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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넘버 쓰리 SK, 노동자 착취도 삼류
재계 서열 3위인 SK가 노동자 임금을 떼어먹고, 발뺌하고 있다. 금속노조 서울지부 SK엔카지회(지회장 구자균, 아래 지회)는 1월 9일 오전 서울 중구 장교동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SK(주)엔카의 상습 임금 체불과 근로기준법 위반에 관해 특별근로감독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지회는 이날 ‘SK(주)엔카 체불임금 진정과 특별근로감독 요청 기자회견’에서 “SK(주)엔카가 강제 조기 출근과 잔업을 시키고 이에 관한 시간외근무수당과 연차수당, 휴일근무수당 등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라고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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