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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대전충남 10대 환경뉴스 ‘지속가능한 도시, 대전충남을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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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대전충남 10대 환경뉴스 ‘지속가능한 도시, 대전충남을 희망하며’

익명 (미확인) | 목, 2017/12/28- 17:01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충남생명의숲은 대전충남지역 10대 환경뉴스를 공동으로 선정하여 매년 발표한다. 10대 환경뉴스는 한 해 동안 언론보도 비중, 이슈의 상징성과 환경정책에 미친 영향, 사회적 파장 및 중요성, 향후 환경문제의 발전과제를 내포하고 있는 사안들을 중심으로 1차 선정하여, 환경단체 활동가, 전문가와 시민들의 투표를 종합해서 최종 선정했다.

2017년 대전충남 10대 환경뉴스는 1.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방사성폐기물 무단배출 논란 2. 월평공원 등 장기미집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추진 적절성 논란 3.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갈등 4. 대전충남지역 미세먼지 농도 기준치 초과 5. 대전충남 상수원 대청호에 녹조 대규모 발생 6. 금강 세종보, 공주보, 백제보 일부 수문개방 7. 대전시 초중고 엉터리 석면철거 및 잔재물 미처리 논란, 8. 대전천과 유등천변에 번식능력을 갖추고 있는 LMO 유채꽃 발견 9. 한국원자력연구원 내진보강 부실설계 시공 의혹, 10. 대전시민 맹꽁이 생태 모니터링을 통해 17개 지점에서 서식처 확인 등의 뉴스가 선정됐다.

올해의 환경이슈를 돌아보면 개발과 환경의 논리가 팽팽하게 대립하는 이슈들이 많았다. 월평공원 등 장기미집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개발사업, 대전시 초중고 엉터리 석면철거 · 대청호와 금강 극심한 녹조 확산으로 인한 물 관리 비상 등이 대표적이다. 쾌적한 도시의 질을 높이는 정책변화를 가져오지 못한 채 아직도 경제적인 성장과 팽창위주의 개발정책이 우리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더욱이 이러한 현안이 합리적인 대안을 찾지 못한 채 갈등과 논란을 키우는 형태의 지속되고 있는 점은 2018년의 전망을 어둡게 만들고 있다.

대전충남지역 미세먼지 농도 기준치 초과, 대청호와 금강 극심한 녹조확산으로 인한 물 관리 비상, 대전시 초중고 엉터리 석면철거 및 잔재물 미처리 논란 등의 생활환경을 위협하는 이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는 특징도 있다. 거대 담론이 아닌 우리 생활과 밀접한 이슈들이 시민들의 공감대를 사고 있는 것이다. 높아지는 생활환경에 대한 시민의식을 제도가 따라가지 못하며 발생하는 사안들이다. 생활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해결을 요구하는 시민의식에 맞는 정책과 제도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방사성폐기물 무단배출 논란과 내진보강 부실설계 시공 의혹, 대청호와 금강 극심한 녹조확산으로 인한 물 관리 비상 등의 안전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화두인 것을 알려주고 있다. 세월호 이후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수준이 상당히 높아 져 있는 상황을 반증하는 결과이다.

대전시민 맹꽁이 생태 모니터링을 통해 대전 17개 지점에서 서식처 확인 등은 2017년 희망적인 환경뉴스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다.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을 위해서도 이제는 환경을 고려하는 성숙된 사회로 전환되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환경과 개발이라는 여전한 대립구도는 여전히 풀어야할 숙제로 남아 있고, 생활환경 이슈증가와 안전한 사회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는 것을 알수 있는 10대 환경뉴스이다.

2018년에는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로 좀 더 다가가는 해가 되길 기대한다.

