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닥치고, 노동자 해고하고 임금 깎아라”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이 경영정상화를 빌미로 정리해고 등 구조조정을 강행하려는 경영진과 채권단의 책임을 묻고, 올바른 경영 정상화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금호타이어지회(지회장 조삼수), 금호타이어곡성지회(지회장 정송강), 금호타이어비정규직지회(지회장 박연수) 조합원 1천여 명이 서울에 올라와 청와대와 산업은행을 찾아가 구조조정과 임금삭감 중단을 요구했다. 금호타이어 세 지회 조합원들은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청와대까지 행진하며 구조조정 반대 구호를 외쳤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