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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방통위의 파업 중단 운운은 월권!
방통위의 파업 중단 운운은 월권! 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늘 KBS 보궐 이사로 김상근 목사를 추천했다. 늦었지만 환영한다. 김상근 목사의 평소 언론관과 사회 활동 등을 비추어 볼 때 KBS의 정상화를 위해 고대영 사장의 조속한 해임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러나 이 같은 기대와 희망에도 불구하고, 방통위는 오늘 또 한 번 공영방송을 정상화하고자 하는 KBS의 구성원들의 염원을 짓밟는 일을 벌였다. 이효성 위원장 등 5명의 방송통신위원은 이른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등을 위해 우리 노동조합의 파업 중단을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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