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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조선소 살리라”, 조합원 2천 명 창원 집결
금속노조 영남권 조합원들이 창원에 모여 문재인 정부에게 중형조선소 살리기 대책을 세우라고 촉구했다.노조는 12월 21일 경남 창원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앞에서 ‘중형조선소 살리는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열었다. 노조 영남권 조합원 2천여 명은 모여 경남도청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까지 행진하며 중형조선소 노동자의 요구를 시민에게 알렸다.행진에 앞서 강기성 성동조선해양지회장과 고민철 STX조선지회장은 경남도청 앞 연단에 올라 수주영업 보장과 RG발급 재개에 국책은행과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외쳤다. 홍지욱 노조 경남지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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