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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수문이 열리더니, 비로소 강이 나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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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수문이 열리더니, 비로소 강이 나타나다

익명 (미확인) | 토, 2017/12/23- 22:07

 

 

 

 

 

 

 

 

 

 

 

 

 

 
영산강 보 수문이 열리더니, 비로소 강이 드러났다.

 

영산강 승촌보 죽산보 수문개방 이후, 영산강 제 물길을 찾아가는 중

수문개방 후에도 보 구조로 인해 물이 부분 정체되고 있지만, 모래톱이 드러나고 비로서 물이 흘러 강다운 모습 보여

최소 1년간 개방을 지속하여 영항 조사를 실시하고,

보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결정해야 한다.

 

(11월 10일, 환경부는 영산강을 비롯한 4대강 수문을 확대하여 개방하고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2월 시험개방, 6월 1일 죽산보 개방(1m 수위 하강)였던 것을 죽산보 2m를 낮추고 승촌보는 전면개방한다는 것이다. 모니터링 후 보별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확대 개방후 40여일이 지났다.)


 

 

 

 

 

4대강사업 이후 처음으로 올해 영산강 보 수문이 전면 개방되었다. 강 숨통이 일부나마 트였다. 2008년 시작하여 2012년에 완공된 4대강사업 결과 영산강은 강이 아닌 호수로 바뀌었다. 극심한 녹조를 비롯한 생태환경 악화 문제가 컸다. 특히 녹조 문제는 해결방법이 없었다. 정부로서는 보때문이 아니라, 가뭄이나 기온상승 영양유기염류의 과다 유입이 문제라는 입장을 보였다. 4대강사업의 부작용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렇다 보니, 해결책은 겉돌았다. 녹조제거제, 녹조제거선, 수류확산장치 등 안쓰럽다시피한 여러 고육책을 썼지만 녹조는 더욱 극심해 질뿐이었다. 올해초 정부는 4대강 보 시험개방을 시행하게 된다. 수시개방을 시행을 계획하면서 본격 농업용수를 쓰기 전에 시험개방을 시행한 것이다. 이후 5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상황는 변하게 되었다. 6월1일자로 상시개방 방침을 발표한 것이다. 영산강의 경우는 죽산보만 수위를 1m 낮추는 정도 즉 기존 관리수위인 EL. 3.5m에서 2.5m로 낮추는 정도까지만 수문을 연다는 것이다. 수심은 10m 가량이 된다, 보 구조물 높이가 10m 가량되고, 보 인근 세굴 혹은 퇴적 구간이 있을 터여서 수심은 위치마다 다를 수 있다.

 

 

 

 

 

 

 

결국 관리수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는 방침이어서, 수문이 항상 열리지는 못했다. 또한 상류방향으로 20km 거리에 있는 승촌보 수문은 그대로 닫혀 있는 상황이었다. 그렇다 보니, 녹조 해소 효과는 없었다. 오히려 더욱 극심한 상황도 보였다.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승촌보 ~ 죽산보 구간 20km 호소 환경이 개선되는 상황을 만들지 못했고, 승촌보 영향 범위인 상류 구간도 꽉 막혀 있으니 녹조개선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웠다 정부는 표면 수위가 낮아져 양수장 취수구 문제, 어도 문제를 이유로 들었지만, 양수장이나 어도구조물은 임시적으로 나마 방안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결국 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부족했던 셈이다. 녹조는 역시나 심각했다. 수질예보제 발령도 여러차례 났고, 남조류 세포수 측정수치로서는 가장 높은 수치까지 보였다.

 

 

 

 

 

 

급기야 11월 10일 환경부는 보개방 확대 모니터링 계획을 발표를 하게 된다. 수문을 확대하여 개방하고 이에 따른 영향과 변화를 조사하고 보 문제에 대한 후속 대책을 판단하겠다는 방침을 표명한 것이다.

죽산보는 1m 추가하여 수문을 개방하고 승촌보는 전면 개방하는 내용이 반영되었다.

환경단체는 즉각 환영입장 표명했다. 보 문제 해결, 재자연화 방향의 신호탄으로 읽었기 때문이다.

