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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참여단과의 대화(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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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참여단과의 대화(12.18)

익명 (미확인) | 금, 2017/12/15- 16:33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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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부의 신고리 5,6호기 공사 잠정 중단 선언과 사회적 합의도출 결정의 배경 지난 6월 19일 국내 첫 원자력발전소였던 고리1호기가 영구 폐쇄되었다. 문재인대통령은...
일, 2017/07/0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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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의 시급함을 반영 못한 월성 1호기 집행정지 기각 판결

불안한 월성 1호기 하루빨리 폐쇄 절차 진행하라 

 

오늘 서울고등법원 제1행정부(재판장: 최상열)은 월성1호기 수명연장을 위한 운영변경허가 무효소송 판결 전까지 가동 중지를 요청한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본안판결을 기다릴 여유가 없을 정도로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의 발생이 시간적으로 절박한 상태라고 보기 어렵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우리는 재판부의 이번 결정은 월성1호기 가동으로 인한 위험과 피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판결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쓰리마일, 체르노빌, 후쿠시마 등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가져온 대형 원전사고 모두가 예고 없이 발생했다는 점을 보아야 한다. 월성1호기가 안전성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동을 계속하여 사고가 발생한다면 고스란히 그 피해는 지역 주민들과 국민에게 올 수 밖에 없다.

 

재판부는 시급하게 집행을 정지할 사유로 월성1호기 주변 주민들의 갑상선암 발생, 최신기술기준의 미적용, 지진대비 내진설계 등의 문제를 단정할 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거꾸로 피고인 원자력안전위원회나 한국수력원자력이 과연 이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월성1호기는 최신안전기술기준을 일부만 적용해 안전성이 미확보 된 점, 지진안전성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원자로 압력관 자체의 내진설계를 강화할 수 없다는 점, 삼중수소 체내 검출과 갑상선암 발생 등으로 인해 주민이주요구가 1,000일 넘게 지속되고 있는 사실 등만 고려해도 폐쇄가 시급하다.

 

당장에 월성1호기 가동을 멈추는 집행정지 신청은 기각되었지만, 월성1호기 수명연장 허가 취소 사유는 사라지지 않았다. 서울고등법원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고려해 1심에서 밝혀진 수명연장 취소 이유를 인정해 본 소송에서 현명한 판결을 내기를 촉구한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6월 19일 고리1호기 폐쇄 기념식에서 월성1호기의 조속한 폐쇄를 약속했다.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수명연장 허가 취소 판결된 월성1호기를 하루빨리 폐쇄하는 절차를 진행하길 바란다.

 

2017. 7. 3.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사)에너지나눔과평화, 가톨릭환경연대,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나눔문화, 노동당, 노동자연대, 녹색교통운동, 녹색당, 녹색연합, 대안교육연대, 동아시아탈원전자연에너지네트워크, 두레생협연합회, 문화연대, 미니팜협동조합 밀양의친구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주언론시민연합,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반핵의사회, 방사능시대우리가그린내일, 보건의료단체연합, 부안시민발전소, 불교생태콘텐츠연구소, 불교환경연대, 사회민주주의센터, 사회변혁노동자당, 사회진보연대, 삼각산재미난학교,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 새날희망연대, 생명살림연구소, 생명평화마중물, 생태지평, 성미산학교,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시민평화포럼, 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서울아이쿱생협),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에너지시민연대, 에너지전환, 에너지정의행동, 에코붓다, 에코생협, 여성민우회, 여성환경연대, 영광핵발전소안전성확보공동행동, 영덕핵발전소반대포항시민연대, 영덕핵발전소유치백지화투쟁위원회, 예수회사회사도직위원회, 원불교환경연대, 의료생협연합회,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학생행진, 정의당, 정치소비자연대(준), 차일드세이브, 참교육학부모회, 참여연대, 천도교한울연대, 천주교창조보전연대, 청년초록네트워크, 초록교육연대, 탈핵경주시민행동, 탈핵부산시민연대,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탈핵천주교연대, 태양의학교,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하자작업장학교,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 한살림연합, 합천평화의집, 핵발전소확산반대경남시민행동, 핵없는세상,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 핵으로부터안전하게살고싶은울진사람들, 행복중심생협연합회, 환경과공해연구회,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논평 [원문보기/다운로드] 

월, 2017/07/0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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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9일. 탈핵을 향한 첫 삽을 뜨다.


