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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철 노무총괄 부회장 체제, 끝장내야 할 재벌적폐”
무술년 2018년이 밝았지만,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기아자동차지부 등 현대기아차그룹사 지부-지회 대부분이 2017년 임단협을 타결하지 못하고 있다.금속노조는 1월 6일 서울 중구 정동 조합 회의실에서 현대기아차그룹사 지부-지회 대표자 2차 긴급회의를 열고 현대기아차그룹사 2017년 임단협 미타결사업장 투쟁 방침을 결정했다.노조는 현대기아차그룹사 2017년 단체교섭이 미타결 근본 원인이 현대자동차그룹 본사의 지침이라고 지적했다. 양재동 본사의 지침으로 각 사업장이 현대자동차 임금 가이드라인을 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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