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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은주 인천성모병원지부장 추모제 열려 "사랑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사진)
병원측의 악랄한 노조 탈퇴공작에도 노조를 떠나지 않고, 어려운 시기 노조를 지키기 위해 지부장이라는 막중한 역할을 맡아 혼신의 힘을 다해 현장을 지켜오신 고 이은주 지부장.
교대근무와 노조활동을 병행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동지들을 먼저 생각하며 늘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았던 따뜻한 사람.
너무도 갑작스레 우리 곁을 떠난 고 이은주 지부장은 영원히 우리 모두의 가슴에 남을 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28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이은주 인천성모병원지부장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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