대전충남 10대 환경뉴스 선정결과(득표율순)

1.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방사성폐기물 무단배출 논란

2. 월평공원 등 장기미집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추진 적절성 논란

3.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갈등

4. 대전충남지역 미세먼지 농도 기준치 초과

5. 대전충남 상수원 대청호에 녹조 대규모 발생

6. 금강 세종보, 공주보, 백제보 일부 수문개방

7. 대전시 초중고 엉터리 석면철거 및 잔재물 미처리 논란

8. 대전천과 유등천변에 번식능력을 갖추고 있는 LMO 유채꽃 발견

9. 한국원자력연구원 내진보강 부실설계 시공 의혹

10. 대전시민 맹꽁이 생태 모니터링을 통해 17개 지점에서 서식처 확인

*세부내용

  1.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방사성폐기물 무단배출 논란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에 따르면 2016년 11월에 한국원자력연구원(이하 원연)의 방사성폐기물 무단폐기 제보를 계기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36건의 원자력안전법 위반사항이 확인되었다. 폐기물 무단 반출과 함께 허가 없이 용융·소각하고 이밖에 중요한 기록을 조작하거나 누락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거짓 진술을 하거나 허위 자료를 제출한 사례가 드러났다. 이에 원안위는 원연에 과태료 및 과징금 행정처분을 내렸으나 원연은 과태료 처분에 불복하며 대형로펌까지 선임하여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소송을 제기하여 지역사회에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음. 시민을 넘어 국민들의 안전과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사안인 만큼 재발 방지를 위해 엄중한 조치와 철저한 관리가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그림 불법매립 규탄 전국집회             ⓒ 대전환경운동연합

  1. 월평공원 등 장기미집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추진 적절성 논란

대전시가 2020년 7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해제를 앞두고 대안으로 추진 중인 월평공원 등에 대한 민간특례개발사업에 대한 추진 적절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월평공원대규모아파트건설저지시민대책위는 대규모아파트 건설을 통한 70% 보존이 아닌 다른 대안을 찾아야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대전시에서는 민간특례개발사업만이 유일한 대안이라며 상호간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었다. 현재 민간특례개발사업은 공원위원회의 세 차례 재심의를 통해 조건부 가결을 한 상태이며, 최근 시민대책위는 대전시와의 민관협의기구 구성을 합의해 천막농성과 1인 시위를 중단하기로 하였다. 뒤늦었지만 민관협의기구가 어렵게 구성된 만큼 반목과 갈등보다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슬기로운 공존의 길을 찾기를 기원한다.

  1.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갈등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도안동 갑천 일대에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인공호수공원을 건설하는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을 강행하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10월 실시설계 변경승인이 늦어지자 2015년 승인받은 기존 실시설계에 맞춰 도안호수공원 기초공사를 진행하였고, 국토부와 환경부는 이 과정을 ‘사전공사’로 판단하여 최근 공사중지 명령을 내린 상태이다. 환경부와의 협의절차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공사를 강행한 대전시는 ‘밀어붙이기 사업추진’이라는 논란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친수구역 개발에 대한 입장차이가 서로 다른 대전시와 시민사회 및 지역주민과의 갈등 역시 풀어야 숙제가 많다.

  1. 대전충남지역 미세먼지 농도 기준치 초과

최근 대전충남권의 미세먼지 농도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미세 먼지 노출도가 국내 평균을 초과한 15개 지역 가운데 대전충남권이 서산 1위, 아산 3위, 대전 9위 등을 포함해 6군데로 4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초미세 먼지 노출도가 가장 심한 것으로 나온 서산은 인근 당진과 태안 등의 석탄 화력발전소와 대산의 석유화학단지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대전의 경우 공장이 몰려 있는 대전 대덕산업단지의 미세먼지 농도가 대전시와 국가 기준치를 넘어 다른 지역보다 높게 조사됐다. 이에 따라 대전충남권의 지자체가 배출 허용에 대한 기준을 강화하는 조례 제정을 통해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대책이 수립되길 기대한다.

  1. 대전충남 상수원 대청호에 녹조 대규모 발생

대전과 충청지역 식수원인 대청호의 녹조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2001년 최초로 조류경보 ‘대발생’이 내려진 이후 점차 심해져 2017년은 1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매년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연평균 70일 정도 조류주의보 또는 경보가 발령되고 있다. 대청호의 녹조 발생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선 기존의 하·폐수처리장등 환경기초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수질오염총량제 등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소규모 축산농가에 대한 가축분뇨 배출 저감 대책을 다각적으로 강구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대청호의 녹조 현상을 줄이기 위해 중앙정부는 물론 인근 지자체, 그리고 관련 기관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1. 금강 세종보, 공주보, 백제보 일부 수문개방