 

 

 

 

 

 

수문이 열린 이후 강이 비로서 드러났다. 호수에서 강으로 바뀐 모습이다. 모래톱,여울이 보인다. 새들도 개방 전보다 많은 종, 숫자도 늘어나서 하천에서 쉬거나 유영하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모래톱에 수달 등 동물발자국도 보인다.


 

 

 

 

 

 

 

 

 

승촌보 영향권이 시작되는 광주천합류점, 극락교 일대부터 모래톱이 드러나고 여울 등 일반적인 하천모습을 비로소 볼 수 있게 되었다. 황룡강이 영산강과 만나는 하류에도 모래톱이 드러났다. 승촌보 하류에서 만나는 지석강 합류점도 모래톱이 드러났다.

 

4대강사업으로 준설을 하고 보를 만든 결과, 영산강은 강이 아닌 호수로 바뀌었다. 승촌보 EL. 7.5m 죽산보 EL. 3.5m를 관리수위로 유지해 왔다. 보 영향권에 있는 본류 대부분 구간은 물론이고 지천과 만나는 두물머리나 하류부 역시 호소였다. 물이 흐름으로써 유지되는 하천의 역동성을 상실하고, 고요한 호수가 된 결과, 생태환경은 크게 악화되었다. 하천생태계 생물종은 줄고 호소환경을 좋아하는 생물종이 크게 번성했다. 4대강사업 이후 영산강에서 점줄종개, 동사리, 송사리, 중고기, 가시납지리, 각시붕어, 납지리, 버들매치, 줄몰개, 참중고기가 출현하지 않고 있고 대신에 블루길 베스, 잉어, 누치 등 정체수역을 좋아하는 어종, 외래어종이 크게 늘었다. 기존에 없던 큰빗이끼벌레가 광범위하게 출현 했고 펄조개도 대량번성하고 있다. 봄부터 가을까지 극심한 녹조, 연못에서 사는 부레옥잠 물배추가 광주 서창교에서부터 죽산보까지 가을이면 번성했다. 하천바닥에는 오니가 쌓이고 오염정도는 제거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었다. 둔치에서는 양미역취, 미국쑥부쟁이 등 외래어종, 유해식물종도 크게 번성했다.

보 수문이 열리고 물의 흐름이 회복되면 해소될 수 있는 문제들이다. 지난 6월에는 죽산보만 개방하여, 효과가 미비했다. 유속, 물 흐름을 회복하는 목표로 설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수문을 열었지만 기존 관리수위에서 1m 하향 수준에서 수위를 지속 유지하는 것이어서 하천 유속이 회복되지 못했다. 녹조는 여전히 심각했고, 오히려 남조류세포수가 이전에 없던 정도로 크게 늘었다.

 

보 개방으로 지하수위도 낮아져. 죽산보 인근 주민은 환영, 승촌보 인근도 현재 지하수이용에 지장 없어

보 개방으로 하천수위가 낮아지면, 지하수위도 낮아진다. 보가 만들어지고 나서 지하수위가 상승한 결과, 죽산보 인근 죽산리, 가흥리 일대 논 13,200㎡ 에서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농민들은 보리농사는 아예 못짓고, 늪지화된 논에 농기계가 들어갈 수 없어 벼농사도 지장을 받았다. 수자원공사와 익산국토관리청은 결국 50cm를 복토하는 것으로 해결했다. 당시 피해주민들은 수위를 2m만 낮추어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하천수위가 기존대로 낮아진 현재, 보리농사도 원활하게 지을 수 있게 되었다고 환영하고 있다. 승촌보 인근에는 지하수를 이용하는 미나리논, 시설하우스가 적지 않다. 현 수위가 지하수 제약수위보다 낮은 하한수위인 현재, 지하수 이용에 지장을 받는다는 사례는 없다. 이후 수위가 낮아지면서 영향을 받는 양수장 등 취수시설, 어도 대책도 마련해야 하다.

 

호소환경에서 다시 하천으로 환경변화, 생물종 변화 불가피.

