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례]원전부터 생리대까지, 한눈에 보는 2017 환경분야 10대 뉴스
| 환경연합, 환경·에너지분야 10대 뉴스 선정 고리1호기 폐쇄, 생리대 발암물질 검출 등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824711.html#csidx8cc6f7923698d7ebe60f22cb31ead03 |
| 환경연합, 환경·에너지분야 10대 뉴스 선정 고리1호기 폐쇄, 생리대 발암물질 검출 등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824711.html#csidx8cc6f7923698d7ebe60f22cb31ead03 |
바세린 원료 페트롤라툼, '발암물질' 확인…인체에 괜찮나 (뉴시스)
바세린이 석유의 부산물로 만들어졌으며, 주 성분 '페트롤라툼 젤리'(석유젤리)의 발암 가능성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있다는 것을 아는 소비자들은 많지 않다.
뉴시스가 30일 안전보건공단 화학물질정보를 확인한 결과 바세린의 원료 페트롤라툼은 발암성 '1B'등급으로 분류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629_0014186209…
한국산업보건학회 회원 여러분
금속노조 경주지부 모든 조합원들을 대신하여 우리 금속노조 경주지부 노동안전보건 담당자들은 한국산업보건학회 2015 하계 학술대회 경주 개최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는 최근 귀 학회에서 삼성백혈병 조정안에 대한 정책성명을 발표한 것을 보았고, 경주 학회에서 조정안에 대한 토론 자리를 마련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회적 이슈에 대해 침묵하지 않는 안전보건 전문가 그룹은 우리 노동자들에게 위로이며 큰 희망입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금속노조 경주지부는 2013년부터 발암물질 등 고독성물질의 관리에 나섰습니다. 소중한 친구 노동환경건강연구소와 함께 발암물질을 조사하였고, 사업주와 합의하여 고독성물질의 저감을 추진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화학물질의 위험을 인정하지 않는 노사 양쪽의 무지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대체물질이 없을 것이라는 근거 없는 편견과도 싸워 이겼고, 불량 제품이 무한대로 생산되는 화학제품 시장과도 맞서고 있습니다. 발암물질을 사용해야만 생산이 가능하다는 거짓말에 속지 않았고, 조심해서 사용하면 괜찮다는 무책임한 조언을 물리쳐야 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자부심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발암물질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만약 어쩔 수 없이 발암물질을 써야 한다면 사용의 조건을 우리가 결정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전체 노동자 중에서 아주 소수일 뿐입니다. 어떻게 하면 모든 노동자들이 발암물질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요? 그런 고민 중에 전국에서 수많은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을 전문가 여러분께서 경주를 찾아오셨습니다. 전문가 여러분! 우리 사회가 발암물질에 대해 한 없이 너그러운 태도를 갖고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주십시오. 이 정도 발암물질은 어쩔 수 없다고 전문가들이 말하는 순간 회사는 발암물질에 대한 면죄부를 얻게 됩니다. 전문가 여러분께서 더 안전한 공정 설계와 더 안전한 제품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해주십시오. 그것을 위해 연구해 주십시오. 그러면 변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수 십 년간 한국의 노동환경을 연구하고 조사해왔습니다. 아주 많은 자료가 축적되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암에 걸린 노동자들을 위해 그 자료를 사용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오히려 현재의 상태를 이유로 과거의 발암물질 노출을 부정하는 몰역사적 역학조사로 암환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산업보건 학문의 역사는 우리 노동자의 노동 환경사 그 자체입니다. 켜켜이 쌓인 산업보건학의 역사적 축적물들이 세상의 빛을 볼 수 있도록 꺼내 주십시오. 회사의 창고와 연구실의 서재에서 잠자고 있는 증거들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십시오.
경주에 오셨으니 경주 남산은 꼭 들렀다가 가십시오. 경주 시민은 남산을 사랑합니다. 오솔길마다 불상과 탑이 있어 역사의 숨결을 걸음마다 느끼게 해줍니다. 한국산업보건학회의 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숨결 또한 우리 노동자들이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8월 2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경주지역본부 노동안전보건부장 이상환
금강지회 노동안전보건부장 박상현
다스지회 노동안전보건부장 김원태, 김병철
디에스시지회 노동안전보건부장 권혁만
세진지회 노동안전보건부장 이상근
엠에스지회 노동안전보건부장 양윤호, 서일용
아이티더블유코리아지회 노동안전보건부장 김영선
에코플라스틱지회 노동안전보건부장 김흥기, 김종필
현대아이에이치엘지회 노동안전보건부장 이진태, 서정오
서울 초중고 ‘발암’ 세척제로 급식 채소 씻는다 (서울신문)
서울의 초·중·고교가 과일이나 채소, 식판이나 조리기구 등을 씻는 데 사용하는 세척제 가운데 알 수 없는 성분을 쓴 제품이 900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나마 성분명이 알려진 세척제 가운데에는 비소나 카드뮴 등 1급 발암물질이 포함된 제품도 있었다.