그 동안 환경단체들이 4대강사업 직후 지속적인 금강 현장 활동을 통해 역행침식, 물고기 떼죽음, 녹조 확산 등 4대강사업 문제와 피해를 지속적으로 제기한 결과, 2017년 6월부터 정부에서 금강 공주보 등 4대강 사업 정책 감사와 일부 보 상시개방을 착수하였다. 최근 환경단체들과 언론들의 4대강 보 수문 개방 이후 현장 모니터링 및 금강 현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강바닥이 드러나 악취가 나는 동시에 일부 구간에 모래톱이 형성되고 드러난 강바닥이 새들의 쉼터가 되고 있는 등 생태계 회복 모습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고 보고된다. 금강을 비롯한 4대강사업의 피해 강들이 하루 빨리 회복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돌아오길 기대한다.

  1. 대전시 초중고 엉터리 석면철거 및 잔재물 미처리 논란

2017년 8월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 마감재 제거작업이 완료된 이후에도 석면이 검출돼 학생들의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석면텍스의 철거와 재시공이 마무리 청소까지 마친 상황에서 석면이 검출 된 것으로 철거과정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지 않다는 의심과 동시에 시공업체의 조사 결과는 신뢰할 수 없다고 보여 진다. 학생들이 집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2017년 석면 철거가 진행된 대전 지역 34개 학교에 대한 전수조사와 적극적인 대책수립이 필요하다.

  1. 대전천과 유등천변에 번식능력을 갖추고 있는 LMO 유채꽃 발견

충남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 일대에서 국내에서 종자용으로 승인되지 않은 LMO(Living Modified Organism·유전자변형생물체) 작물이 발견돼 충격을 준 데 이어 대전에서도 똑같은 일이 발생했다. 그것도 그동안 시민들이 즐겨 찾았던 대전천과 유등천변에서다. 문제는 LMO가 검출된 천변 어디에도 검출과 출입 통제를 알리는 안내나 홍보는 없었다. 시에서 유채꽃을 모두 갈아엎었다고 하였으나 일부 구간에는 여전히 유채꽃 일부가 피어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대전지역에 유채꽃이 어느 정도 파종돼 있는지에 대해 실태조사가 진행되었는지는 미지수여서 관계당국의 적극적인 행정이 요구되고 있다. 천변에서 이루어지는 유채꽃이나 코스모스조성사업에서 종자확인에 신중을 기하여 더 이상의 생태적 교란이 없기를 바란다.

  1. 한국원자력연구원 내진보강 부실설계 시공 의혹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내진보강을 위해 지난해부터 보강 공사를 해왔는데 부실시공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역에서 논란이 확산되었다. 원자력연구원은 시공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확인해 재시공하여, 모든 문제가 해결됐다는 입장이지만 원자로 건물 벽체에 구멍을 1580여개 뚫는 공법과 완전밀폐여부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이를 검증하기 위한 원자력안전성 시민검증단이 발족하기도 하였다. 원자력안전성 시민검증단은 내진보강공사의 안전성 검증과 진동대실험을 통한 내진보강 공사의 안전성에 대해 검증하였고 그 결과가 12월말 나올 예정이다.

