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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고문실 끌려간 선생님... 비빔밥은 '투쟁' 그 자체였다 (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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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고문실 끌려간 선생님... 비빔밥은 '투쟁' 그 자체였다 (171215)

익명 (미확인) | 금, 2017/12/22- 10:46
"1981년 전라북도 군산의 한 고등학교의 교사들이 80년 광주의 참상을 전해 듣고 억울하게 죽어간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자며 학교 뒷산에 올라가 막걸리로 술을 붓고 묵념을 지낸 일이 있었다. 한 학생의 신고로 이곳에 모였던 선생님들은 대공분실로 연행되었고, 광주에서 죽어간 이들을 위해 막걸리를 부었던 것은 북한을 위해 일하기로 맹세를 하고 반국가단체를 조직한 일로 둔갑되었다. 이들 단체 이름이 바로 '오송회'. 다섯 명의 교사가 소나무밭에서 만든 조직이라는 뜻이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76422&C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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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5/11/0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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