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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고 1000일, 하이디스는 싸우고 있다
‘기술먹튀 외투자본’ 대만 이잉크사에 맞서 일자리를 되찾고 우리 기술을 지키기 위한 하이디스 노동자들의 투쟁이 1,000일을 넘었다. 12월 25일로 정리해고 1,000일을 맞은 금속노조 경기지부 하이디스지회(지회장 이상목, 아래 지회)가 27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하이디스 정리해고 1000일, 연대의 날, 정의의 신발, 탐욕의 신발’ 행사를 열고 대만 이잉크 본사에 무분별한 손해배상과 가압류 철회, 고용보장을 요구했다. 하이디스 사측은 2017년 1월, 집회 도중 경영진의 사진에 신발을 던졌다는 이유로 1억 원의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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