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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상대 ‘설악산 문화재현상변경허가 시민취소소송’ 소장이 접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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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상대 ‘설악산 문화재현상변경허가 시민취소소송’ 소장이 접수되었습니다.

익명 (미확인) | 목, 2018/01/11- 14:35
2018년 1월 10일 오전 11시, ‘시민소송인단‘은 ’설악산을지키는변호사들’,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등과 함께 「설악산 천연보호구역 문화재현상변경허가 취소소송」 소장을 서울 행정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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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후천사단 임경재입니다^^


충남대 기후천사단이 8월 20일 금요일 저녁6시부터 모여서 준비를하고


7시부터 본격적으로 캔들나이트 캠페인이 시작이 되었는데요,


 


8월 22일은 에너지의 날이라는 것을 홍보,


 


불을 끄고 별을 보자, 꿈을 보자! 를 슬로건으로


 


장소는 영탑지.


지구온난화 포스터 전시와


에너지절약 징검다리를 준비했습니다.


( 예를들어, 나는 에너지절약을 위해 불을 한개만켠다. yes, no 둘 중에 따라가면 또 질문이 있고 또 yes, no 답하는식으로요~ )


또 하이라이트~!  



사진에서 보시는바와같이 Green CNU ★  이렇게 밀랍초를 배치해 러브포토존을 만들어


포스터전시와, 에너지절약 징검다리를 다 하신분께~! 폴라로이드사진을 찍어드렸어요 >_<


세림이가 예쁘게 사진찍고있어요~ ㅋㅋㅋ


 


바람이 불때마다 불이 꺼져서 막 다시 불 붙이기도했고


영탑지쪽으로 사람들을 데려오기위해 길거리에서 지나다니는사람들에게 모조리 말을걸어


밤에 촛불때문에 분위기있게 변신하고있는~! 캠페인장소로 이끌었답니다.


어두워질수록 커플들에게 더 홍보하기가 쉬워졌습니다. 분위기가 좋아서요ㅎㅎ


(참~! 6시쯤에 촛불준비하고 셋팅하면서 도서관쪽으로 전단지 약 50장? 정도를 돌렸어요.)


 
그리고 한켠에 천문우주과학과 별누리의 도움으로 천문관측회도 함께 진행이 되었는데요,


덕분에 직녀성, 견우성, 반달등등을 볼 수있었습니다.☆☆☆


 


 ※ 충대신문에서도 인터뷰나오셨었고요,


기자님께서도 사진을 예쁘게 찍어주셔서 덕분에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캠페인에 참여한 분들께 캔들나이트 캠페인을 잊지말아달라는 뜻에서


기념으로 폴라로이드사진을 찍어드렸는데


이 마음이 잘 전달이되어 지구를 위한 작은 촛불하나.. 캔들나이트 캠페인을 잘 인식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화, 2010/08/2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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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생명텃밭가꾸기’에 선정된 ‘쉼터, 소망지역아동센터’ 2곳의 현장방문을 다녀왔습니다.
심사위원님들과의 첫번째 방문.
조경사업을 하시는 권경익님과의 두번째 방문.

아직은 아무것도 없는 그냥 옥상.
식물은 있지만 정리가 안되어있고 뭐가 심어져있는지 모르는 1층.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진 두 곳.

무리한 조건 속에서도 더 좋은 텃밭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초록숨통을 틔워주기위해 다들 꼼꼼히 체크해주셨습니다.
싱싱한 초록 텃밭을 통해 도시농업의 활성화는 물론이며,
아이 어른 나뉠것없이 더 깨끗하고 더 푸르고 더 행복해지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수, 2010/08/1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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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일째 릴레이 단식 참가 소감

이대식 철도노조대전지방 본부장

우리들의 세금을 강바닥에 처박는 현장에서 금강을 바라보니 진짜 미친 짓이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하루 릴레이단식이 4대강사업을 막는데 힘이 될까?’ 생각도 들었지만 같이하는 출발이라 생각합니다.
이 미친 짓을 조합원들과 함께 어떻게 막아낼까 생각하는 계기가 되는 날입니다.

