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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올랐다고 정리해고 시도
자본과 사업주들이 새해 최저임금 인상에 극렬하게 저항하는 가운데, 이를 빌미로 노동자를 정리해고하려는 악질사업주가 나타났다.금속노조 서울지부는 1월 10일 청와대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 꼼수 규탄, 문재인 정부 편법 종용 중단, 편법 사업장 엄벌 촉구 최저임금노동자 기자회견’을 열어 레이테크와 정우금속 등 사업주의 최저임금 무력화 시도와 편법 적용 사례를 폭로하고, 정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라벨, 견출지 등 사무용품을 만드는 레이테크는 금속노조 서울지부 동부지역지회 레이테크분회 조합원 스물한 명이 일하는 포장부를 폐쇄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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