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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철학 강좌 : 자본주의적 시간성 비판, 프로이트, 푸코, 단테, 니힐리즘, 서양철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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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철학 강좌 : 자본주의적 시간성 비판, 프로이트, 푸코, 단테, 니힐리즘, 서양철학사

익명 (미확인) | 수, 2017/12/27- 17:52

 

[철학] 메시아적 시간 대(對) 자본의 시간: 자본주의적 시간성에 대한 비판적·혁명적 사유들

강사 정용택
개강 2018년 1월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

강좌취지
일찍이 마르크스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든 경제가 결국 그것 자체로 귀착”되는 것이 “시간의 경제”라면, “생산양식을 변화시키려는 어떠한 시도든 시간의 구성 역시 변화시켜야만 한다”고 말함으로써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의 폐지는 역사적으로 특수한 노동의 시간적 체제의 폐지에 달려 있음을, 즉 프롤레타리아트의 자기 폐지의 역사적 가능성은 기존의 자본주의적 시간틀 너머를 지향하는 방식으로만 가능함을 역설한 바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이어 받아 아감벤은 “근대의 정치적 사유는 역사에 주목하기는 했지만, 그에 상응하는 시간개념을 고안해 내지는 못했다. 역사 유물론 또한 자신의 역사개념에 꼭 들어맞는 시간개념을 만드는 일을 태만히 했다”고 지적하면서, “진정한 혁명의 본래적 과제는 ‘세계를 변화시키는 데’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앞서 ‘시간을 변화시키는 데’ 있다”고 주장했다. 물론 아감벤은 여기서 “마르크스는 계급 없는 사회의 관념 속에 메시아적 시간관을 세속화했다”고 진술했던 발터 벤야민의 저 유명한 ‘메시아적 시간’, 즉 ‘지금시간’(Jetztzeit, now-time)을 염두에 두고 ‘자본-시간의 변혁’에 관해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이 본 강좌는, 자본주의 특유의 시간관 즉 균질하고 공허한 시간의 개념을 폭파시키는 것으로 혁명의 의미를 파악했던, 따라서 ‘메시아적 시간 대(對) 자본의 시간’이라는 대립구도를 본격적으로 정식화했던 벤야민을 출발점으로 삼아 아감벤, 드보르, 포스톤, 차크라바르티 등으로 이어져온 자본주의적 시간성(및 역사성)에 대한 다양한 비판적·혁명적 사유들을 함께 추적해보고자 한다.

1강 메시아적 시간론 입문: 발터 벤야민의 「역사의 개념에 대하여」(일명 ‘역사철학테제’)에 나타난 ‘지금시간(Jetztzeit)’을 중심으로
2강 메시아적 시간의 구조: 조르조 아감벤의 『남겨진 시간』 다시 읽기
3강 아감벤 이후의 메시아주의적 시간 연구
4강 후기 자본주의적 시간 지배의 현실: 『현재의 충격』 과 『24/7: 잠의 종말』 함께 읽기
5강 스펙타클적 시간: 기 드보르의 『스펙타클의 사회』에서 제시된 ‘가장된 순환적 시간(pseudo-cyclical time)’
6강 마르크스의 시간론의 현대적 재구성: 모이쉬 포스톤의 추상적 시간과 역사적 시간의 개념을 중심으로
7강 포스톤 이후의 마르크스주의적 시간 연구
8강 ‘역사 1’과 ‘역사 2들’의 마주침: 디페시 차크라바르티의 『유럽을 지방화하기』와 역사주의 비판

참고문헌
* 강의는 당일에 강사가 배포하는 강의자료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보다 상세한 참고자료는 강의시간에 소개될 예정입니다.
· 발터 벤야민, 「역사의 개념에 대하여」, 최성만 옮김, 『역사의 개념에 대하여/폭력비판을 위하여/초현실주의 외』(발터 벤야민 선집 5), 도서출판 길, 2008.
· 미카엘 뢰비, 『발터 벤야민: 화재경보』(「역사의 개념에 대하여」 읽기), 양창렬 옮김, 난장, 2017.
· 조르조 아감벤, 『남겨진 시간: 로마인들에게 보낸 편지에 관한 강의』, 강승훈 옮김, 코나투스, 2008.
· Arthur Bradley & Paul Fletcher, eds., The Messianic Now: Philosophy, Religion, Culture, Routledge, 2011.
· Jessica Whyte, Catastrophe and Redemption: The Political Thought of Giorgio Agamben, SUNY Press, 2013.
· 더글러스 러시코프, 『현재의 충격: 모든 것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 박종성·장석훈 옮김, 청림출판, 2014.
· 조너선 크레리, 『24/7: 잠의 종말』, 김성호 옮김, 문학동네, 2014.
· 기 드보르, 『스펙타클의 사회』, 유재홍 옮김, 울력, 2017.
· 기 드보르, 『스펙타클의 사회에 대한 논평』, 유재홍 옮김, 울력, 2017.
· Moishe Postone, Time, Labor and Social Domination: A Reinterpretation of Marx’s Critical Theory,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3.
· 디페시 차크라바르티, 『유럽을 지방화하기: 포스트식민 사상과 역사적 차이』, 김택현·안준범 옮김, 그린비, 2014.

강사소개
민중신학 및 비판이론 연구자.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상임연구원, 진보평론 편집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한신대 신학과에서 신약성서신학 및 기독교사회윤리학을 전공했고 현재는 노동사회와 노동윤리 비판을 주제로 한 박사논문을 준비 중에 있다.