짧은 시간, 금강변 단식장에서 여주 이포보와 함안보 타워크레인에서 농성하시는 분들을 생각해 봅니다. 무더위와 공권력을 이겨내고 투쟁하고 계신 분들에게 이제는 태풍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생명과 환경을 파괴하는 4대강사업 중단을 위한 동지들의 목숨을 건 투혼에 우리가 함께 태풍처럼 떨쳐 일어나 외쳐야할 차례입니다. “생명을 파괴하는 4대강사업 즉각 중단하라!”

화, 2010/08/1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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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선원에 ‘금강정비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릴레이 단식이 벌써 41일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2일
남재영 회원님이 대표로 계신 대전충남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와 한국기독교장로회 대전노회통일 및 사회위원회 등은 이날 대전기독교연합봉사회관 앞에서 4대강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무기한 릴레이 단식기도회를 시작하셨습니다.

이포보와 함안보 현장에서는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5명이 ’4대강 저지’에 목숨을 걸고 콘크리트 보위에서 벌써 14일째 현장액션을 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내리는 찜통같은 숨이 콱 막히는 콘크리트 바닥에서 힘겹게 싸우는 분들이 있음을 잊지말아주세요.
장소는 다르지만 모두 더 늦기전에 4대강 사업을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의 힘겨운 싸움이 헛되지 않도록 많은 분들의 지지와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목, 2010/08/05-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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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푸름이 환경기자단은 장평보 유원지에서 물고기탐사를 진행했다.
서구 괴곡동을 지나 흑석리로 향하는 방향에 있는 장평보 유원지는
대둔산 발원지에서 월평공원으로 흘러들어가는 갑천의 중간지점이다.
이 곳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자 선생님과 모둠을 이루어 다양한 물고기를 채집하였다.
피라미가 많이 채집되었으며 종개와 모래무지도 볼 수 있었는데 이인복 하천해설가 선생님께서
이름과 특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고, 피라미 해부를 통해 물고기의 구조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이 외에도 함께 물수제비 뜨고 물장구도 하며 눈부시게 쏟아지는 햇살 아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목, 2010/07/29-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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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부터 시작했던 ‘텃밭선생님 양성교육 프로그램’ 수료식이 지난 7월 22일에 있었습니다.

앞으로 심화학습에서 좋은 프로그램으로 더 열심히 하시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수, 2010/07/2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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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 지난 7월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5일간 열린 청소년 환경교육프로그램 ‘노임팩트맨 되기’프로젝트에 25명의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해서 지구를 괴롭히지 않고 환경을 살릴 수 있는 여러가지 방안에 대해 배우고 또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내리는 비와 7월의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개근을 할 만큼 열띤 호응속에서 개최된 이번 교육에서 참가자들은 쓰레기문제, 지구온난화문제 등에 대해서 좀 더 잘 알수 있었다고 하며 천연손수건과 이면지 노트 만들기 등을 통해서 환경을 살리는 실천이 그렇게 어렵지 만은 않다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월, 2010/07/2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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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부터 19일까지 망고 ‘차깐노르’ 사막화 방지 프로젝트에 다녀왔습니다. 차깐노르는 몽고 아빠까치진 지역의 염호수 입니다. 2개의 호수로 이루어진 아빠까치의 서편호수가 마르면서 알카리 사막이 되었습니다. 그 규모가 여이도의 15배나 된다고 합니다.

염기호수가 마르면서 다른 식물들이 살지못해 모래바람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매년 우리나라 봄황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지구온난화와 인구증가로인한 물사용이 늘어나면서 호수가 마른것이라고 합니다. 동편호수도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더 원주민들은 걱정이 더 많다고 합니다. 이런 척박한 토양에 염생식물인 감봉을 뿌리고 왔습니다.

(사)에코피스 아시아가 추진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한국대학생 120명과 중국대학생 80여명이 1차와 2차 3차 4차로 나누어지고 진행하다고 합니다. 1차에 약 80여명의 대학생과 3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해서 약 80만평에 감봉씨앗을 뿌렸습니다. 1mm의 씨안이 소금기가 있는 지역에 잘 자리잡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금, 2010/07/2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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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수) 충남대학교 기후천사단이 모여 손수건 사용에 대한 의미를 나누고
직접 천연염색을 통해 나만의 손수건을 만들었습니다.

