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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식물 사장 고대영, 징계 칼춤이 가소롭다!
식물 사장 고대영, 징계 칼춤이 가소롭다! 사실상 사망 선고가 내려진 고대영의 KBS 경영진이 이젠 징계를 앞세워 노조를 탄압하겠다고 나섰다. 사측은 오늘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집행 간부 2명과 평조합원 1명 등 3명을 징계하겠다고 인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징계 사유도 가당찮다. 우리의 투쟁 현장을 취재하러 온 MBC PD수첩 제작진을 사내로 안내해 취재에 도움을 주었다는 것이다. 다른 곳도 아닌 언론사가 타 언론사 취재에 협조했다는 이유로 구성원을 징계하는 어이없는 일을 벌이고 있다. MBC PD수첩 취재 협조는 정당한 쟁의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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