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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우리가 이겼다!
우리가 이겼다!- 총파업 141일 만에 고대영 퇴출 - 우리가 이겼다! KBS 사상 최악의 사장 고대영이 마침내 KBS에서 퇴출됐다. 141일에 걸친 끈질긴 총파업 투쟁 끝에 고대영을 쫓아낸 것이다. 함께 파업을 시작한 MBC 동지들에 비해 70여 일이 더 걸렸지만 우리 손으로 해낸 것이기에 그 의미와 성과는 전혀 다르지 않다. 이제 KBS도 새로운 시작을 위한 출발선에 섰다. 사실 고대영을 퇴출시키기까지 어려움도 적지 않았다. 무엇보다 치밀하고 집요한 사내 방해 세력은 우리 투쟁의 커다란 걸림돌이었다. 무엇보다 겉치레 파업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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