 

 

 

[철학] 프로이트의 새로운 읽기 1 : 프로이트의 “늑대인간”과 강박증적 국가장치

강사 백상현
개강 2018년 1월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

강좌취지
라깡 학자의 시각에서 전혀 다른 방식으로 해석되는 프로이트의 텍스트 연구. 이번 강의에서는 강박증을 다루는 프로이트의 텍스트 『늑대인간』이 주로 분석된다. 강박증을 국가장치의 토대적 패러다임으로 간주하면서, 라깡의 주이상스 이론을 통해 논평을 시도한다. 국가장치의 강박증. 혁명장치의 히스테리. 위반장치의 도착증 등의 개념이 분석될 것이다.

1강 텍스트 『늑대인간』의 소개와 분석. 강박증이란 무엇인가?
2강 강박증의 미시적 증상과 거시적 증상 : 임상에서의 강박증과 정치적 강박증.
3강 강박증의 검열장치 사례들 : 의처증, 원근법적 미술, 문학에서의 강박증, 영화에서의 강박.
4강 프로이트의 해석 개념의 강박증.
5강 프로이트와 라깡의 차이. 해석과 반해석.
6강 라깡 『세미나 20』에서 나타난 루틴 개념과 강박증.
7강 히스테리의 혁명장치. 프로이트에게서 히스테리의 사례들과 치료.
8강 정신병과 도착증은 어떻게 강박증을 빠져나가는가? 슈레버와 물신주의.

참고문헌
프로이트, 『늑대인간』 (열린책들).
프로이트, 『히스테리 연구』 (열린책들).
프로이트, 『성욕에 관한 세 편의 에세이』 (열린책들).

강사소개
정신분석학자. 프랑스 발랑스의 '에꼴데보자르' 졸업 후 파리8대학에서 예술학을 전공했다. 파리8대학 철학과에서 라깡의 정신분석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학위논문 : 「증상적 문장, 리요타르와 라깡」). 고려대, 이화여대, 숭실대 등에서 정신분석과 미학을 강의했으며 한국프로이트라깡칼리지FLC 상임교수로 활동했다. 현재 임상분석가를 대상으로 여러 형식의 강의를 시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라깡의 인간학: 세미나 7의 강해』(위고, 2017), 『라깡의 루브르』(위고, 2016), 『고독의 매뉴얼』(위고, 2015), 『라캉 미술관의 유령들』(책세상, 2014), 『헬조선에는 정신분석』(공저, 현실문화, 2016).

 

 

 

[철학] 성욕에 관해 수다 떠는 권력 : 푸코의 『성의 역사』 1권 '앎의 의지' 강독

강사 유충현
개강 2018년 1월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30 (6강, 105,000원)

강좌취지
『성의 역사』 제1권에서 푸코는 성욕에 관해 세 가지 상호 연관된 주장들을 펼친다. 첫째, 19세기 이래 서구에서 성욕은 인간의 삶과 사회의 기저에 놓인 본질 같은 것으로서, 주체성의 토대이며, 우리의 가장 근본적 진실이므로 인식론적 장을 점유할 수 있다는 것. 둘째. 그러나 우리의 토대인 이 주체성의 진리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 성욕을 선택하지 못하며 오히려 성욕이 우리를 선택하고, 우리의 존재를 결정짓는다. 더구나 성욕은 우리의 합리성과 문명에 심각하게 타자적인 것으로 남아있어서 영속적 위험이기도 하다는 것. 셋째. 성욕이 우리의 진실임을 고려할 때, 성욕은 단지 인식론의 대상으로 취해질 수 있을 뿐 아니라 반드시 그렇게 취해져야 한다는 것. 자연과 마찬가지로 그것은 우리를 낳고,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간단히 말해 성욕이 미지의 것으로 남아있는 한, 가령 침묵으로 억압되어 있는 한 우리 사회는 결코 안전하지 않다는 것. 따라서 우리가 흔히 가정하듯 권력은 성을 억압해서 구석진 어둠으로 몰기보다, 그것을 이성의 빛으로 끌어내서 세심하게 관찰하고 분류해왔다. 푸코는 자신의 장기인 역사적 분석을 통해서 성에 관한 담론들의 넘쳐흐름과 권력/지식과 성욕/쾌락의 상호연관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베이컨이 “아는 것이 힘”이라고 말했다면, 푸코는 “지식이 곧 권력”이라고 말한다. 권력은 칼이나 주먹으로 빼앗는 것이 아니라 입과 말, 그러니까 담론적 실천으로 행사되는 무엇이라는 것이다. 이번 강의는 푸코가 말하는 권력/지식의 속성과 그것의 작동방식을 이해하고, 동성애자로서의 푸코가 주변적 성욕들에 대해 보이는 관심을 세심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1강 우리, 또 다른 빅토리아인들
2강 억압 가설
3강 성 과학
4강 성적 욕망의 장치
5강 죽음에 대한 권리와 삶에 대한 권력
6강 종합, 『성의 역사』 2권 개괄

참고문헌
『성의 역사 제 1권: 앎의 의지』, 미셸 푸코, 이규현 역, 나남출판, 1990.

강사소개
중앙대 박사과정 수료, 중앙대, 사회과학아카데미, 대안연구공동체, 다중지성의 정원 등에서 강의. 『경향신문』에 프로이트, 라캉 부문 집필. 각종 저널에 다수의 논문과 글을 발표했으며 『루이비통이 된 푸코』(공역), 『선언』(협동번역), 『봉기』, 『20세기 사상지도』(공저), 『문명이 낳은 철학 철학이 바꾼 역사 2』(공저) 등의 책을 번역, 집필했다. 현재 경희 사이버대 교양학부 강사로 재직 중.

