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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KBS 이사회, 고대영 해임 지체없이 의결해야
KBS 이사회, 고대영 해임 지체없이 의결해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의 총파업이 127일을 맞은 오늘 고대영 사장 해임안이 드디어 이사회에 제출됐다. 당장 모레 10일 오후 임시 이사회가 열려 고대영 사장 해임 제청안이 정식 안건으로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공영방송을 망쳐온 고대영 사장의 해임은 사실상 시간상의 문제로 남게 됐다. 그토록 학수고대했던 고대영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 눈앞에 다가온 것이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2천2백여 조합원은 지난 넉 달 넘도록 총파업을 벌이며 염원해 온 고대영 퇴진 절차가 비로소 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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