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12] 호주 멜버른 에서 열린 ‘독립적이고 평화로운 호주 네트워크’ 의 네번째 연간 평화 회의 ( 간략 보고)
http://cafe.daum.net/peacekj/5htg/1155
"이 평화 회의는 호주 정부가 한국에서 벌어지는 합동 군사 연습 들로부터 철수하고 한반도 갈등의 평화로운 해결을 위해 일할 것을 호소한다.
한반도의 평화 조약을 실현하는 것은 양방의 노력을 필요로 한다. 북한이 핵과 미사일 실험들을 중단할 필요가 있는 반면에 한국과 미국은 전쟁 연습을 중단하고 우선 북한에 대한 모든 제재를 중단해야 하며 북한과의 평화로운 대화를 위해 일해야 한다.
우리는 자신들의 나라에서 사드 시스템을 철수하고 미군 기지들과 군대를 철수하고 평화로운 재통일을 위한 협상을 개시할 것을 촉구하는 한국민들의 요구를 지지한다.우리는 평화와 재통일을 위한 장기간 투쟁에 있는 성주 소성리와 김천, 그리고 한국과 제주 강정마을에 연대의 메시지를 보낸다. “ (IPAN 한국 관련 결의안, 2017년 9월 10일 )
1. ‘독립적이고 평화로운 호주 네트워크란?
2. “평화는 노조의 일이다’
3. IPAN도 같이 외치다, “사드는 한국으로부터 철수하라!"
4. IPAN의 한국 관련 결의안 내용들
5. 사드, 파인 갭의 첩보 시스템, 미사일 방어망, 우주 평화주
6. 감사 및 기타
2016년 그날 (66)
비가 내렸다. 공군 호크 미사일 포대인 성주 성주포대는 사드를 배치할 최적지가 아니었다. 공간이 좁아 사드 발사대 6기를 한꺼번에 놓을 수 없는 곳이었다. 정부도 사드는 레이더와 500m 거리에 6개의 발사대를 부채꼴 모양으로 펼쳐야 가장 효과적으로 작동하는데, 성주포대에는 그럴 만한 공간이 충분치 않다고 인정했다. 주한미군도 문제를 인식했지만 부지제공은 어디까지나 한국 정부가 부담할 몫이어서 잠자코 있었던 것이라고 했다.
왜 그 많은 미군기지에 사드를 배치하지 않았을까? 그랬다면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소파)에 따라 문제제기가 힘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 이유가 미군들이 가까이 있기 때문은 아닐까? 그렇다면 사람에게 지극히 해로운 것은 아닐까? 생각이 꼬리를 물고 있다.
2016년 그날 (67)
비가 왔다. 군사를 잘 쓸 줄 아는 장수는 총소리보다 북소리를 먼저 울린다고 했다. 군수 막말을 비판하는 피켓 제작과 일인시위, 전 군민에게 막말발언을 비판하는 편지를 보내기로 했다. 북소리를 먼저 울리는 것이다.
사드배치 철회를 위한 성주촛불투쟁은 군수와의 싸움이 아니다. 사드철회 투쟁이 군수와의 싸움으로 바뀌기를 저들은 노리고 있다. 어리석게도 군수는 자리보존을 위하여 주민들과 싸우려 하고 있다. 투쟁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치워야 했다. 어느 선에서 투쟁의 중심을 지키며, 투쟁의 조건을 만들어낼 것인가?
호주 활동가들의 연대_ "사드는 한국에서 나가라! 사드는 지구를 떠나라" "THAAD out of Korea, THAAD out of the Earth!"
9월 8일부터 10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독립적이고 평화로운 호주 네트워크 (IPAN)의 연간 평화 회담이 있었습니다. 호주 전역에서 약 60개의 평화단체들이 모여 기지 반대, 반전, 노동 등 평화와 관련된 여러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데 6-7일 날 소성리에 사드가 추가 배치가 강행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이들이 행사 마지막 날 기꺼이 함께 구호를 외칩니다, "사드는 한국에서 나가라! 사드는 지구를 떠나라"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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