 

 

 

[철학] 삶을 돌보는 사유의 기술, 철학: 서양 근현대철학

강사 김동규
개강 2018년 1월 8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30 (5강, 87,500원)

강좌취지
철학은 인간의 삶과 우리가 거주하는 이 세계에 주어지고 나타나는 가장 근본적인 것들에 대해 비판적으로 따져 묻는 것이다. 이러한 일은 비단 전문가들만의 몫이 아니라 진지하게 삶을 성찰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주어진 과제이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지식이 축적되고, 사유가 복잡해진 탓에 전문가의 도움 없이 혼자만의 생각으로 철학적 사유의 훈련을 하기란 어려운 일이 되었다. 이에 본 강의는 철학적 사유의 기초를 쌓고자 하는 이들이 기본기를 갖추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에서 개설되었다. 철학에 접근하는 여러 가지 방식이 있겠으나 그 가운데서도 철학사 공부는 철학 자체에 입문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왜냐하면 철학적 사유 역시 역사 속에서, 역사적 사건들과 호흡하며 형성된 것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이 시간을 통해 우리는 (서양 학문의 관점에서) 철학이란 무엇인지, 철학적 사유가 어떻게 심화되고 변형되었는지를 공부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별히 이번 강좌에서는 계몽주의 시대부터 20세기 초반까지의 서양철학사를 다룬다.

1강 계몽주의, 공리주의, 자유주의
2강 칸트와 독일 관념론
3강 헤겔과 마르크스
4강 키에르케고어와 니체
5강 20세기 현대철학 개관

참고문헌
군나르 시르베크·닐스 길리에, 『서양철학사 2』, 윤형식 역, 이학사, 2016.
(첫 시간에 교재를 준비해오시기 바랍니다.)

강사소개
총신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이후 서강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폴 리쾨르에 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은 다음, 마리옹과 리쾨르의 주체 물음을 연구하여 같은 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벨기에 루벤(루뱅)대학교(KU Leuven) 신학&종교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피에르 테브나즈의 『현상학이란 무엇인가』,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탈출에 관해서』, 『후설 현상학에서의 직관 이론』, 폴 리쾨르의 『해석에 대하여: 프로이트에 관한 시론』(공역), 앤서니 티슬턴의 『성경해석학 개론』, 리처드 마우의 『칼빈주의 라스베가스 공항을 가다』, 재커리 심슨의 『예술로서의 삶』(공역)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공저), 『프랑스 철학의 위대한 시절』(공저), 『선물과 신비: 장-뤽 마리옹의 신-담론』이 있다.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고, 현재 같은 학교 생명문화연구소 연구원이다.

 

 

 

[철학] 니힐리즘으로 이해해보는 실존철학

강사 윤동민
개강 2018년 1월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30 (6강, 105,000원)

강좌취지
철학자들에게 문제는 언제나 소위 ‘통속이성의 자명한 판단’이었으며, 또한 그 판단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해당 시대와 사회의 신적 권위를 지닌 사상, 혹은 신적인 가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목적은 늘 그러한 신적인 것들의 허구성을 폭로하고 이것들이 가리고 있던 의미들을 드러내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철학은 한편으로 니힐리즘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시대의 니힐리즘에 대한 응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특별히 이러한 철학의 면모를, 본격적으로 니힐리즘을 자신들의 철학의 전면에 부각시킨 실존철학자들의 작업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 본 강좌는 실존을 문제로 삼은 일련의 철학자들, 키에르케고르, 니체, 하이데거, 사르트르, 카뮈의 글을 읽어가면서 그들의 철학의 니힐리즘적인 특징을 고찰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 작업을 통해 우리의 일상적인 삶의 신적인 것들에 대해 반성하고 비판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런 점에서 본 강의는 인문학, 철학에 입문하거나 실존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에게 크게 유익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1강 니힐리즘과 실존주의에 대하여
2강 키에르케고르(S. A. Kierkegaard)의 절망과 실존
3강 니체(F. W. Nietzsche)의 도덕의 계보학
4강 하이데거(M. Heidegger)의 존재물음과 니힐리즘
5강 사르트르(J. P. Sartre)의 니힐리즘으로서의 실존주의
6강 카뮈(A. Camus)의 부조리와 니힐리즘

참고문헌
조가경, 『실존철학』, 박영사, 2010.
키에르케고르, 『죽음에 이르는 병』, 임규정 역, 한길사, 2007.
프리드리히 니체, 『도덕의 계보학』, 홍성광 역, 연암서가, 2011.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이기상 역, 까치, 1998.
장 폴 사르트르,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방곤 역, 문예출판사, 2013.
알베르 카뮈, 『시지프 신화』, 김화영 역, 민음사, 2016.
재커리 심슨, 『예술로서의 삶』, 김동규, 윤동민 역, 갈무리, 2016.

강사소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하이데거 철학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하이데거와 피히테의 철학과 관련한 논문을 준비 중에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재커리 심슨의 『예술로서의 삶』(갈무리, 2016)이 있고, 여러 시민 아카데미와 해군사관학교, 고등학교 등에서 철학을 강의했다.

 

 

 