2017년 6월 19일 역사적인 선언이 있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탈핵선언입니다. - 이럿타 59회. 탈핵과 생태적 전환 다운로드 http://bit.ly/2trR50u 사이트 http://bit.ly/1OhGgnZ 19일 부산 기장군에서 열린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에서 대통령은 [고리원전 1호기 영구 정지]를 선언하고, [원전 중심의 발전정책을 폐기하고 탈핵 시대로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의 선언을 지지하면서, 한국의 핵발전소 실태와 탈핵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살펴봅니다. 1. 고리 1호기 폐쇄와 신고리 5, 6호기 건설 중단 2. 한국핵발전소의 현황과 잠재한 위험 3. 탈핵 프로세스의 기본 원칙 4. 신재생 에너지 확대 정책 5. 에너지수요관리 및 에너지 기본권 보장 6. 에너지 효율화 정책 7. 노동시간 단축 및 녹색일자리 창출 8. 폐로 계획 마련 및 핵폐기물 정책의 전환
금, 2017/06/3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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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원전이 백지화 되나요? 새 정부 출범 후에 달라진 모습이네요 출천:대구mbc #원전백지화 #대구애빠지다 좋아요♥♥♥
화, 2017/05/30-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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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새 이 분 땜시 고딩 수학시간 가장 골치 아프고 이해가 안되었던 통계를 이해하고 있다.. 수학통계로 증명하는 부정선거 이걸로 끝!!! https://t.co/pwcI9g5yRq @YouTube 님이 공유

토, 2017/05/27-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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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 선언한 정부에서 핵발전소 다섯 개 더 늘어난다

문재인정부는 탈핵에너지전환 중단 없이 추진하라!

  [caption id="attachment_184589" align="aligncenter" width="640"]ⓒ 환경운동연합 ⓒ 환경운동연합[/caption] 신고리 5.6호기백지화시민행동은 24일 오전 9시 30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권고안 국무회의 상정 관련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정부는 탈핵에너지전환을 중단 없이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시민행동은 “이번 공론화위원회가 신고리 5.6호기 건설재개만이 아니라 53.2%의 시민참여단이 핵발전소 축소 의견을 선택한 만큼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 탈핵에너지전환 정책이 후퇴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정부는 그동안 미뤄왔던 노후핵발전소의 수명연장금지 및 조기폐쇄, 계획 중 핵발전소의 백지화 및 지정고시 해제, 다수호기안전성평가, 지진위험재평가 및 최신안전기준 적용 등 안전강화 등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caption id="attachment_184590" align="aligncenter" width="640"]ⓒ 환경운동연합 ⓒ 환경운동연합[/caption]
 
