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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규 위원장 신년사] 금속노조가 새해 인사 드립니다
금속노조가 새해 인사 드립니다. 17만 금속노조 조합원 동지 여러분, 2018년 무술년을 맞이해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우리는 지금, 변화의 한복판에 있습니다. 9년 보수 정권이 역사적인 촛불의 힘으로 막을 내리고, 정권이 바뀌었습니다. 박근혜 핵심 적폐 권력자들은 감옥에 갔습니다. 적폐청산 과녁은 이명박 정권까지 향합니다. 숨겨왔던 기업주의 ‘갑질’도 속속 드러납니다. 최저임금 1만 원 시대 진입은 대세가 됐습니다. 국회가 노동시간과 비정규직 문제를 비로소 정치 이슈로 다루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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