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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함께 보는 생산지 이야기 - 한살림운동의 고향 원주의 가르침

한살림 함께 보는 생산지 이야기 - 한살림운동의 고향 원주의 가르침

익명 (미확인) | 월, 2018/01/08- 10:12
한살림 함께 보는 생산지 이야기한살림운동의 고향 원주의 가르침채영신 사무국장님 권유로 얼떨결에 참가한 차세대 일꾼 양성 교육도 어느덧 3강 째를 맞이해, 한살림운동의 태동이 된 무위당 장일순 선생과 생명사상의 고향인 원주의 '사회적협동조합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를 방문했습니다. 단순한 생산과 소비의 문제를 넘어 지역 공동체와 협동조합간의 협동을 어떻게 이루어 낼 것인가에 대한 사례들을 현장에서 듣고, 보는 자리였습니다. 이경국 무위당만인회 회장님이 들려주신 무위당 장일순 선생과 인농 박재일 선생의 초창기 한살림의 일화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엎드려 기어라. 계산보지 마라. 과실을 탐하지 마라.” 장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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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8월호(646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최선아 충주공동체 생산자 사과농사를 지은 지 이제 10년을 꽉 채웠어요. 제가 태어나던 해에 부모님이 심으신 사과나무를 이제 제가 어머니와 함께 기르고 있지요. 부모님 때부터 제초제를 쓰지 않고 자연적으로 자란 잡초를 그대로 이용하여 농사짓는 초생재배 방식으로 사과를 키워왔어요. 썸머킹, 아오리, 홍로, 시나노스위트, 부사 등 여러 가지 품종을 짓는데 이렇게 많은 종류를 기르려면 아무래도 일은 더 많지만 조합원님들이 여러 가지 사과를 맛볼 수 있게 한다는 데 보람을 느껴요. 그중 9월에 공급하는 홍로는 ‘근육질 사과’라고 할까요? 약간 울퉁불퉁하면서 단단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월, 2021/09/1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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