정체수역, 모래와 펄층이 혼재되어 있는 곳을 서식처로 좋아하는 펄조개 등이 대량 번성했다. 물이 빠진 현재 물가에 집단 폐사한 펄조개, 말조개가 발견되고 있다. 물이 빠지는 속도에 적응 못하고 그대로 드러난 조개류들이 폐사하고 있는 것이다. 환경청은 살아 있는 조개류의 경유 서식할 수 있도록 이동을 해주고, 폐사한 것은 치우고 있다. 수문개방이 지속된다면 조개류만이 아니고, 다른 생물종들의 변화도 있을 것이다. 펄조개 등이 폐사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지만, 생태계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이해해야 한다. 생태계 균형과 건강성 회복 추이를 모니터링 해야 한다.

강 숨통이 일부나마 트였다. 2008년 시작하여 2012년에 완공된 4대강사업 결과 영산강은 강이 아닌 호수로 바뀌었다. 극심한 녹조를 비롯한 생태환경 악화 문제가 컸다. 그럼에도 지난 정부는 보 때문이 아니라, 가뭄이나 기온상승 영양유기염류의 과다 유입이 문제라는 입장을 보였다. 4대강사업의 부작용을 인정하지 않았다. 대책은 겉돌았다. 녹조제거제, 녹조제거선, 수류확산장치 등 한시적 고육책을 썼지만 녹조는 더욱 극심해 질뿐이었다. 올해 새정부가 출범하면서 결국 수문을 열어 물이 흐르도록 하는 방법을 택한 것이다. 현재 4대강 보 개방 모니터링을 통해 향후 보 처리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보 개방은 강 생태계, 강 지속가능성, 강 기능을 회복하는 출발이어야 한다.

양수장 등 취수시설과 어도 대책을 마련하면서, 최소 1년간 개방을 지속하면 영향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후속으로 4대강 보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인 철거까지 고려해야 한다. 영산강 재자연화, 지속가능한 영산강으로 복원하는 방안이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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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옥시불매기자회견 _ 안산 (1) 옥시불매기자회견 _ 안산 (1)
[안산옥시불매시민행동 기자회견]
일시 : 2016년 5월 18일(수) 13:30
장소 : 홈플러스 안산점(성포동)
참여인원 : 30여명
내용 : 옥시제품 발주, 판매 중단 선언한 유통업체(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들이 버젓이 마트에서 팔고 있습니다.
이에 옥시제품 매장 철수와 유통업체의 옥시불매 동참을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안산YMCA, 안산YWCA, 정의당안산시지역위원회 등이 발언을 하였으며 옥시불매 피켓팅도 함께 하였습니다.

목, 2016/05/1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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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불매시민행동 연석회의 (1) 옥시불매시민행동 연석회의 (2)
[안산 옥시불매 시민행동 연석회의]
일시 : 2016년 5월 16일(월) 13:30
장소 : 안산YMCA
참여인원 : 안산녹색소비자연대 외 9개단체
내용 : 안산 옥시불매 시민행동 연석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대형유통업체(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의 옥시제품 완전히 철수 하는 것을 목표로 옥시불매시민행동을 함께하기로 하였습니다.
시민행동으로 매주 수요일 13:30~14:00 홈플러스 안산점(성포동)에서 피켓팅 및 발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 옥시제품을 모아 옥시 본사로 돌려보내는 활동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목, 2016/05/1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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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5월 온도측정
[350캠페인 온도측정]
일시 : 2016년 5월 14일(토) 08:50~09:00
장소 : 안산시내 130곳
참여인원 : 167팀
내용 : 2016 350캠페인 첫 번째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14일 참가자들은 자신이 선정한 곳에서 온도를 측정하였습니다.
또한 5월의 환경실천 인 본인이 온도측정하는 모습 찍기도 함께하였습니다.

목, 2016/05/19- 15:27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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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불매에 동참하시는 시민여러분!
집에 있는 옥시제품을 가져다 주세요.
모아서 옥시로 돌려보내겠습니다.

옥시제품 보는 곳 : http://cafe.naver.com/oxyout

일시 : 2016년 5월 28일(토) 10:00~15:00
장소 : 안산문화광장(NC백화점 앞 재활용나눔장터 행사장 내)
문의 : 031-486-5120(안산환경운동연합)/ 031-485-1199(안산녹색소비자연대)
안산 옥시불매 시민행동 _1

화, 2016/05/1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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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www.kfem.or.kr

(03039)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23 ▪ 전화 02)735-7000 ▪ 팩스 02)730-1240

논 평

월성 1호기 수명연장 1년, 계획예방정비 한 달만에 고장사고

노후한 원전은 폐쇄가 정답이다.

