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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자인연 끊을랍니다" '간첩자식'은 한강에 몸을 던졌다 (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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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자인연 끊을랍니다" '간첩자식'은 한강에 몸을 던졌다 (171215)

익명 (미확인) | 금, 2017/12/22- 14:05
"아들놈이 경찰대학 시험을 봤는데 필기는 수석으로 합격하고도 신원조회에서 나 때문에 떨어졌답니다. 그 소리를 들으니 더 잡을 수가 없더라고요." 아들의 말이 끝나고 나서 그는 아무 말 없이 아귀찜 그릇을 박박 긁었다. 밥도 국물도 생선살도 없는 그 그릇을 긁고 또 긁었다. 이대로 숟가락을 놓아버리면 아들과 더 이상 밥상을 함께 하지 못한다는 그 심정으로 그는 말없이 그릇만 긁었다. 그렇게 떠난 아들은 얼마 후 한강에서 투신하여 벽제의 납골당에 안치되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84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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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5/11/2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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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와 열전편찬주비위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연속 인터뷰 기사입니다.
금, 2015/10/0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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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2일에 진행한 첫 번쨰토론회에 관한 기사입니다. http://blog.naver.com/lk_paper/220463606443
금, 2015/08/2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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