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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고 소박한 여행,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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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고 소박한 여행, 대만

익명 (미확인) | 월, 2018/01/22- 08:00
두근두근 대만 문화 경험 두발로 걷고 가슴으로 느끼는 여행 아들의 대학입시일정이 끝나자마자 비행기 표를 이리저리 뒤져서 예약하고 짐을 꾸렸다. 너무 멀지 않으면서 적은 여행자금으로 많은 식구들이 함께 갈 수 있는 곳을 두 눈 부릅뜨고 물색했다. 두 가족이 움직이고 연령대도 다들 달라서 요구 사항도 많았다. 박물관과 지역인 들만 가는 로컬 음식점, 그리고 무엇보다 온천을 즐기고 싶은 이들의 요구를 받아 가까운 대만으로 소중한 비행기 표를 건졌다. 부산에서 대만까지 2시간 30분이면 타이베이 국제공항에 도착하게 된다. 저가항공을 이용하다 보니 역시나 비행시간대가 좋은 게 없다. 저녁에 출발하고 돌아올 때는 새벽에 움직.......

시민들의 의견

다이노스팬이라 햄볶아요LG트윈스와 NC다이노스팀의 경기를 보기 위해 잠실야구장을 생애 처음으로 찾았다. 마산구장에서의 어느 비오는 날 이후, 삼년하고도 석달(그만큼 오래되었다는?)만이었다. 오늘 11명의 일행 중 다이노스팬은 우리가족 5명이다. 하여 공평하게 다이노스, 트윈스, 베어스들이 양쪽 응원석을 날개로 두고 중간계인 블루좌석에 모여 앉았다. 너무도 간만에 보는 야구에 47살 아줌마는 아주 혼이 나갔다. NC다이노스팀 응원석을 힐끔거리며 그동안 잠시 야구계를 떠나 있던 동안 새롭게 도입된 응원가와 체스쳐들을 스캔한다. 오호 아직 안죽었는데? ㅎㅎ 전광판을 보며 오늘의 선수를 확인해보니 이런~~ 아는 선수가가 하나.......
목, 2017/06/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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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의 시작, 분노와 슬픔의 첫 이야기 한강을 넘어 서울경계를 지나 채 1시간도 달리지 않아도 되는 거리 안에, 어느 순간 민간인보다 군인들이 더 많이 보인다 싶은 곳에 도착하게 된다. 어느 방향으로 달려도 마찬가지다. 그 순간 우리나라가 휴전국가임을 실감하게 된다. 그전까지는 북한의 미사일발사소식만이 유일하게 아직 전쟁 중임을 일깨워 줄 뿐이다.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 태릉을 지나 북한산이 보이고 곧 의정부다.도로가 조금 빼뚤해지고 도심이 끝나는 듯하고 간간히 군부대가 눈에 띄기 시작한다. 무감히 달리고 있는 차 주위로 덤프트럭 외에 개구리복장의 군인차량이 어느 순간 늘어나 있다. 처음 가본 양주의 풍경이.......
목, 2017/06/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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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박물관 아이 둘(고딩,중딩)의 기말시험이 끝났다. 그나마 남아 있던 진기를 남김없이 쪽쪽 빨렸다. 5년전, 사교육 없는 세상을 꿈꾸면서 모든 학원을 끊었다. 대신 엄마의 역할은 배로 커졌다. 다시 학원을 보내버리거나, 지 인생이지 싶어 내버려두고픈 마음이 굴뚝 같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꺼야~꺼야~ 할꺼야~ 혼자서도 잘할거야~는 동요일뿐이더라~ 학교수업은 너무 쉽고 학교시험은 너무 어렵다. 시험이란 모든 것이 명확하지 않은 시대에, 그나마 밑바닥에 깔아두고 가야 만 할 기본안주여야만 할 것 같은 학부모로서의 욕심과 학원과 공부에서 해방시켜 마음껏 놀게 하고픈 부모로서의 고뇌사이에 놓여 있는 계륵 같다. 삼킬.......
토, 2017/07/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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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사에서의 특별한 하룻밤, 템플스테이 ! 구례하면 천년고찰 화엄사가 너무도 유명하다. 주말이나 휴가철이면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사찰인데 구례에는 화엄사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간직한 ‘천은사‘도 있다는 사실.^^화엄사,천은사,쌍계사가 지리산 3대 사찰인 만큼 구례를 방문했을 때 천은사도 꼭 들러보길 추천한다. 구례 자연드림파크는 파크에 방문하는 조합원들과 견학자분들을 위해 천은사와 MOU를 체결해 템플스테이도 하고 다도, 숲길체험, 명상, led컵등만들기등 구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폭을 넓혀가려고 준비중이다. 절에서 하룻밤 자고 공양도 먹어보고 108배도 해보고 싶은 맘에 한적한 월요일 천은사로 고.......
수, 2017/07/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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