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오마이뉴스] 고문실 끌려간 선생님... 비빔밥은 '투쟁' 그 자체였다 (171215)

지역

[오마이뉴스] 고문실 끌려간 선생님... 비빔밥은 '투쟁' 그 자체였다 (171215)

익명 (미확인) | 금, 2017/12/22- 10:46
"1981년 전라북도 군산의 한 고등학교의 교사들이 80년 광주의 참상을 전해 듣고 억울하게 죽어간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자며 학교 뒷산에 올라가 막걸리로 술을 붓고 묵념을 지낸 일이 있었다. 한 학생의 신고로 이곳에 모였던 선생님들은 대공분실로 연행되었고, 광주에서 죽어간 이들을 위해 막걸리를 부었던 것은 북한을 위해 일하기로 맹세를 하고 반국가단체를 조직한 일로 둔갑되었다. 이들 단체 이름이 바로 '오송회'. 다섯 명의 교사가 소나무밭에서 만든 조직이라는 뜻이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76422&CMP….......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30936&CMP…"지난 2002년 '위령사업 촉구결의안'이 고양시의회에서 다루어질 때였다. 결국 부결되고 말았는데, 그때 의회 입구에 이런 내용의 벽보가 붙어 있었다. '여기서 무너지면 국가유공자가 설 자리는 없습니다.' 놀라운 이야기 아닌가? 민간인학살 사실을 인정하면 국가 존립이 흔들린다는 인식이다. 국가범죄에 대한 공범의식인 것이다. 이런 공범의식은 세월호 사건 진상규명에도, 사드 반대 성주 집회에도 나타난다. 진짜 외부인들 말이다. 나는 이를 가해자의 범죄은폐 심리라고 본다.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는 불리한 순간마다 반공과 애국을 주장하며 은.......
목, 2016/08/18- 15:58
16
0
이병주 글에 나오듯이 1961년 5·16쿠데타를 일으키기 전 박정희는 독립 운동에 대해서도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태도를 취했다. "똑바로 말해 그 사람들 독립 운동 때문에 우리가 독립된 거요? 독립 운동 했다는 거 말짱 엉터리요, 엉터리. (…) 해방 직후 우후죽순처럼 정당이 생겨갖고 나라 망신시킨 자들이 누군데. 독립 운동 했습네 하고 나선 자들이 아닌가. (…) 독립 운동을 합네 하고 모두들 당파 싸움만 하고 있었던 거여. 그 습성이 해방 직후의 혼란으로 이어진 기라 말이다. 그런데도 민족의 체면을 유지했다고?" 이런 식의 발언에서도 독립 운동에 대한 태도를 볼 수 있는데, 그게 소위 민족 지도자라는 사람으로서 있을 수 있는 건.......
월, 2016/08/22- 13:28
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