서울신문이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서 받은 ‘학교 급식실 세척제 사용 현황’에 따르면 2014년 3월부터 2015년 2월까지 1년 동안 서울 지역 초·중·고교 1197곳이 사용한 세척제는 총 8780개(1294종)였다. 이 제품들의 성분이 표기된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분석해 보니 모두 906개 제품에 ‘영업비밀’이라고 표기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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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708001020
열심히 일했을 뿐인데 ‘직업성 암’ 호흡기계서 최다 발생 (국민일보)
우리 몸속에 암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다. 만약 암이 생겼을 때는 ‘무엇 때문에?’라는 의문을 갖게된다. 잘못된 식습관, 불규칙한 생활습관, 지나친 흡연과 음주 등 암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는 많다. 하지만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생활습관에도 불구하고 암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그중 하나가 직업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다. 이러한 ‘직업성 암’이란 직업 환경 등 직업적 요인을 통해 발암물질에 노출되면서 생기는 암을 말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직업성 암으로 인한 암 사망률은 전체 암 사망의 약 9.7% 정도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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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586003&code=14130000&…
1급 발암물질 ‘노출량 추정’만으로 산재 첫 인정 (경향신문)
충북의 한 화학약품 제조공장에서 일하다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에 노출된 노동자의 백혈병이 업무상 질병이라는 판단이 나왔다. 화학물질 노출 추정을 통해 산재가 인정된 것은 처음이다.
이씨를 대리한 노무법인 참터 김민호 노무사는 “이번 사례가 직업병 사건 판단 시 과거의 화학물질 노출량을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산재를 인정하지 않은 근로복지공단의 태도에 제동을 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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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072136015…
‘기름 범벅’ 문학산 인근 초교, 발암물질 검출 (KBS 뉴스)
미군 유류저장고로 쓰였던 인천 문학산 일대 환경조사 결과, 인근 초등학교 운동장에서도 허용 기준치의 9배에 가까운 발암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인터뷰> 김원(노동환경건강연구소 박사) : "(어린이들은) 외부 유해물질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민감군으로 분류가 되거든요. 그래서 더욱 우려가 되는 수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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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40만명 고독성물질 노출 우려” (국민일보)
발암물질을 포함한 고(高)독성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위험인구’가 전국에 740만명가량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은 27일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사단법인 ‘일과건강’과 함께 ‘전국 발암물질 위험인구’를 조사한 결과, 고독성물질을 사용하는 사업장의 반경 1마일(1.6㎞) 이내에 살고 있는 국민이 739만7486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2012년 경북 구미에서 발생한 불산 누출사고 때 반경 2㎞까지 식물이 영향을 받은 점, 외국에서 1마일을 기준으로 물질 배출조사를 한다는 점을 고려해 1마일을 기준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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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22525&code=11131700&…
2014년 환경부 배출량 조사결과에 따른 발암물질 취급사업장 정보입니다.
정보내용은 업체명과 주소입니다. 참조하세요.
자료 다운로드
유해성 심사 면제 받고 들어온 화학물질 5년 동안 80톤… 1급 발암물질도 90종 발견 (한국일보)
정부 화학물질 관리체계의 사각지대 탓에 유해성 심사를 받지 않고 들어온 신규 화학물질로 제조된 생활화학제품이 5년 동안 134만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노동환경건강연구소의 분석 결과 2012~2014년 들어온 면제 화학물질 중 헥사클로르벤젠 등 국제암연구소(IARC) 등이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 90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발암물질들이 생활화학제품 513개 제품에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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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kookilbo.com/v/ad7c3b5868894ce39e9ef3669d2a2c66
의왕 아스콘 공장 인근 의왕署 암질환자 추가 발생.."청사 긴급 이전" (서울신문)
최근 암질환자가 집단 발병한 경기 의왕경찰서에서 암질환자 1명이 추가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의왕경찰서에서 발생한 암질환자는 모두 6명으로 늘어났다.