[철학] 단테의 『신곡』 읽기

강사 장민성
개강 2018년 1월 16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

강좌취지
프리드리히 엥겔스는 『공산당 선언』 이탈리아판 서문에서, "최초의 자본주의 국가는 이탈리아였다. 중세 봉건시대의 종말과 근대 자본주의 시대의 시작은 위대한 인물에 의해서 표현되었다. 중세 시대 마지막 시인인 동시에 근대 최초의 시인인 이탈리아의 단테가 그였다. 오늘날도 1300년대와 같이 새로운 역사적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이탈리아가 이 새로운 프롤레타리아 시기의 탄생의 시간을 알려줄 새로운 단테를 우리에게 선사할 것인가?"라는 말로, T.S 엘리엇은 "서양의 근대는 단테와 셰익스피어에 의해 양분된다. 제3자는 없다."라는 말로, 미켈란젤로는 "지구 위를 걸었던 사람 중 단테보다 위대한 사람은 없었다."라는 말로, 단테의 위대함을 상찬했지만, 정작, 고대와 중세 인류가 남긴 가장 뛰어난 문화적 총화이며,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의 가장 행복한 만남, 그리스 신화로부터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과 철학, 정치, 예술이 녹아져 들어간, 근대의 아침놀이라고 할, 『신곡』은 읽을 수 없는 책으로, 정작 읽지 못할 책, 읽기에는 너무 어렵고 지루한 책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신곡』은 프리모 레비의 『이것이 인간인가』에서도, 오늘의 현실에서도, 살아 숨쉬는 위대한 현재성을 가지고 있는 고전입니다. 단테가 베르길리우스와 베아트리체의 이끎으로 지옥과 연옥, 천국으로 상승하듯, 우리는 단테의 이끎으로 더 높은 차원의 정신적 고양을 향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학기에서는 『신곡』의 지옥편을 8회에 걸쳐서, 세밀하게 읽고 분석하며 음미하여 오늘 우리의 삶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1강 단테의 『신곡』, 레비의 『신곡』, 우리의 『신곡』 : 1곡에서 3곡 까지
2강 첫번째 고리 림보에서 다섯번째 고리 디스의 성 밑까지 (4곡에서 8곡)
3강 디스의 문 밖에서 일곱번째 고리 두번째 원 검은 개까지 (9곡에서 13곡까지)
4강 일곱 번째 고리 세 번째 원에서 여덟 번째 고리 2낭까지 (14곡에서 18곡까지)
5강 여덟 번째 고리 3낭에서 6낭까지 (19곡에서 23곡까지)
6강 여덟 번째 고리 7낭에서 10낭 연금술사까지 (24곡에서 30곡까지)
7강 아홉 번째 고리까지(31곡에서 34곡까지)
8강 연옥편, 천국편 간략 정리, 우리는 어디에 살고 있는가?

참고문헌
단테와『신곡』을 이해하는 데는, 이마미치 도모노부의 『단테 신곡 강의』, 에리히 아우어바흐의 『단테』가 도움이 된다. 『신곡』의 번역본으로는, 박상진 번역의 민음사본은 위대한 시인이자 화가인 윌리엄 블레이크의 컬러 그림이 있어 이해를 돕고 있고, 한형곤 번역의 서해문집본이나 김운찬 번역의 열린책들본 모두 충실한 주석에다가 번역 상태도 훌륭하다. 허인 번역의 동서문화사본은 구스타브 도레의 그림이 있어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된다. 고 최민순 신부의 번역은 신학과 중세 철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높은 문학적 해석력이 결합된 뛰어난 번역이다.
따라서, 어떤 번역본을 선택해도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이 공존하는터이고, 네 번역본은 모두 좋은 번역본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좋은 것은 토스카나 지방언어를 알아 원어로 읽으면 좋겠지만, 번역된 것을 읽어야 한다면, 2종 이상을 견주어 가며 읽는 것도 한 방법이겠다. 이 강의에서는, 가장 최근에 번역되어, 최근의 이론적 성과가 충실히 반영된, 김운찬 번역의 열린책들 본을 텍스트로 사용한다.

강사소개
독립연구가, 유레카 창립
20년간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상대로 고전 강독 진행
현재 홍명희 『임꺽정』 연구 및 고전 읽기 입문서 집필 중

 

 

다중지성의 정원 http://daziwon.net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 [서교동 464-56]

 

[email protected]

 

T. 02-325-2102

 

메일링 신청 >> http://bit.ly/17Vi6Wi

 

태그 : 다중지성의 정원, 철학, 메시아, 자본주의, 마르크스, 지금시간, 아감벤, 드보르, 포스톤, 차크라바르티, 정용택, 프로이트, 강박증, 라깡, 국가장치, 히스테리, 백상현, 유충현, 성의 역사, 앎의 의지, 서양철학, 근현대철학, 계몽주의, 공리주의, 자유주의, 칸트, 관념론, 헤겔, 키에르케고르, 키에르케고어, 니체, 김동규, 니힐리즘, 실존철학, 통속이성, 하이데거, 사르트르, 카뮈, 실존주의, 윤동민, 단테, 신곡, 장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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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민들레 월례포럼 [대안교육, 청년들에게도 필요할까?]


광장에서 출렁이던 촛불은 지난 9일 대선을 기점으로 시대의 큰 흐름을 이끌어냈습니다

지난 4월 포럼에서는 역사의식민주화와 근대화그리고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의 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 하는 고민을 나눴고, 

동시에 현재 대안교육의 현주소도 되짚어 보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5월 포럼에서는 중등 과정 대안학교의 흐름을 짚어보고

그 연장선에서 청년 대안대학의 필요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지금까지의 대안 청년과정은 평생학습과 대학의 성격이 혼재해있어 

그 지속성을 담보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청년들에게 필요한 대안적 배움이란 어떤 것일까요

경쟁과 취업에서 벗어난 대안대학은 대안교육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러운 필요일까요

아니면 또 하나의 다른 를 만드는 한계일까요.

 

대학이 아닌 새로운 배움의 길을 찾고 있는 청년이나 부모들,

경쟁과 취업에서 벗어난 청년들의 대안적인 진로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이번 월례 포럼은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발제자 :

한기호 (한국철학교육연구원 원장대안학교 철학 강사대안학교 학부모, <생각이 크는 인문학 마음외 다수 저자 )

 

일시 : 2017년 5월 20(오후 2-5

장소 : 정독도서관 본관 3층 오디세이교실

참가비 : 일반 1만 원 민들레 독자 5천 원

신청: https://goo.gl/forms/eATzbFyFXABHGREj2

주최주관 격월간 민들레

 

참가비는 당일 현장에서 받습니다


 

금, 2017/05/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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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6월 토요서당 광고.jpg


초등토요서당 
2017년 3학기 모집


고전이란 단지 오래된 글을 가리키는 말이 아닙니다. 

미래를 향한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책, 그래서 고전은 늘 새롭습니다. 

그러나 이 오래된 미래로 가는 길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적잖은 수고가 뒤따릅니다.


