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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함께 돌파할 과제 세우겠다”
금속노조가 1월 3일 경기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 묘역 전태일 열사 묘소 앞에서 시무식을 열고, 2018년을 돌파할 투쟁과 단결을 조직한다는 각오를 다졌다.이날 시무식에 금속노조 임원, 사무처 상무집행위원, 경기지부, 서울지부, 인천지부,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임원, 집행간부들이 참석했다. 김호규 노조 위원장은 시무식 새해 인사에서 “평화시장 근처에 사는 초등학생 김호규는 아버지께 재단사가 죽었다는 말을 들었다”라고 회상했다. 김호규 위원장은 “노동자는 각자 열사에 관한 기억을 안고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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