○ 월성원전 1호기가 수명연장 허가로 작년 6월 10일 재가동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서 5월 11일 오후 10시 6분께 압력조절밸브가 고장나면서 자동정지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계획예방정비 후 가동한지는 한 달도 안 돼 벌어진 일이다. 수백만개의 노후화된 설비와 부품이 언제 어디서 문제가 생길지 알 수 없는 불안한 상태라는 것이 확인된 셈이다.

○ 이번에 문제가 된 냉각재 압력조절밸브는 핵연료가 있는 1차 계통의 과압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이다. 월성원전1~4호기는 가압 중수로형으로 핵연료가 있는 가느라란 압력관이 380개가 있고 압력관 내부는 냉각재가 끓지 않고 냉각될 수 있도록 약 100기압의 압력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가압기 이상 등 문제가 발생해서 압력이 일정수준 이상 높아지면 핵연료가 있는 압력관이 터져버려서 냉각이 되지 않아 핵연료가 녹아내리는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과압을 방지하는 압력조절밸브가 안전장치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압력조절밸브에 문제가 생겨 원전이 자동정지하게 된 것이다.

○ 월성원전 1호기는 1983년 11월 20일 핵분열을 시작해 운전을 한 지 30년을 훌쩍 넘겼다. 그동안 여러차례 방사성물질인 중수누출사고 등을 일으킨 노후원전이다. 핵심설비인 핵연료 압력관이 설계수명 30년을 견디지 못해 2009년에 교체한 후 수명연장 허가 신청을 했다. 핵심설비를 교체했다 하더라도 수백만개에 이르는 핵발전소 전체 설비와 부품, 배관을 모두 교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언제라도 이번 고장사고처럼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인 것이다.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노후원전 고리원전 1호기는 내년 6월 폐쇄를 앞두고 있지만 그 다음으로 오래된 월성원전 1호기는 앞으로 7년을 더 불안한 상태에서 가동을 할 예정이다. 활성단층대에 위치했지만 노후화도 반영되지 않은 낮은 내진설계로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다. 작은 고장사고를 쉽게 취급하지 말고 안전성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여야 한다. 큰 사고가 나기 전에 노후원전은 하루빨리 폐쇄하는 것이 정답니다.

2016년 5월 12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권태선 박재묵 장재연 사무총장 염형철

목, 2016/05/1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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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불매 인증샷을 보내주세요!

옥시제품 불매 의지를 표현한 셀카나 옥시제품을 휴지통에 버리는 모습 등 그 어떤 모습도 좋습니다.
천인의 얼굴을 모아 5월 16일, 언론광고에 게재합니다.

옥시 불매 인증샷

수, 2016/05/1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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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3_ (5)

 

○ 대형마트 3사에서 옥시 불매운동에 동참하겠다고 발표한지 보름이 지났지만 아직도 9개 대형마트 모두에서 옥시제품이 버젓이 팔고 있었습니다.

○ 옥시 제품이 125개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 조사를 진행해 보니 훨씬 많은 수의 옥시 제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품명이 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제품은 기존 125개에 포함하여 파악하였고 포함시키기 어려운 9개 제품(냄새먹는 하마 (뉴)리퀴드, 비트 센서티브 전동제모기, 숄 벨벳 스무드 데일리 풋크림, 숄 벨벳 스무드 전동 네일 케어 시스템, 숄 프레쉬 스텝 풋 데오스프레이, 에어윅 라이프센츠 디퓨저, 오투액션 바르는 얼룩제거젤, 옥시 에어컨 청소하마, 물먹는 하마 울트라 걸이용)은 추가하여 전체 134개 옥시 제품으로 구분하였습니다.

○ 옥시 제품을 가장 많이 판매하고 있는 대형마트는 롯데마트 서청주점(79개)과 홈플러스 청주점(78개)이고 가장 적게 판매하고 있는 대형마트는 홈플러스 성안점(55개)과 농협하나로클럽(57개)이었습니다.