토요서당에서는 고전을 직접 읽고 쓰며 익힙니다. 

<논어>와 시, 멋진 글을 읽으며 스스로 읽고 사유하는 능력을 기르고자 합니다.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나아갈 때, 저마다 삶의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말과 글을 벗 삼아 성장할 친구들을 기다립니다. 


1교시: <논어>와 시를 읽고 쓰며 암송합니다.

2교시: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글을 씁니다.


  • 일시: 2017년 5월 13일 ~ 7월 1일 / 매주 토 오전 10시 ~ 12시 30분
  • 장소: 온지곤지 (용산구 소월로 20길 42 2층)
  • 강사: 기픈옹달, 토양
  • 회비: 18만원 / 우리 1002-237-564564 김현식
  • 문의: O1O-51O1-57O7 (카톡 zziraci)
  • 신청: 홈페이지 http://ozgz.net 에 댓글로 연락처와 함께 간단한 소개를 남겨주세요.


* 준비물: 연필, 지우개, 한문공책, 클리어 파일

* 1-2학년은 신청 전에 전화로 문의주세요. 

* 둘째 시간에 읽는 책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 토요서당 3학기 독서교재


금, 2017/05/0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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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광장" 

제8회 부산평화영화제에 초대합니다. (2017년 5월 19일~21일@국도예술관)



2017년 5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3일간
국도예술관에서 부산평화영화제가 열립니다.
모든 상영작은 무료로 상영합니다.
 
평화, 인권, 생명의 가치를 깊이 고민하는 영화를 상영하며, 그 여운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올해 슬로건인 ‘평화는 광장‘에 걸맞게 시민들과 평화의 소중함을 공감하는 광장이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참여로 만들어 갈 제8회 부산평화영화제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상영작 정보 http://bpff.tistory.com/notice/236
단체 관람 문의 T. 051.819.7942 / E. [email protected]




부산평화영화제 사무국
[email protected] / 051)819-7942
H.P : http://bpff.tistory.com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busanpeacefilmfestival
금, 2017/04/2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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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틱스』 출간 기념 저자 데보라 코웬과의 만남
서울-토론토 실시간 인터넷 화상강연

강연 주제 :
삶과 죽음의 로지스틱스: 제국의 지도제작 그리고 그 너머
The Logistics of Life and Death: Cartographies of Empire, and Beyond

▶ 참가 신청 : https://goo.gl/P0Q7Kr

강연 : 데보라 코웬 (『로지스틱스』 지은이, 토론토 대학)

전지구적 물류의 치명적 폭력과 죽음의 삶
로지스틱스란 사물의 순환뿐 아니라 삶의 유지에 관한 것이다
현대의 정치적 삶에 대한 진지한 개입이라면 어떤 것이든 폭력적인 공간의 경제에 대해,
시장과 군대, 영토와 통치의 고리를 추적하는 로지스틱스의 계보학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만 한다

책 소개 : https://goo.gl/g2H5mm

일시 2017.4.30.(일) 낮 12시
장소 다중지성의 정원 (문의 02-325-2102)
사회자 권범철 (『로지스틱스』 옮긴이)

12:00~1:00 저자 강연회
10분 휴식
1:10~ 질의응답 및 토론

강연자 소개
데보라 코웬 (Deborah Cowen, 1976~ )
토론토 대학교 지리학과 부교수. 수년 동안 토론토의 전후 교외에서 도시 행동주의 연구와 커뮤니티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빈곤의 교외화, 인종과 공간의 문제, 도시 보안화, 그리고 민간 공간에 미치는 전쟁의 영향에 대한 글을 썼다. 코웬의 학술 연구는 두 가지 주요 궤적을 따른다. 첫째는 빈곤의 교외화와 인종화에 초점을 맞추고 도시 정치와 도시 계획을 조사하는 것이다. 둘째는 폭력과 보안을 조사하는 것으로, 여기서는 영토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갈등을 통해 정치적인 것이 어떻게 개조되는지를 검토한다. 코웬은 저널 『환경 및 계획 D: 공간과 사회』의 공동 편집자이며,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의 하이라이즈 팀과 함께 교외의 “디지털 시민성”을 전지구적으로 조망하는 다큐멘터리 및 연구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교외/도시정치, 시민성과 공간, 노동, 폭력 등을 주제로 연구하는 코웬은 『로지스틱스:전지구적 물류의 치명적 폭력과 죽음의 삶』(갈무리, 2017)으로 2016년 <국제연구협회>(The International Studies Association)의 국제 정치사회학 분과가 수상하는 도서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군사적 노동복지: 캐나다의 군인과 사회적 시민권』(Military Workfare : The Soldier and Social Citizenship in Canada)을 썼고, 에밀리 길버트와 함께 『전쟁, 시민권, 영토』(War, Citizenship, Territory)를 편집했다.

찾아오시는 길 http://daziwon.net/vi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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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 알라딘 교보 YES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인터넷영풍문고
전국대형 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북스리브로
서울지역 서점> 고려대구내서점 그날이오면 풀무질 더북소사이어티 레드북스
지방 서점> 들락날락 책방숲 책과생활 경인문고 영광도서 부산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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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로지스틱스, 데보라 코웬, 권범철, logistics, 물류, 김진숙, 파업, 노동, 공급 사슬, 보안, 지구화, 해적, 퀴어, 제국, 제국주의, 자본주의, 히드라, 인지자본주의, 전쟁론, 갈무리

토, 2017/04/2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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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4/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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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민들레에서는 
급변하는 시대에 교육의 방향을 짚어보고자 올해부터 월례포럼을 열고 있습니다. 
민주공화국의 교육이 지향해야 할 기본 방향이 민주시민교육이라면
급변하는 정치적 상황에서 교육과 학교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의 물결 속에서 어떻게 중심을 잡아야 할까요?
지난 1~3월까지 '미래는 그렇게 오지 않는다', '공동체를 위한 교육'
'마을과 교육'이란 주제로 논의를 이어간 것도 그런 흐름 속에서 기획된 것이었습니다.

