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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빅뉴스] 박근혜와 이명박의 국정원, 이 괴물을 어떻게 우리 안에 가둘 것인가 (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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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빅뉴스] 박근혜와 이명박의 국정원, 이 괴물을 어떻게 우리 안에 가둘 것인가 (171114)

익명 (미확인) | 금, 2017/12/22- 10:37
http://www.civic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71"다들 알다시피 국가정보원의 전신인 중앙정보부는 1961년 5·16 박정희의 쿠데타 직후 ‘반혁명세력’과 간첩을 색출하고 국가안보 관련 정보활동을 전개한다는 명목으로 설립됐다.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연방수사국(FBI)을 모방하되 그 두 기구의 역할을 묶은 조직이었던 것. 정보기관의 특성에다 박정희의 음모적 통치술에 힘입어 정부에서 가장 강한 영향력을 가진 기관이 된 것도 다들 아는 사실. 중앙정보부장이라면 하늘의 새도 떨어트린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위세를 자랑했던 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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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30936&CMP…"지난 2002년 '위령사업 촉구결의안'이 고양시의회에서 다루어질 때였다. 결국 부결되고 말았는데, 그때 의회 입구에 이런 내용의 벽보가 붙어 있었다. '여기서 무너지면 국가유공자가 설 자리는 없습니다.' 놀라운 이야기 아닌가? 민간인학살 사실을 인정하면 국가 존립이 흔들린다는 인식이다. 국가범죄에 대한 공범의식인 것이다. 이런 공범의식은 세월호 사건 진상규명에도, 사드 반대 성주 집회에도 나타난다. 진짜 외부인들 말이다. 나는 이를 가해자의 범죄은폐 심리라고 본다.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는 불리한 순간마다 반공과 애국을 주장하며 은.......
목, 2016/08/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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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글에 나오듯이 1961년 5·16쿠데타를 일으키기 전 박정희는 독립 운동에 대해서도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태도를 취했다. "똑바로 말해 그 사람들 독립 운동 때문에 우리가 독립된 거요? 독립 운동 했다는 거 말짱 엉터리요, 엉터리. (…) 해방 직후 우후죽순처럼 정당이 생겨갖고 나라 망신시킨 자들이 누군데. 독립 운동 했습네 하고 나선 자들이 아닌가. (…) 독립 운동을 합네 하고 모두들 당파 싸움만 하고 있었던 거여. 그 습성이 해방 직후의 혼란으로 이어진 기라 말이다. 그런데도 민족의 체면을 유지했다고?" 이런 식의 발언에서도 독립 운동에 대한 태도를 볼 수 있는데, 그게 소위 민족 지도자라는 사람으로서 있을 수 있는 건.......
월, 2016/08/2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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