  1. 대전시민 맹꽁이 생태 모니터링을 통해 17개 지점에서 서식처 확인

대전충남녹색연합에서 지난 6월부터 7월 맹꽁이 서식처를 조사한 결과, 총 26개의 조사 지점 중 17개 지점에서 맹꽁이 서식이 확인되었다. 맹꽁이 모니터링은 멸종위기종 2급으로 법적 보호종이자 환경지표종인 맹꽁이의 서식 실태를 대전시민의 힘으로 직접 파악해 지역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생태도시 대전을 만들어간다는 점에 있어서 큰 의미를 가진다. 2011년부터 진행된 맹꽁이 생태 모니터링은 올해까지 총 72곳의 서식처를 발견하였다. 대전시민 맹꽁이 생태 모니터단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통해 생태도시 대전을 지켜나가길 기대한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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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자분들께 고함 홍준표를 9.9% 이하로 만드시라. 그렇게만 된다면 나는 적폐청산 정권교체로 인정할 것이다.
월, 2017/05/0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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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선택이 항상 옳습니다. 선거는 각자가 최선을 선택하는 것이지 동정을 베푸는게 아닙니다. 투표만큼은 매몰찰수록 정치인으로 하여금 유권자를 두려워하게 합니다.
일, 2017/04/3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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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문재인은 찍어 줄 맹신자가 수두룩 합니다. 사표방지심리란? 핑계로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포기하진 맙시다. 우리가 승리하는 세상을 위하여!
토, 2017/04/1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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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을 공중분해시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일단 선거에 나오게 부추기고 득표를 10% 미만으로 만들어 쪽박을 3번 정도 차게 하면 됩니다.. 참 쉽죠잉. 이번 대선 홍준표부터 작업 들어갑시다. 아주 작살을 내버리자구요
일, 2017/04/0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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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무한공유] 더불어민주당 경선 ARS투표 연락을 못받아 비자발적으로 기권된 사례를 모집하여 검증합시다. 저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투표자인 류일렬입니다. 선거는 단 1표라고 부정이 있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참정권을 박탈하는 행위는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용납되어서는 안됩니다. 더불어민주당 19대 대통령 경선후보 선출을 위한 투표 중 호남지역과 충청지역에 ARS투표를 신청했었는데 투표 참여 요청하는 전화를 받지 못해 ARS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분은 가까운 본인 통신사 대리점에 가서 투표 당일 통신내역 중 수신내역(미수신내역도 포함)을 발급받은 후 저에게 메일이나 카톡사진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때 이름, 전화번호, 지역(호남, 충청)도 같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전자우편 : [email protected] 휴대번호 : 010-4453-1102
목, 2017/03/3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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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 경남 길걷기 - 9마산 탈핵은 생명입니다. 탈핵은 평화입니다. ▶ 언제 2017년 4월 8일 토 오후2시~오후4시 ▶ 만나는 장소 마산시외버스터미널 (합성동) ▶ 걷는 구간 마산시외버스터미널-마산역-마산우체국-석전교사거리-마산회원도서관-육호광장-불종거리-코아양과 ▶ 준비물 간단 복장, 마실물

목, 2017/03/3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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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계, 朴 구속영장에 "부관참시", "우는 여인에 사약" ? -윤상현 “부관참시, 국가 이미지 실추”? -김진태 “눈물 지새는 여인에 사약 내려”? 이 잡것들은 사극을 너무 많이 봤나? 지금이 조선시댄 줄 아나?
월, 2017/03/2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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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8월까지 한달 한번씩 실시합니다. 원전 주변에 계시는분, 탈핵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 많이 참여해주십시오.


리히터 규모 6이상의 지진 전 세계의 20%가 일본에서 발생됩니다. 이 때문에 행정뿐 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다양한 방재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번 현장답사에서는 지진 피해와 원전사고에 대한 방재계획에 대해 조사하고, 관련시설을 견학합니다. 특히 지역 상황에 대응하는 지역방재계획의 내용과 실체 상황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답사합니다. 또한 각 지역 주민단체, 시민단체와의 교류와 의견교환의 자리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실시 시기> 1회 5월25일(목) ~ 28일(일) 모집 마감 2회 6월21일(수) ~ 24일(토) 3회 7월19일(수) ~ 22일(토) 4회 8월23일(수) ~ 26일(토) * 단 5인 이상이 모이면 수시로 실시 가능합니다. <투어 목적> 1. 가고시마 센다이 원전 사고시 방재대책 실태 조사, 및 현장 답사 2. 2016년 4월 구마모토 지진 피해지 현장답사, 자원봉사단체와 면담. 3. 일본 지방자치체 담당자, 및 시민단체와의 정보교환, 교류 <기대 효과> 1 지역 방재 대책 계획 수립 시 모델로 활용할 수 있음. 2 지역 공동체에 기반을 둔 시민 방재 시스템 구축에 도움이 됨. <주 방문지> 1 가고시마현, 사츠마센다이시 각 위기관리 담당부서 (지역방재계획 실태 조사) 2. 가고시마 센다이 원전 홍보관 ( 규슈전력 홍보 시설, 해설도 있음 ) 3. 구마모토 마시키마치 2016년 지진 피해지 / 구마모토성 지진 피해 현장
목, 2017/03/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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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지진대 주변에 세워지는 신고리원전 5,6호기의 위험성은 아무리 경고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원전붕괴 사고 단 한번이면 부산울산을 비롯한 위성거주민 400여 만명의 생명은 절단납니다. 함께 걱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생하면 남의일이 아니라 곧바로 내일입니다. 예방할수 있을때 대책을 찾아봐야 한다고...