4월 월례포럼에서는 학교의 '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과연 근대학교라는 형태가 공교육 문제의 뿌리일까요?
또한 다양한 실험과 상상으로 시작한 대안학교들이 침체 현상을 보이는 것이 
과연 '학교'라는 태를 벗지 못했기 때문일까요?
일상에서 던져진, 그러나 혼자서는 풀기 어려운 질문들에 함께 응답해보고자 합니다.

함께 생각을 나누고 교육 변화의 실마리를 찾는 일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이번 월례 포럼은 지난 3월처럼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시간 : 2017년 4월 22일(토) 오후 2-5시
장소 : 정독도서관 본관 3층 오디세이교실
참가비 : 일반 1만 원 / 민들레 독자 5천 원 
주최, 주관 : 격월간 민들레

* 참가비는 당일 현장에서 받습니다. 
목, 2017/04/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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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마르틴 하이데거의 「인간주의에 관한 편지」(Brief über den Humanismus) 읽기

강사 윤동민
개강 2017년 4월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30 (5강, 87,500원)

강좌취지
우리는 본 강좌에서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의 『인간주의에 관한 편지』를 강독함으로써 현대유럽철학에서의 인간주의의 지형도를 살피고자 한다. 인간주의(Humanism)는 서구 정신사를 수놓은 여러 이념 중 하나이면서도 20세기 이후 유럽철학에서 가장 뜨겁게 논쟁 중인 문제이다. 이런 점에서 인간주의에 대한 논쟁은 현대유럽철학을 이해하는 하나의 도구이기도 하다. 이에 우리는 이 논쟁을 촉발시킨 사람 중 하나인 하이데거의 글을 꼼꼼히 읽어봄으로써 인간주의(Humanism)에 대한 이해와 비판 그리고 하나의 대안을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하이데거의 이 편지에 자기 나름의 답신을 보내는 페터 슬로터다이크(Peter Sloterdijk)의 글을 또한 함께 살펴봄으로써 하이데거가 내놓은 대안을 함께 더 깊이 숙고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1강 현대유럽철학에서의 인간주의(Humanismus)와 하이데거
2강 「인간주의에 관한 편지」 읽기 1: 인간주의의 회복은 어떻게 가능한가?
3강 「인간주의에 관한 편지」 읽기 2: 존재론은 윤리학을 통해 보완되어야 하지 않는가?
4강 「인간주의에 관한 편지」 읽기 3: 철학은 모험이어야 하지 않는가?
5강 페터 슬로터다이크의 답신: 인간농장을 위한 규칙


참고문헌
주교재 :
마르틴 하이데거, 「휴머니즘 서간」, 『이정표2』, 이선일 역, 한길사, 2005.
페터 슬로토다이크, 「하이데거의 휴머니즘 서한에 대한 답신」, 『인간농장을 위한 규칙』, 이진우, 박미애 역, 한길사, 2004.
* 보다 구체적인 참고 문헌들은 강의 중 소개 예정


강사소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하이데거 철학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논문을 준비 중에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재커리 심슨의 『예술로서의 삶』(갈무리, 2016)이 있고, 해군사관학교, 새물결 아카데미 등에서 철학을 강의했다.

 

 

▶ 다중지성의 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bit.ly/1b8ZHoE

수, 2017/04/0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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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자세한 소개는 첨부된 한글파일을 다운받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무엇이, 왜, 어떻게 아름다운가

★ 예쁜 것, 멋진 것, 세련된 것에 압도되어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이야기  


분야  미학 5강

참가자  고등부 17~19세
오리엔테이션  2017년 4월 15일, 16일
기간  2017년 4월 22일~5월 28일
시간  토요강좌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 / 일요강좌 매주 일요일 오후 3시30분~5시30분

※ 오리엔터에션은 본 강좌와 같은 시간에, 나다 강좌에 처음 오는 분만 참가하시면 됩니다.



명화로 불리는 ‘모나리자’가 아름답나요, 수지의 화보가 아름답나요? 한 시간쯤 자유 시간이 생긴다면 빈센트 반 고흐의 전시를 감상하러 갈래요, 침대에서 딩굴뒹굴하며 연예인의 인스타그램을 눈팅할래요?

한없이 상업화된 아름다움이 각광받는 요즘 시대에 몇백 년 전 미술품에서 발견한 아름다움 같은 건 철이 지나도 한참 지난 유행처럼 눈길을 끌지 못합니다. 오늘날의 현대미술이라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술가들의 낯설고 가끔은 괴상하기까지 한 작품들에서 매력을 느끼기엔 이미 우리의 감각은 트렌디하고 즉각적인 이미지로 가득한 대중문화에 밀착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떤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있나요? 혹자는 말합니다. 무엇이, 왜, 어떻게 아름다운지에 대해서만 주목해도 우리가 사는 세계의 많은 것을 읽어낼 수 있으리라고.

평범한 일상과 미술 사이에는 분명 한달음에 건너기 힘든 널찍한 골짜기가 패여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갈라진 두 땅의 틈새에는 하나의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 강의 저변에 흐르고 있는 것은 ‘아름다움’이라는 가치에 얽힌 복잡한 논의들입니다. 미술은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예술입니다. 미술가가 아닌 보통의 사람들 역시 패션이나 미용, 다양한 미적 취향들을 통해 끈임없이 예쁜 것, 멋진 것, 세련된 것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이 과정은 남보다 더 아름답지 못한 자신을 한없는 결핍의 불안한 세계로 밀어 넣기도 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지금의 사회 속에서 아름다움이라는 물결에 속절없이 휩쓸리고 있는 중인지도 모릅니다. 만약 미술가가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전문가라고 한다면 그들의 난해한 언어와 오랜 탐구의 결과 속에 우리를 지킬 답이 있지 않을까요? 



