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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민간인학살 다룬 영화 <해원> "맺힌 원통함을 풀다" (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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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민간인학살 다룬 영화 <해원> "맺힌 원통함을 풀다" (171127)

익명 (미확인) | 금, 2017/12/22- 13:54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80660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학살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해원(解寃)>(구자환 감독)이 개봉한다. 이 영화는 '2017 서울독립영화제' 월드프리미어 초청작으로. 오는 12월 2일, 4일, 6일 상영한다. <해원>은 1945년 해방이후부터 한국전쟁기까지 전국 각 지역에서 자행된 참혹한 민간인학살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다. 이 다큐는 전작인 <레드 툼>이 주로 경남지역 국민보도연맹 민간인학살사건을 다룬 영화라면, 시기와 지역, 그리고 사건을 확장한 후속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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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재일동포 한국 유학생이 전두환 정권의 표적이 됐을까요. “그거야 조작한 본인에게 물어봐야 하는데 알 수 없지요. 다만 제 생각으로는 재일동포 학생이 간첩으로 만들기 아주 쉬운 존재였습니다. 일본에서 왔고, 직장인보다는 학생이 간첩 만들기 쉽고, 우리말도 잘 못하는 데다, 재일동포들은 아는 사람이든 친척이든간에 한 명쯤은 조총련(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소속이 있던 상황이었으니까요. 거기다 가족들이 다 일본에 있으니 여기서 잡아가도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재일동포는 간첩으로 만들기에는 제일 좋은 존재였을 겁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280947021….......
월, 2018/02/1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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