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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공장, 차별의 공장을 넘자”
현대제철 비정규직 조합원들이 차별철폐 투쟁에 힘을 모았다. 금속노조 충남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와 광주전남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는 12월 19일 하루 파업을 벌이고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앞에서 ‘비정규직 차별해소, 2017년 임단협 승리 현대제철 비정규직 공동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두 지회는 대회에서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정규직과 임금격차 해소와 동일한 복리후생 적용을 요구하고 있지만 현대제철은 연말이 다됐음에도 납득할 수 있는 제시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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