"공사는 재개하고 원전은 축소하고? 탈핵을 선언한 정부에서 핵발전소의 수와 발전용량이 늘게 생겼다. 문재인 정부는 이 모순적인 상황에 대해 심각하게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시민행동 공동대표이자 녹색연합 조현철 상임대표는 여는 말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 “우리 모두 서로서로에게 수고했다고 격려와 지지를 보내자. 이번 공론화 과정의 의의를 생각해본다면 정부의 에너지정책결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갖게 된 점과 에너지 정책에도 민주적인 절차를 도입했다는데 그 의의를 찾을 수 있겠다. 그러나 공론화의 한계도 간과해선 안 된다. 기계적 중립성을 강조한 나머지 ‘결과적인 편파성, 기울어진 운동장의 방치, 숙의기간이 너무 짧은 점’ 등 이런 것들은 결코 가벼운 문제들이 아니다. 권고안 자체에 대해서도 사실 할 말은 많다. 이번 권고안을 두고 ‘절묘하다 현명하다’고들 이야기하는데 ‘공사는 재개하고 원전은 축소하고’ 일견 그렇게 보인다. 그러나 문재인정부는 대선공약으로 탈핵을 내걸었고 공론화결과와 상관없이 탈핵.탈원전 에너지전환 기조를 유지한다고 누차 강조해왔다. [caption id="attachment_184593" align="aligncenter" width="640"]ⓒ 환경운동연합 ⓒ 환경운동연합[/caption] 한편으로는 모순이다. 현정부에서는 4기의 원전이 새로 가동되어 원전의 수와 발전용량이 더 늘어난다. 탈핵을 선언한 정부에서 핵발전소의 수와 발전용량이 늘게 생겼다. 문재인 정부는 이 모순적인 상황에 대해 심각하게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어떻게 변화를 이룰 수 있는지 노력해야 될 것이다. 노후 원전을 수명연장 않고 폐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이것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보다 적극적으로 전력수급상황을 고려하고 전력소비를 관리하여 수명이 남아 있는 원전도 가능한 한 빨리 가동을 중단하도록, 그래서 숫자와 용량면에서 모두 줄어들도록 정말 명실상부한 탈핵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시민참여단은 안전성강화요구를 보완 1순위로 꼽았다. 핵발전소와 관련해서 정부가 해야 할 일은 너무나 많다. 영광원전은 모두 정지하고 철저한 점검을 해야 할 때이다. 4호기는 즉각 폐쇄해야 한다. 쌓여있는 고준위 핵폐기물도 제대로 된 대책과 방안을 수립해야 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도 전면적인 개편을 해서 핵발전소 안전을 위한 독립적 기구로 거듭나게 만들어야 한다. 무엇보다 핵발전은 반생명적이고, 반윤리적이고, 반생태적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우리는 이 정부가 제대로 약속을 지키고 있는지 앞으로도 눈을 부릅뜨고 감시할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핵 없는 세상을 앞당기기 위해서, 우리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하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우리방식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caption id="attachment_184591" align="aligncenter" width="640"]ⓒ 환경운동연합 ⓒ 환경운동연합[/caption]
 
"핵발전소도 짓고, 재생에너지도 짓고, 석탄발전소도 짓는 그런 에너지 전환은 없다"
에너지정의행동 이헌석 대표는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 “문재인정부는 지난 6월 19일 탈핵을 한다고, 탈원전을 한다고 본인이 선언했다. 상식적인 선에서 한번 생각해보자. 문재인 정부 기간 동안 핵발전소 개수는 늘어난다. 신고리 5.6호기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먼저 건설하고 있는 핵발전소 세 개가 더 있다. 다 합치면 다섯 개가 더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가동 중인 핵발전소 개수는 24개다. 다섯 개를 더하면 29개가 된다. 월성1호기를 조만간 폐쇄한다고 했으니 약속이 지켜진다 하더라도 28개가 되는 거다. 탈핵 탈원전이라고 하는 것은 핵발전소로부터 벗어난다고 하는 뜻이다. 핵발전소를 줄인다는 이야기다. 공론화과정에서 시민참여단이 ‘신고리 5.6호기는 짓더라도 앞으로 핵발전소는 축소해야 된다’고 결정했다. 그런데 문재인정부에서는 핵발전소 개수가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늘어나게 된다. 이게 탈핵인가. 문재인 정부는 ‘탈핵으로 나가는 시작을 하겠다’는 표현을 썼는데 핵발전소가 늘어나는 상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어느 순간부터 ‘탈핵’에서 ‘에너지전환’으로 표현들이 바뀌어가고 있다. 그런데 ‘탈핵’과 ‘에너지전환’은 수레의 두 바퀴와 같은 것이어서 두 가지가 동시에 진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핵발전소도 짓고, 재생에너지도 짓고, 석탄발전소도 짓는 그런 에너지 전환은 없다. 핵발전소를 계속 지으면서 재생에너지를 또 짓는 것은 에너지가 늘어나는 것이지, 에너지가 바뀌는 것도 아니고 전환도 아니다." [caption id="attachment_184592" align="aligncenter" width="640"]ⓒ 환경운동연합 ⓒ 환경운동연합[/caption]
 