○ 다만 9개 대형마트 모두 옥시 제품 판촉행사 매대는 없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옥시 제품 진열 공간도 축소하였다는 진술을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마트 청주점을 제외한 모든 대형마트는 옥시 제품이 매장 중심 통로에 위치하여 대형마트의 옥시제품 불매운동 선언을 무색하게 하였습니다.

○ 이에 5월말까지를 옥시 불매운동 집중행동기간으로 정하고 거리캠페인, 대안용품 만들기, 옥시불매 소비자 선언, 1인시위, 125개 옥시제품 알리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옥시제품 불매운동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화, 2016/05/3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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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일에 후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지난 오 년간 힘겨운 싸움을 해 오신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들이 지금도 고통의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옥시불매운동에 조금 더 힘을 모아주세요.
옥시레킷벤키저 같은 최악의 기업 제품을 우리 생활 주변에서 싹 걷어내고 더이상 소비자가 우롱당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안전성도 확인 안 된 화학물질을 버젓이 만들어파는 악덕기업을 퇴출시키는 일에 환경운동연합이 앞장서겠습니다.
3,000원 ARS 전화 한 통으로 옥시불매와 퇴출을 위한 언론광고, 홍보물 제작,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모아 최악의 살인기업 옥시, 반드시 퇴출시키겠습니다.

옥시불매_후원웹자ㅗ-02

수, 2016/05/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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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제품, 집안에서 싹싹 걷어내긴 했는데 그냥 버리자니 왠지 쓰레기를 더 양산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불편하시지요? 환경운동연합으로 보내주세요.

저희가 싹싹 걷어서 옥시레킷벤키저로 돌려보내겠습니다.

집안에서싹싹_웹자보-01

수, 2016/05/1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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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불매 운동에 함께해주세요!

 

# 옥시 불매 현재 진행상황
- 현재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편의점 등 대형마트와 온라인쇼핑몰 등이 옥시제품 발주중단 선언, 중소상공인회까지 불매운동 참여 발표함.
- 환경운동연합 자매단체인 <지구의벗 영국>은 피해자와 가족모임/환경보건시민센터와 영국본사에 항의 방문해 책임있는 사과를 요구, 현지 활동 진행함.

# 함께해주세요!
- 옥시아웃 손 피켓 셀카 또는 <옥시불매> 메세지가 전달되는 사진을 문자나 카톡으로 5월 13일(금)까지 보내주세요.
-> 010-6328-2097(이미진 간사)/ 5월 16일(월) 언론광고 예정
- 옥시불매운동 후원:ARS 060-701-0011(한 통화 3,000원)
- 피해자 신고 등에 함께해주세요~!

# 옥시불매 함께하는 또 다른 방법
- 옥시불매운동 후원 : 언론광고, 홍보물제작, 캠페인에 사용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801-085917(환경운동연합)
- 가습기 피해자 신고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02-380-0575(환경피해조사실)
- 옥시 불매 네이버 카페와 페이스북 페이지 가입 : 가습기 살균제 사고 관련 정보 및 옥시 불매 활동소식 공유, 의견게시
http://cafe.naver.com/oxyout (네이버 카페)
https://www.facebook.com/oxyrbout/?fref=ts (페이스북 페이지)

화, 2016/05/1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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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110-8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전화 02)735-7000 팩스 02)730-1240

보도자료 (총 2쪽)

환경연합, “GS25 등 편의점, 옥시 제품 판매 중단

및 옥시 불매 동참 촉구기자회견 및 침묵 시위 진행해

- GS25는 옥시 제품 철수시키고, 살균제 생산·판매 전력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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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모임(이하 가피모)는 오늘(7일, 토) 오전 10시 ‘GS25 편의점’ 앞에서 옥시레킷벤키저(이하 옥시) 제품의 즉각적인 판매 중단과 GS25의 과거 제조⋅판매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전 국민적인 옥시 제품 불매 운동에도 불구하고 오직 편의점들만 아무런 입장 표명 없이 옥시 제품에 대한 판매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등이 옥시 제품의 추가 발주 중단을 선언하고, 동네 슈퍼마켓 등이 참여한 중소상공인회까지 불매 운동 참여를 발표한 상황에서 매우 이례적이라 볼 수 있다.

