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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C 성희롱 예방교육 강사가 성희롱
금속노조 여성위원회와 민주노총 여성위원회가 1월 18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EC의 성희롱 재발방지와 올바른 성희롱 예방교육을 위해 국가인권위가 나서라고 촉구했다. KEC는 지난 12월 1일 구미공장에서 성희롱 예방교육을 벌였다. 강사가 교육 중 강사가 여성을 성적 대상화 하고 음담패설을 하는 성희롱 피해가 발생했다. 조합원들이 교육 내용에 문제를 제기하며 사측에 강사 교체를 요구했지만, KEC는 불편함을 느낀 사람은 소수라며 문제의 교육을 그대로 진행했다. 이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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