경찰서 직원들은 경찰서에서 불과 50여m 떨어진 아스콘 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대기오염 물질을 발병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아스콘 공장에서는 하루에 600~1000t의 아스콘을 생산하는데, 이때 발생하는 악취와 대기오염물질이 바람을 타고 경찰서 건물 속으로 들어오면서 직원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 아스콘 공장 가동 시 불완전 연소 등으로 발생하는 다핵방향족화합물(PAHs) 에는 ‘벤조피렌(1급)’ 등 발암물질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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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v.media.daum.net/v/20161221115606266?d=y
1급 발암물질 '석면교실' 철거공사, 매뉴얼 무시한채 강행 (중부일보)
경기도교육청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 해체 및 철거 작업을 시행 중(중부일보 2017년 1월9일자 22면 보도)인 가운데 일부 공사업체가 석면 해체 관련 기준 등을 무시한 채 철거 공사를 강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규정을 무시한 석면 철거 공사가 이뤄질 경우, 석면 분진 일부가 교실에 그대로 남아 학생들의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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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35729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노동자 79번째 사망···“이재용 처벌해야” (경향신문)
김기철씨는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반올림)’에 제보된 삼성반도체·LCD 직업병 피해자 중 79번째 사망자다. 백혈병으로만 따지면 32번째 죽음이다.
김씨는 2006년 11월 삼성전자 협력업체인 ‘크린팩토메이션’에 입사한 뒤 줄곧 삼성전자 화성공장 15라인에서 일했다. 수백 종 화학물질을 이용해 반도체 웨이퍼를 가공하는 곳이었다. 김씨는 웨이퍼 가공 공정 곳곳을 돌아다니며 장비 유지·보수 업무를 했다. 그 중 이온주입 공정과 포토 공정은 전리방사선과 벤젠 등 발암물질 노출이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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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1151513001&code=940100
석면 철거한 학교서 기준치 3배 넘는 백석면 성분 발견 (중부일보)
경기도내 일부 학교에서 안전 매뉴얼을 지키지 않고 1급 발암물질 석면 철거를 진행(중부일보 2017년 1월11일자 22면 보도) 중인 가운데 석면 철거를 마친 도내 일부 초등학교에서 석면함유기준치 3배를 넘는 백석면 성분을 포함한 잔재물이 발견됐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석면 해체 시 불침투성 차단재로 실내를 완전히 밀폐하고, 폐석면은 폐기물 관리법에 따라 지정폐기해야 한다. 하지만 해당 학교는 이같은 안전조치를 지키지 않아 교실과 복도는 물론 학교 운동장까지 석면에 오염됐다. 석면 폐기물이 학교운동장에 방치될 경우 학교 인근 대규모 아파트 주민들까지 석면환경오염에 노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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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38271
‘건강한 기름’ 올리브유도 잘못 쓰면 독 된다 (한국일보)
기름은 빼놓을 수 없는 식재료다. 특히 한국인에게 기름 사랑은 남달라 요리에 하루 한 번 이상 기름을 사용한다는 사람이 60%나 된다고 한다.
기름을 사용하는 음식은 200도 가까운 온도에서 조리하는데, 이때 아크릴아마이드, 벤조피렌 등 발암물질이 생긴다. 아크릴아마이드는 아미노산 일종인 아스파라긴과 포도당이 결합해 만들어진다. 감자튀김이나 팝콘 등 전분 함량이 높은 식품일수록 아크릴아마이드가 많이 생긴다. 과다 섭취하면 신경계 이상을 일으킨다.
벤조피렌은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키는 추정 물질이면서 발암 가능 물질이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벤조피렌을 ‘인체 발암 물질’로, 우리나라 노동환경건강연구소는 ‘인체 발암성 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벤조피렌에 단기간 많이 노출되면 적혈구가 파괴되고 빈혈을 일으킬 수 있으며 면역이 떨어진다. 장기간 노출되면 암도 발병한다. 특히 참깨나 들깨를 가열하는 시간이 오래되거나 온도가 높을수록 벤조피렌이 잘 생긴다. 그래서 지방 섭취를 하루 섭취 칼로리의 15~20%로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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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kookilbo.com/v/2ad8757ed97c4d22a9b77b1e45915e32
더불어민주당 2017년 대선 환경정책 연속토론회가 열립니다.
그 중 1차 발암물질없는 건강한 나라에서는
김신범(노동환경건강연구소 화학물질센터) 실장이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3대 의제 제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일시 : 2월 22일 (수) 10시~12시
장소 :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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