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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력 잃은 퇴직 교수가 한국전 '민간인 학살' 파헤치는 까닭 (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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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력 잃은 퇴직 교수가 한국전 '민간인 학살' 파헤치는 까닭 (180103)

익명 (미확인) | 월, 2018/01/22- 10:50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91500&CMP…"신 전 교수는 <충청리뷰> 1994년 6월호에 실린 '청주형무소 정치범 도장골 사건'을 접하면서 충격을 받았다. '너무 가슴이 떨려' 3년이 지난 1997년에서야 기사를 읽었다. 이때부터 아버지 죽음의 진상을 밝혀야겠다고 결심했다. 호정리 인근의 주민들을 만나 구술증언을 확보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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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60419194004269?f=m"하나는 4.19가 일어나던 시기가 앞에서도 이야기한 것처럼 아주 절망적인 상황이었어요. 대통령 후보가 세 분이나 연달아 죽거나 죽임을 당하는 상황, 거기서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는데 시민들이 나서서 세상을 바꾼 것 아닙니까? 그런데 저는 이번 4월 총선을 보면서 정말 우리 시민들의 위대함에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선거를 통해서, 이것이 혁명까지는 안 되지만 정말 중대한 변화의 단초를 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민주주의가 항상 꽃이 만발한 게 아니고, 어두운 시기를 겪었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나갈 수 있는 힘을 우리가 자각했다는 점에서 긍정적.......
목, 2016/04/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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