* 참가자 후기

- 평소에 손수건을 들고 다니지 않기 때문에 손수건의 의미에 대해 전혀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손수건을 사용하게 되면 휴지를 조금 더 아낄 수 있기 때문에 나무가 좀 더 보호받게 되고
많은 수의 나무와 숲은 지구의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산소의 양을 늘리기 때문에 이산화탄소로 인한
지구온난화 현상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에 일조할 수 있다.
겨우 손수건 사용이 이러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느냐라고 할 수 있지만 한사람 한사람의 노력이 큰 효과를,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오늘 활동은 단순한 손수건 만들기지만 사고의 전환(작은 노력이 모여 큰 변화를 일으킨다는)의 날이었다.
그리고 직접 만들었기 때문에 그리고 천연염색이 예상보다 색이 예뻐서 손수건을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충남대학교 생물학과 전혜원)

- 이번에 치자와 황토를 이용해서 천연염색을 하였습니다.
따뜻한 염색물에 흰 손수건을 담그고 몇 십분동안 주물럭 만졌는데도 물에 손수건을 씻고 말리다 보니
예상한 것보다 색이 옅게 나오더군요. 그래도 염색 전에 고무줄로 손수건을 묶어서 한 것이 의외로 멋있는 무늬로 나타나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 번에 개인적으로 기회가 생긴다면 그 때는 쪽을 이용해 염색해보고 싶습니다.
초등학생 이후 처음으로 한 천연염색 활동이라, 반갑고 즐겁기 그지 없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학업과 근로 관계로 거의 매일 학교로 가야하는데, 더움 날에 열기를 헤치며 자전거를 탈 때
이 손수건을 유용하겨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충남대학교 철학과 강인환)

수, 2010/07/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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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밥상처럼 먹으면 건강해질 수 있다!’
빨리 크고 빨리 죽는 세상.

2010년 7월8일 임락경 목사님과 함께한 ‘생활 속 자연건강법’ 이야기.

이 정신 없이 빠른 세상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건강은 속도전이 아니라 전략을 짜야한다는 말씀이셨던듯하네요.

미나리, 녹두 등 우리 몸안의 독소를 빼낼 수 있는 음식들을 알려주시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라는 뜻을 알려주셨습니다. 단지, 그냥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 2010/07/2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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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인지 불행인지 7월 1일은 분무기로 물을 뿌리듯이 비가 내리는 날이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덥지 않고 불쾌지수가 낮아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서구에 위치한 정림복지관에서 텃밭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자투리 텃밭에서 작물을 심는 교육을 해주고,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주고 있다고 해서 그 곳에 가서 견학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배웠던 이론들을 활용하여 현장에서 직접 실습해볼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가 커졌습니다. 다행히 땡볕의 무더위도 없어서 우리는 편안한 마음으로 ‘예뻐~뽀어린이집’에 도착했습니다. 그 곳의 7세반인 ‘우주반’아이들과 인사를 나눈 후 짝꿍을 만들어 직접 작물을 둘러보고 작물을 수확도 해보았습니다.
앞으로 자연의 작물을 보는 것만이 아닌 수 개념, 양 개념 등 다양한 교육 분야와 연계가 가능한 수업이 될 거라 기대가 됩니다.

‘자연을 글로 배웠습니다.’

가 아니라

‘자연을 직접 배웠습니다’

가 될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수, 2010/07/1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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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환경사랑방을 진행했습니다. 박완희 사무국장은 두꺼비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환경사랑방을 열었다. 두꺼비의 옛말은 두터비, 둗거비라고 말했다. 둗은 땅을 표현하기도하고, 거친피부 두툼하게 생긴몸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한다. 두꺼비 생김새를 잘표현한 이름에 선조들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떡두꺼비같은’ 이라는 표현은 다산의 상징으로 되어있다는 말을 전하면서, 땅과 떡벌어진 어깨등을 형상화하였고, 생명의 어머니를 표현한 듯 하다며 개인적 소견을 전했다.