1강_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 미술의 탄생
2강_ 미술관으로 간 변기 : 현대 미술, 경계를 넘어 경계 짓다
3강_ 이 구역의 미친 X : 예술가는 누구인가?
4강_ ‘짝퉁’만이 아름답다 : 복제시대의 미의식
5강_ 반미투쟁사 : 아름다움의 정치적 의미


정원  모둠별 10명
장소  교육공동체 나다(서울시 마포구 망원로 7길 44 3층, 마포구청역 7분)
신청  02-324-0148, 010-9229-6491 http://nada.jinbo.net/weekend
강좌후원금  10만원(회원 20% 할인) ※강좌후원금 납부 예외를 원하시면 상의해 주세요.   
계좌  국민 807501-04-079329 김희정(교육공동체나다)




월, 2017/04/0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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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자세한 소개는 첨부된 한글파일을 다운받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재패니메이션

★ 일본 애니메이션에 대한 뻔하지 않은 감상법  


분야  대중문화 5강

참가자  중등부 14~16세
오리엔테이션  2017년 4월 16일
기간  2017년 4월 23일~5월 28일
시간  매주 일요일 오후 1~3시

※ 오리엔터에션은 본 강좌와 같은 시간에, 나다 강좌에 처음 오는 분만 참가하시면 됩니다.



‘애니메이션’ 하면 일본 애니메이션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을 지칭하는 ‘재패니메이션’, ‘아니메’라는 단어는 각국의 사전에 등재될 정도이니 세계적으로도 영향력이 크다 할 수 있겠죠. 인터넷의 발달로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손쉽게 일본 애니메이션을 접하며 문화적 기호들을 공유하게 됐고, 청소년들이 그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소비량의 확대에 비해 깊이 있는 이해에 대한 시도는 부족한 형편입니다. 우리가 어떤 작품에 관한 선호나 작품성을 이야기하기 전에 그것이 어떤 작품이든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꼭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은 진지한 작품들에만 국한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물론 개별 작품에 대한 분석도 중요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이해란 보다 전체적인 경향을 의미합니다. 특정 시기 대중문화가 가지는 어떤 경향과 유행에는 시대라는 배경이 큰 영향을 끼치기 마련입니다. 이런 이유로 만약 인문학으로 재패니메이션을 읽어낼 수 있다면 우리는 가상의 경계를 넘어 우리가 사는 현실에 더욱 가깝게 다가서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 작업은 재패니메이션을 단순히 현실 도피의 수단으로만 이용하지 않기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재패니메이션을 즐기는 일이 결국에는 값싼 위로 끝에 현실을 변화시킬 힘을 빼앗기는 일이 되지 않도록 말입니다.


1강_ <철완 아톰>에서 <에반게리온>까지 : 시대와의 불화
2강_ <원피스> : 소년의 모험은 끝나지 않는다
3강_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마법소녀의 꿈은 왜 좌절되었나
4강_ <러브라이브> : 모에라는 이름의 욕망
5강_ <너의 이름은> : 치유의 사회학


정원  모둠별 10명
장소  교육공동체 나다(서울시 마포구 망원로 7길 44 3층, 마포구청역 7분)
신청  02-324-0148, 010-9229-6491 http://nada.jinbo.net/weekend
강좌후원금  10만원(회원 20% 할인) ※강좌후원금 납부 예외를 원하시면 상의해 주세요.   
계좌  국민 807501-04-079329 김희정(교육공동체나다)


월, 2017/04/0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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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년허브입니다.
2015년에 민중의집 에서도 협력사업장으로 함께 했었는데요.
올해 함께할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어 소개드립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목, 2017/03/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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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강좌 :: 만들어진 '나'

 

‘나’는 누구일까요? 

어떤 사람들은 ‘나’를 사회가 만들어냈다고 이야기해요.

 

우리는 질문을 던질 거예요.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기고 따랐던 모든 사회 규범에 
‘왜?’라는 질문을 던져봅시다. 

예를 들어 왜 수영복을 입고 슈퍼마켓에 가지 않을까요? 

무당벌레 수프가 조개 수프보다 역겹게 여겨지는 건 어째서일까요? 


국가는 살인해도 될까요? 

 

질문을 던지며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려고 해요.


우리가 사는 사회가 유일한 세계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다른 세계를 만들 수 있어요. 

또 다른 ‘나’ 역시!

 

 

  • 일시: 2017년 3월 19일 ~ 4월 30일 일요일 오후 2시 / 총 7강
  • 장소: 온지곤지 (용산구 소월로 20길 42 2층)
  • 길잡이: 토양
  • 교재: <만들어진 나>, 비룡소
  • 회비: 16만원 / 우리 1002-237-564564 김현식
  • 신청방법: ozgz.net 에 연락처와 함께 신청 댓글을 남겨주세요. 
  • 문의: 010-5101-5707 (카톡: zziraci)

 

 

교재 및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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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규범의 사회학'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어요. 

'사회'에 대한, 동시에 '나'에 대한 풍부한 질문이 담겨 있답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공부할 예정이예요.

책 내용을 짐작할 수 있도록 각 장의 제목을 옮겨둡니다.

수업마다 해당하는 부분을 읽어오면 되요. 

 

1주_ 3월 19일

1장: 아가씨, 삶은 코스튬플레이가 아니에요.

2장: 우리는 모두 서로 완전히 달라! "나는 아니야"

 

2주_ 3월 26일

3장: 너는 오사마 빈 라덴의 연인인가?

4장: 왕이 신하들에게 말했다. "나는 내 딸과 결혼하려네."

5장: 네 규범이 나를 화나게 한다.

 

3주_ 4월 2일

6장: 그들이 너를 엿 먹인다, 네 엄마와 아빠가.

