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2017/12/26- 10:56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삼진제약은 22일 서울 송파구 풍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심장병을 앓는 노을이(가명, 3세) 가족에게 치료비를 전달했다. 노을이는 선천성 심장 심실중격 결손으로 태어나 생후 6개월 동안 두 차례 수술을 받았다. 3차 수술을 앞둔... 링크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400253 Tags 섹션없음 Like 0 Dislike 0 11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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