‘두껍아두껍아 헌집줄게 새집다오!’ 놀이를 보면 두꺼비의 생태를 알 수 있다고 했다. 두꺼비가 알을 낳고 봄잠에 들어가는 모습이 꼭 이 놀이와 비슷하다고 한다. 놀이도 자연을 세심하게 관찰해서 만들었음을 설명했다. 더 신기한것은 지네로부터 처녀를 지켜준 두꺼비이야기의 배경이 청주지역이라고 한다. 본래 청주지역에 두꺼비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어 이런 전설이 생겼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렇게 사람과 친숙한 두꺼비가 많이 사는 원흥이 방죽은 1994년 택지개발지구 지정되면서, 농경지가 자연으로 복원되어 두꺼비의 천국이 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2002년 법원 검찰청이 들어오는 것이 결정되어 위기를 맞게 되었다. 모든 행정철자가 마무리된 2003년 두꺼비가 발견되면서 우리들이 잘 아는 원흥이 방죽을 지키기위한 싸움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땅속온도 4.6도가 되면 겨울잠에서 깨어나 알을 낳는 두꺼비는 약 6,000개정도의 알을 낳는다고 한다. 원흥이방죽을 찾았던 수백마리의 두꺼비 알을 계산하면 수십만마리가 되는 것이다. 수십만마리의 새끼두꺼비가 산으로 올라가는 광경에 언론에 보도되면서 청주지역의 시민들로 함께하게 되었다고 한다. 생명을 이어가기 위한 새끼들의 본등이 시민들을 자극한 것이라며 전했다.

청주충북환경연합을 비롯한 생명연구소 터 등의 청주지역 환경단체와 시민사회가 함께 원흥이 방죽을 지켜내기위해 힘을 모은 기억은 소중한 가치를 깨닿게 한 과정이었다고 전했다. 과정에서 새벽 6시에 700여명의 시민이 모이는 장관도 만들어내었고, 수많은 문화행사들과 시위들을 진행한 원흥이 방죽 싸움은 단체의 싸움이 아닌 시민들의 싸움으로 기억되고 있다고 한다.

다만, 아쉽게도 구룡산과 연결이 가능한 원흥이방죽 주변을 지켜내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도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많은 시민단체가 연대해서 원흥이방죽의 생태계를 살리기위한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싸움은 졌지만 원흥이방죽의 생명들을 지키기 위한 일을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꺼비신문발행과 두거비생태관건설, 시민프로그램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원흥이방죽의 생태계를 알리고, 두꺼비 생태를 조사하면서, 새로운 대안을 마련해가고 있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운동의 방향을 생태마을만들기로 운동의 전환하면서 주민과 생태마을 주민협의회를 구성하여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은 원흥이방죽의 미래를 밝게 전망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될 수 있을 듯 했다.
박완희 사무국장은 작은 지역인 원흥이방죽을 지키기위한 운동이 지금은 사람과 생명의 공존과 지구의 미래까지 생각하는 운동으로 확장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완벽하게 지키지못한 사례인 원흥이방죽이 타 지역의 모델로 꼽히고 있는 부담이 있다고 설명하고, 앞으로 더 좋은 원흥이 방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올해 30개체정도의 두꺼비가 발견된 원흥이방죽의 미래를 지켜봐줄 것을 당부하면서 환경사랑방을 마쳤다.

환경사랑방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작은 이야기들을 서로 나누는 자리이다. 이번 원흥이 방죽 이야기를 통해 작은 두꺼비를 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사람이 가진 따뜻한 생명을 위한 마음을 확인 할 수 있는 자리였다. 환경사랑방은 매월 세 번째 목요일 저녁 7시 대전환경운동연합 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금, 2010/07/0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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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기후천사단 강인환 (충남대학교 철학과)

지난주 화요일에 우리 기후천사단은 사회대 강의동에서 첫번째 특강을 맞이하였습니다.