◯ 환경연합은 GS25의 입장을 문의해 아무런 계획이 없음을 확인하고, 편의점 업계 1위인 GS25의 조속한 옥시 제품 불매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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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찬호 대표(가피모)는 “GS25는 자체 가습기 살균제 PB 제품을 제조⋅판매한 전력이 있고, 이에 따라 사망자 1명을 포함해 6명에게 피해를 발생시켰다”며, “그런데도 입장 표명은커녕, 옥시 제품의 판매를 강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들이 GS25를 집중하는 것은 GS25 편의점과 GS슈퍼마켓 등을 포함하는 GS리테일이 자체 브랜드로 PB제품을 제조, 판매하고 피해를 끼친 것이 분명함에도 아직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고 책임 인정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GS리테일 역시 옥시와 똑같은 방식으로 억지를 쓰고 있고, 옥시, 애경,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등 관심을 받고 있는 기업들 뒤에 숨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환경연합 염형철 사무총장은 “GS25뿐만 아니라 다른 편의점들 역시, 범국민적 불매 운동을 외면하고 있다” 며, “GS25를 비롯해 전국의 모든 편의점들이 옥시 불매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 이날 기자회견 직후, 환경연합과 가피모는 GS25 등 편의점서 옥시 제품 철수를 촉구하며 침묵시위를 벌렸다. 이들이 전한 메시지는 전 국민적 옥시 제품 불매운동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불매 의사를 공표하지 않고 침묵을 유지하고 있는 GS25 등 편의점에 대한 항의에 대한 표시이다.

2016년 5월 7일
환경운동연합
대표 권태선 박재묵 장재연 사무총장 염형철

※ 문의 : 정미란 팀장 (010-9808-5654, [email protected])

화, 2016/05/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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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YWCA, 청주아이쿱생협, 청주한살림, 풀꿈환경재단, 충북연대회의 등 여러단체가 공동으로 청주지역 대형마트 옥시 판매현황을 조사하였습니다.

홈플러스 4개, 롯데마트 3개, 이마트 1개, 농협하나로클럽 1개 등 총 9개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5.17(화)2시 성안길에 있는 홈플러스에서 공동으로 조사하고 2개 팀으로 나눠서 각각 4개 마트를 조사하였습니다.

언론에서 관심도 많고 마트에서도 협조를 잘 해주셔서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마트를 다니며 옥시 제품을 조사하다보니, 정말 많은 옥시 제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옥시라는 회사명이 잘 써 있지 않아 몰라서 쓰게 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옥시 불매운동을 성공시키기 위해 어떤 방법을 써야할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마트를 다니면서 눈으로 확인하고 체크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7시가 거의 다 돼서야 끝났는데 자원활동해주신 분들이 모두 녹초가 되었습니다.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사한 내용은 조만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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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5/3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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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6년 5월 2일(화) 13:30
장소 : 수원역 남측광장
참여인원 : 경기지역 환경운동연합 및 경기*수원지역 시민사회단체
내용 : 인체에 유해함을 알고도 사건을 은폐, 조작하고 판매를 계속해 온 가습기살균제 제조 기업 처벌촉구와 옥시상품 불매선언을 진행하였습니다.

화, 2016/05/1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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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1. 기온측정 활동

이번주 토요일(5/14) 첫 번째 기온측정일입니다~
* 기온측정 시 유의사항
- 온도계는 눕히지 않고 똑바로 세워서 측정
- 그늘 아닌 곳에서 측정
- 온도계와 태양이 마주보지 않게 측정(마주볼 경우 지나치게 온도상승)
* 측정시간 : 측정지점으로 이동 후 오전 8시 50분부터 10분간 온도측정!
오전 9시 측정값 읽기!
* 측정장소 : 본인이 선택한 지점에서만 온도 측정가능
*측정값 올리기 : 5/14(토)~5/20(금) 까지만 접수됩니다 (올리는 주소는 14일 당일 아침 문자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활동2. 환경실천 인증샷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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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주제 : 본인이 온도측정하는 모습을 사진 찍어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5월 31일까지) > [email protected]

# 매월 활동에 대한 봉사시간은 다음달 10일 이후에 확인 가능합니다.
# 문의 : 안산환경운동연합 031-486-5105

월, 2016/05/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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