화, 2017/03/2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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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는 북한만이 대상이 아니다. 안보는 곧 자주국가가 되냐 마냐의 문제다. 그런데 싸드문제를 얼버무리면 뭥미?
화, 2017/03/2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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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곳도 아니고 무려 4곳
일, 2017/03/1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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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29일 일명 ‘최순실 게이트’로 촉발된 촛불집회가 지난 4일까지 19차례 이어졌다. 전국적으로 1,500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광장에서 대통령의 퇴진을 외치는 동안 탄핵열차는 묵묵히 종착역을 향해 달려 왔다. 인용이냐 기각이냐, 역사적 선고를 앞둔 광장은 지금 태풍의 눈처럼 고요하다. 뜨거운 촛불의 파도는 수많은 기록을 남겼고 수치로 환산된
목, 2017/03/0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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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지금까지 드러난 여러 사실들과 정황들을 종합해서 검토해 보면 미국이 사드를 한국에, 성주에 배치하고자 하는 직접적 목적은 북한?ㅡ중국과 러시아ㅡ의 미사일로 부터 한국 국민이 아니라 미군부대를 방어하고자 하는 것으로 거의 단정지을 수 있는 수준이다! 이는 미국이 북한이나 중국과 전쟁을 염두에 둔 선결조건으로 자기방어를 위해서 사드가 필요하다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그러면 미군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미군의 기능은 대북, 대중긴장 상황에서 인계철선 기능을 담당해야 한다는 것이겠다. 우리가 미군의 주둔비를 대고 여러불편을 감수하는 이유다! 미군의 한국 주둔은 미국입장에서는 당연히 미국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겠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우리의 제일의 이익인 남북 평화와 전쟁방지와 혹 전쟁이 발생한다면 한미연합전력으로 방어 내지 승리를 견인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다. 수도권 이북에 주전력이 배치됐던 미군은 북한의 장사정포 사거리 내에 주둔함으로서 주둔 자체만으로 남북 평화를 지키는 강력한 무기었다. 그러나 주한미군이 미국의 세계전략 차원에서 신속기동군의 기능을 강조하면서 주력이 평택으로 이전하고 대북 인계철선의 기능이 약화되고 오히려 대중국 견재용 전력으로 기능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미군보호가 주 목적인 사드를 한국에 배치하는데 동의하고 서둘러 추진하는 한국정부는 바보이거나 미국의 주한총독부 이상이 아니다고 할 수 있다! 주한 미군은 그주둔 자체만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함은 물론 동북아의 전쟁방지에 주된 목적이 유지되어야 만 한다! 북한이나 중국의 핵과 미사일로 부터 한반도 주군이나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미군만 보호한다는 것은 미국으로 하여금 한반도에서 전쟁을 하기 위한 조건을 만족시키고 한국인들을 그 방패막이로 삼는 전술을 채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에게 사드와 미군의 효용성은 과연 무엇인가? 미군의 사드배치를 두고 다시 한번 미군주둔에 대한 의미를 제고해야 할 시점이다!
수, 2017/03/0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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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승리합시다.


항상 그렇듯 이재명은 누가써준 원고를 보고 읽지 않습니다. 소수의 행동은 다수의 무관심에 반드시 승리합니다! 세상의 모든 흙수저 여러분 진정한 변화를 위해 함께 합시다!
토, 2017/03/0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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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탈핵 나비행진 하자작업장학교 원전 워크샵 방사능 오브제 만들기 원전의 심각성을 오브제를통해 더 확장시키기 일정워크샵외에 짜투리시간을 내서 작업한 아이들이 멋지다 !

토, 2017/03/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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