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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의 길에서 만난 이 사람 - 강수돌 한살림천안아산 조합원

살림의 길에서 만난 이 사람 - 강수돌 한살림천안아산 조합원

익명 (미확인) | 화, 2018/01/02- 14:16
한살림 소식지 590호 중 ‘살림의 길에서 만난 이 사람’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 더불어 잘 사는 생태적 삶의 시작강수돌 한살림천안아산 조합원“한살림 조합원입니다. 올해 김장도 직접 농사지은 김장채소와 한살림 까나리액젓으로 담갔어요. 한살림 물품은 믿고 살 수 있어요. 물론 가끔 마음에 안 드는 과일도 있지만, 그래도 내가 직접 농사를 지으니 그 고충을 잘 압니다. 내가 생산한 못생긴 감자, 시장에 가지고 가면 천 원도 못 받아요.” 고려대 경영학부 교수, 경제학자, 작가 등 그를 부르는 수식어의 무게감을 가늠하던 찰나, 그가 건넨 첫인사는 여느 조합원과 다를 바 없이 푸근하고 정겨웠다.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살림의 경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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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92호 중 ‘살림의 길에서 만난 이 사람’ 추억의 음식, 자연의 요리박찬일 한살림서울 조합원‘글 쓰는 요리사’, 그의 유명세에 붙은 별칭이다. 하지만 정작 그는 이 별칭이 싫다고 한다. 본인의 정체성은 요리사이고 요리사로서 돈을 벌어 생계를 꾸리는데, 글 쓰는 요리사란 별칭은 요리를 썩 잘 할 것 같지 않다는 것이다. 예전에 그는 잡지사 기자였다. 기자생활이 몸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음식이 주는 아련함과 따스함을 찾아 이탈리아로 요리 공부를 떠났다. 한국으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요리사가 되었고, 어느새 19년이 지났다.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영화를 사랑하는 첫 번째 방법은 같은 영화를 두 번 보는 것.......
화, 2018/02/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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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연합 제1회 식생활포럼_채식의 이해한살림연합 제1회 식생활포럼이 7월 6일 한살림서울 광화문 교육장에서 열렸습니다. ‘채식의 이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채식에 관심 많은 한살림 내외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포럼은 한살림 요리공간에서 채식메뉴로 준비해주신 점심을 함께 나누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채소교자만두강정, 생알땅콩다시마조림, 쑥갓두부무침 등 한살림물품으로 준비한 채식요리에 참석자 모두 만족스럽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식사 후 교육장에 전시된 한살림 채식물품을 시식하는 즐거움도 컸습니다. 식생활포럼은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에서 국내외 채식 트렌드를 소개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문.......
화, 2018/07/3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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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88호 중 ‘살림의 길에서 만난 이 사람’또다시 찾아온 변화의 기회 한살림과 함께라 더 기대돼요김나영 한살림서울 조합원나직나직. 가만가만. 상대와 눈을 맞추고 자신의 생각을 하나하나 내어놓는 김나영 조합원을 보며 내가 텔레비전에서 보던 그가 맞나 싶었다. 수수하고 단아한 차림새와 어우러진 차분한 목소리, 그리고 잔잔한 이야기가 이제 막 낙엽이 떨어지기 시작한 가을 풍경에 조용히 스며들었다.잠시 눈을 감고 ‘김나영’이라는 이름을 되뇌어보자.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오래전부터 예능 프로그램을 즐겨봤던 사람이라면 산만하고 수다스러운 모습을, 패션 채널과 잡지를 자주 접하는 사람은 독특한 패션 스.......
월, 2017/11/2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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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614호 [우리동네 한살림]한 해의 시작과 끝을 한살림과 함께한살림제주 서귀포마을모임많은 사람이 관광이 아닌 ‘살기 위해’ 제주를 찾고 있는 요즘, 이사하면 매장과 마을모임부터 찾는다는 한살림 조합원답게 서귀포마을모임에도 가지각색의 배경을 지닌 조합원들이 있습니다.모임지기인 황지현 조합원도 2017년 12월 제주로 터전을 옮긴 이주민입니다. “서귀포 쪽에는 육지에서 온 분들이 비교적 많아요. 마을모임에도 이주민이 대부분이죠. 이주한 분들이 여기도 나의 집이고, 또 다른 가족이 있다고 느낄 수 있길 바라요.”마을모임을 하며 이주민이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2012년 7년간.......
월, 2019/01/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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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612호 [특집] 의식조사로 보는 한살림조합원한살림 초기 조합원들은 주변으로부터 ‘유별난 사람’ 취급을 받았다고 합니다. 볼품없어 보이는 친환경 농산물을 비싼 값 주고 사 먹으면서도 뭐가 좋은지 항상 웃고 다니고, 직접 만든 재생비누와 소식지를 주변에 나눠주며 한살림 전도에 힘쓰는 사람들이니 평범해 보일 리 없었겠지요. 지금의 조합원은 어떨까요? 지난 30년간 이야기되어 온 ‘한살림 조합원은 보통 사람과 다르다’는 설명은 여전히 유효할까요? 한살림 조합원 11,718명을 대상으로 일상 생활과 물품 이용, 조합원 활동을 물은 <2018 전국 한살림 조합원 의식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의식조사는 이야기합니다. 한.......
수, 2018/11/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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