7장: 나는 정말 나인가? 

8장: 더 좋게, 더 아름답게, 더 부유하게

 

4주_ 4월 9일

9장: 네가 맡은 역할을 그만둘 수는 없어.

10장: 국가는 어디서 권리를 획득하는가?

11장: 몽둥이는 저리 치우고 이제 계약을 맺자.

 

5주_ 4월 16일

12장: 늑대들과 함께 살기?

13장: 살인하지 말라! 가끔은 괜찮지만.

14장: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없다면, 어떡하지?

 

6주_ 4월 23일

15장: 선거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바꿀 수 있다면 이미 금지됐을 테니까?

16장: 곰 젤리와 레이디 가가는 어떤 관계일까?

17장: 규칙들은 변한다. 우리도 변한다.

 

7주_ 4월 30일

18장: 난 여기서 나가겠어! 나는 그걸 원해? '내'가 원한다고?

19장: 너는 아주 건강하지는 않다.

20장: 기성세대의 권력에 도전할 사람은 누구?

 

 

수업방법

1교시: 읽은 내용을 길잡이가 간략하게 정리해줍니다.

2교시: 내 생각을 친구들과 나누고, 저자의 물음에 함께 답을 찾습니다.

* 매 시간 간단한 후기를 써서 배운 내용을 정리해요.​ 

화, 2017/03/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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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기 청년 인권학교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다 함께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다같이 잘 살 수 있는 길! 인권에 대해 공부하며, 더 많은 것을 시야에 담고, 더 활발하게 나와 우리를 위해 움직여요!


행복의 길 함께 만들어 가보지 않으시렵니까?


<강사 소개>


 고병권

철학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비판적인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철학자와 하녀>, <생각한다는 것>,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살아가겠다”>, <다이너마이트 니체>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데모크리토스와 에피쿠로스 자연철학의 차이>, <한 권으로 읽는 니체> 등이 있다.


 이만열
서울대 사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합동신학교에서 공부(신학사)했다. 숙명여대 교수,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위원장,〈복음과상황〉공동발행인을 역임했고 현재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희년선교회 대표, 김교신선생기념사업회 회장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 <한국근대역사학의 흐름>, <단재 신채호의 역사학 연구>, <한국기독교와 역사의식>, <우리 역사 오천 년을 어떻게 볼 것인가> <한국 기독교 의료사> <역사의 중심은 나다 >등이 있다.


후지이 다케시(藤井たけし)

 일본 교토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오사카대 일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성균관대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 사학과 BK연구교수이며,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이다. 지은 책으로 <파시즘과 제3세계주의 사이에서>, <죽엄으로써 나라를 지키자 - 1950년대, 반공ㆍ동원ㆍ감시의 시대(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번역과 주체>, <다미가요 제창>이 있다.


한채윤

 1997년에 성적소수자 인권운동에 뛰어들어, 1998년에 한국 최초의 동성애 전문지 〈BUDDY〉를 창간했고 2001년부터 퀴어문화축제(kqcf.org) 기획에 참여했으며 2002년에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org)를 조직해 지금까지 퀴어문화운동과 성적소수자 인권운동의 영역에서 20년째 활동 중이다. 『성의 정치 성의 권리』 등 다수의 편/공저가 있다. 최근에는 한국 개신교와 정치의 유착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문영

 서울대 노어노문학과에서 석사를, 모스크바국립대에서 대화주의 사상가 M. 바흐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로 재직중이며, 러시아 및 탈사회주의권 문화연구, 탈경계 연구, 평화인문학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 <톨스토이와 평화>, <현대 러시아 사회와 대중문화> 등이 있고, 공저로 <평화인문학이란 무엇인가>, <폭력이란 무엇인가: 기원과 구조> 등이 있다.


정태인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국민경제 비서관과 대통령 직속 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 기조실장을 지냈다.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 사단법인 정치바로 연구소의 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 연구소장에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리얼 진보(공저)>, <불량 사회와 그 적들>, <정태인의 협동의 경제학>, <입에 풀칠도 못하게 하는 이들에게 고함> 등이 있다.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으로 일하는 인권운동가.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활동을 거듭하고 있다. 수사부터 재판, 형 집행에 이르는 과정에 대해 공부하고 사회적 발언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인권현안에 대해서도 실천 활동을 하고 있다. 광운대 외래교수이며, 저서로 <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 <사람답게 산다는 것>이 있으며 공저로는 <검찰공화국, 대한민국>, <10대와 통하는 청소년 인권학교>, <인문학이 인권에 답하다>, <간신> 등이 있다.

월, 2017/07/0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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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기 청년인권학교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왜 인권을 배워야하는지, 행복과는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물을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인권'과 관련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일, 문제는 시간이 흐르면 옆자리로 옮겨 와, 우리의 문제가 됩니다.

그동안 '인권'을 단어로만 받아들였다면, 제16기 청년인권학교를 통해서 머리와 가슴으로 느끼면서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을 길러보는게 어떨까요?

서로 존중하고, 이해의 결을 넓힌다면, 우리의 인권 옆자리에 행복이 착 달라 붙어있을 것입니다.

일시-07.17(월)~07.19(수)

장소- 옛남영동 대공분실/ 경찰청 인권센 7층 교육장

대상- 청년이면, 누구나

문의- 인권연대 사무국(02-749-9004), [email protected]

수강료- 6만원/ 국민은행 491001-01-183310(예금주: 인권연대)

제16기 청년인권학교에서는 함께 인권을 배우고, 행복한 삶을 그려볼 청년을 기다립니다.


http://hrights.or.kr/technote7/board.php?board=eduspecial&command=body&… (청년인권학교 주소)

http://www.hrights.or.kr/20170602_16th_young.htm (청년인권학교 신청하기)

화, 2017/07/1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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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07/1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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