2017/07/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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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스타인, “사드 배치는 미국 군사적 우위 반영…성주·김천 평화적 혁명” http://www.newsmin.co.kr/news/22440/

수, 2017/07/2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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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은 담배값.유류세 내리고 민주당은 부자증세 올리고 두당이그렇게 협치하면 기립박수쳐준다

수, 2017/07/2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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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사드(THAAD)반대 범국민 대책위 - 성주군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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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07/2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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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월27일. 기억하자! 인천상륙작전과 또하나의 국가적으로 부끄러운 <가쓰라 태프트 기밀회의>가 있었던 날이다. 일본의 가쓰라 수상과 미국 육군장관 태프트는 비밀리에 동아시아 정세에 대한 주요의제를 논의하였고 그들은 이틀 뒤 회의​내용을 담은 합의 각서를 체결하였다. <1> 밀약(密約) 내용​ ​ 1905년 7월29일 미국과 일본이 체결한 ​밀약(밀실 조약)이다. (태프트 가쓰라 밀약) ​ "일본은 미국이 필리핀을 지배하는 것을 확인하며, 미국은 일본이 조선을 지배할 것을 승인한다."​ ​ 이로써 일제는 국제적으로 조선​에 대한 지배를 인정받게 되고, 1905년 11월 <을사늑약>을 체결하여 조선의 외교권을 완전히 ​박탈하여 실질적인 속국으로 만들었다. ㅡ이하 본문 참조ㅡ


[가쓰라 태프트 밀약] (The Katsura-Taft Agreement)- 조선을 희생양으로 삼은 불평등...
목, 2017/07/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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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s Fireside Chat is coming to you live from South Korea! I’m with the US Solidarity Peace Delegation, an awesome group of activists working on peace, democracy and human rights, including labor, economic, racial and gender justice. All of these issues are at stake on the Korean Peninsula, where US economic and military domination are playing out on the world stage, with an explosion of militarism and a nuclear arms race taking place as we speak. Please chime in with your questions and thoughts!
목, 2017/07/2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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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7일] 평화/통일/국제/사드

목, 2017/07/2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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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협정 64주년 되는 날이다. 시인은 "술을 많이 마시고" "허망한 꿈"을 꾸는 것으로라도 "쇠붙이"에 점령당한 분단을 걷어내기 위해 몸부림을 쳤다. 그러고 보니, 이 시에서 팔랑대며 시인을 태우고 날아가는 "나비"는, 성주에서 날아오른 평화나비의 몸짓을 닮았구나. 사드 가고 평화 오라! 무기 대신 평화협정! --------- 술을 많이 마시고 잔 어제밤은 신동엽 술을 많이 마시고 잔 어제밤은 자다가 재미난 꿈을 꾸었지. 나비를 타고 하늘을 날아가다가 발 아래 아시아의 반도 삼면에 흰 물거품 철썩이는 아름다운 반도를 보았지. 그 반도의 허리, 개성에서 금강산에 이르는 중심부엔 폭 십리의 완충지대, 이른바 북쪽 권력도 남쪽 권력도 아니 미친다는 평화로운 논밭. 술을 많이 마시고 잔 어제밤은 자다가 참 재미난 꿈을 꾸었어. 그 중립지대가 요술을 부리데. 너구리새끼 사람새끼 곰새끼 노루새끼들 발가벗고 뛰어노는 폭 십리의 중립지대가 점점 팽창되는데, 그 평화지대 양쪽에서 총부리 마주 겨누고 있던 탱크들이 일백팔십도 뒤로 돌데. 하더니, 눈 깜짝할 사이 물방게처럼 한 떼는 서귀포 밖 한 떼는 두만강 밖 거기서 제각기 바깥 하늘 향해 총칼들 내던져 버리데. 꽃피는 반도는 남에서 북쪽 끝까지 완충지대, 그 모오든 쇠붙이는 말끔히 씻겨가고 사랑 뜨는 반도, 황금이삭 타작하는 순이네 마을 돌이네 마을마다 높이높이 중립의 분수는 나부끼데. 술을 많이 마시고 잔 어제밤은 자면서 허망하게 우스운 꿈만 꾸었지.
목, 2017/07/2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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