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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금속노조 가입 막기 갖은 부당노동행위
금속노조가 12월 20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 부당노동행위, 무노조정책 즉각 폐기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가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금속노조 가입을 방해하고 탈퇴 공작을 벌이고 있다고 폭로했다. 노조 포스코사내하청지회 조합원들은 포스코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조 가입이 잇따르자 직접 노조파괴에 나섰다고 폭로했다. 포스코는 업체 대표를 만나 노조 가입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임금 추가인상과 근로조건 개선 제시안을 들이밀고 현장을 분열시키라고 부추겼다. 포스코는 금속노조 가입과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 접수를 막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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