일단 특강이 시작되기 전에, 알래스카에서의 급격한 기후변화로 해안가에 사는 사람들은 집과 땅을 잃어버리고, 북극곰을 비롯한 여러 동물들은 적응하지 못하고 굶어 죽어가고 있다는 내용의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과 동물들은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인 온실가스를 도시사람들보다 훨씬 적게 배출하는데도, 불합리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이 끝나고 잠시동안의 쉬는 시간이 지난 뒤, 본격적으로 특강이 시작되었습니다.
기후천사단 첫 번째 특강을 맡으신 강사는 철학과의 양해림 교수님이었습니다.
1학년 1학기 때 그분의 강의를 들은 이후에, 다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없었기에 내심 기대되는 특강이었습니다. 그리고 특강을 듣는데 참고가 되는 프린터물도 제공되었기에 특강이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예상할 수도 있었습니다.

비록 교수님께서 특강을 다소 느긋한 분위기로 진행하시는 바람에 약간 졸리는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만, 대체로 학생들의 입장에서 기후변화와 그에 대한 윤리적인 문제가 어떤 것이 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온이 올라가는 정도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구체적인 환경 재해를 소개하고 있는 도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나중에 다른 사람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이야기할때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특강을 들으신 여러분께서도 질문을 많이 제기해주셔서, 비교적 활기 있게 마무리될 수가 있었습니다. 모두들 더운 날에 한시간 넘는 강의를 들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특강에서는 어떤 분께서 강의를 맡으실지 기대가 됩니다. ^^

금, 2010/07/0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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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기후천사단 최용준 (충남대학교 국제경영학과)

축제 이 후에 처음으로 하는 그린캠퍼스 활동이었던 것 같은데 ㅎㅎ
사실 많이 좋았어요. 온도계 붙이면서 드는 생각은 이걸 다른 학생들이 꼭 봐줬으면 좋겠다~이런 마음?!
추울 정도로 에어콘 온도를 맞춰 놓는 손가락을 잠시 잠깐 멈추고 봤으면 좋겠다는 그런.
저는 사회대랑 일학에 붙이러 다녔는데, 행정실에서는 학생회 허락없이는 안된다고 강력 주장하셔서
본의아니게 학생회실에서 기후천사단이 무엇인가를 열심히 설명했습니다;^^
그래도 잘 풀려서 마지막에 남은 하나는 그 행정실에 두고 올 수 있었습니다.
색깔이 변하면서 헬프미라고 뜨는 엽서는 정말 굿아이디어 같아요.
방학동안에 많은 학생들, 교수님들이 엽서 옆에 있는 안내문도 읽으면서 적은 인원이나마
그린캠퍼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면 성공적인 캠페인이 아닐까~라고 혼자 생각해봅니다..ㅋ
모두 모두 더운 날에 계단 오르락내리락 하시면서 붙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실제로 북극곰을 에어콘에 갖다대니까 색깔이 변하더군요 ㅎ

금, 2010/07/0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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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방송이란 무엇이고 왜 필요할까.
만드는 사람은 누구고, 어떻게 만들어질까.

그 답을 찾기 위해 6월 26일 푸름이 환경기자단이 대전MBC방송국으로 향했다. 현재 지역의 이슈를 추적하는 대표 프로그램인 시사플러스를 맡고 계신 최영규 PD님께서 푸름이 환경기자단을 반갑게 맞아주셨다. 최영규 PD님께서는 기획에서부터 제작, 편집, 송출(인쇄)에 이르기까지 신문과 방송의 제작과정을 비교하며 설명해주셨다. 뉴스센터로 이동해 오픈스튜디오와 뉴스제작 시스템도 보고, 직접 앵커석에 앉아 앵커체험도 해보았다. 또한, TV주조정실로 이동하여 TV 송출과정을 눈으로 보고 라디오 스튜디오에도 가보는 등 여러군데를 견학하면서 최영규 PD님은 푸름이 환경기자단이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 미래의 후배로 만났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전하셨다.
대전MBC 견학을 마치고 약 15분 정도를 걸어서 천연기념물센터에 도착해 해설사로부터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제일 먼저 반겨주었던 노거수를 시작으로 포유류, 지질 및 광물, 독도까지 우리나라의 천연기념물과 새로운 사실들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대전MBC와 천연기념물센터를 견학하면서 보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기사작성을 하였다.

금, 2010/07/0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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