"문재인 정부에 분명하게 경고와 우려를 함께 전한다. 탈원전과 관련하여 자신의 약속을 지켜라. 원전축소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는다면 매우 곤란한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환경운동연합 염형철 사무총장은 다음과 같이 발언을 이어갔다. “지금 탈핵운동을 같이 했던 사람들로부터 ‘쓸데없이 공론화에 참여해서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큰 차이로 밀렸기 때문에 비판은 응당 받을 수 있다. 또 한편으로 한수원과 원자력계, 보수정당들, 보수언론들로부터도 조롱을 당하고 있다. ‘천억을 날렸다’느니 ‘논의가 필요없는 사안이었다’느니 하는 비난과 조롱이다. 또 한편으로는 공론화의 결정을 왜 화끈하게 받아들이지 않느냐는 사람들도 많다. 무엇보다 가슴 아픈 것은 밀양의 어르신들이다. 원전 주변에서, 그 원전의 전기를 공급하는 송전탑 아래에서 고통당하는 그분들이 눈물 흘리며 땅을 치고 통곡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 안타깝고 참담하다. 우리가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모든 위험을 감당하면서도 공론화 절차에 참여하고 그 과정에서 노력했던 것은, 우리사회를 조금이라도 더 탈원전사회로 나아가게 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이번 기회에 ‘탈원전’의 뜻에 대해서 고민하고 방법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함이었다. 사실 공론화 절차가 시작된 것 자체부터 매우 느닷없는 일이었다. 대통령이 어느날 불쑥 제안했던 것이고, 보수언론과 야당들은 공론화절차라는 것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했고, 만신창이가 된 공론화 절차라는 것을 우리는 에너지 민주주의라는 측면에서, 그리고 탈핵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웠던 정부에 함께 힘을 보태자는 취지에서 참여했다. [caption id="attachment_184594" align="aligncenter" width="640"]ⓒ 환경운동연합 ⓒ 환경운동연합[/caption] 그러나 진행되는 과정에서 정부와 여당은 탈원전을 위한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다. 그 부분에 대해 대단히 서운하고 괘씸하게 생각한다. 공론화 절차가 끝나고 시민대표단 결과가 발표되자마자 정부와 여당의 정치인들은 환호작약하면서 자신들의 공약이 무너진 것에 대해서는 단한마디의 사과나 안타까움을 표하지도 않으면서 마치 자신들이 승리한 냥 도리어 모든 책임을 단체들에 떠넘기며 시민단체들에게 받아들이라고 압박하는 행태를 취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문재인 정부에 한편으로는 호소이면서 또 한편으로는 경고한다. 탈원전과 관련해서 그리고 대통령 스스로 주장했던 것처럼 자신의 공약을 지지했던 사람들에 대해 소홀히 하면 안 된다. 자신의 공약을 다시 한번 되돌아봐주기 바란다. 그 공약을 실천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이라도 찾아주길 바란다. 2022년까지 문재인정부에서 원전의 숫자가 늘어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 달라. 만약에 이것조차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매우 큰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노무현정부가 맨 처음 버린 것이 환경이었다. 경제성장을 위해서라고 했다. 부안 방폐장, 새만금, 한탄강 댐...계속해서 환경단체들을 몰아붙였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됐나. 환경단체들이 숫자가 적을 수도 있고 영향력이 적을 수도 있지만 이것이 정당하고 바른 길이기 때문에, 그리고 대통령이 자신의 약속을 어긴 것이기 때문에 이 결과는 나중에 정권에게 치명적일수도 있다. 문재인 정부에 분명하게 경고와 우려를 함께 전한다. 탈원전과 관련하여 자신의 약속을 지켜라. 원전축소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는다면 매우 곤란한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caption id="attachment_184595" align="aligncenter" width="640"]ⓒ 환경운동연합 ⓒ 환경운동연합[/caption]

[embedyt] https://www.youtube.com/watch?v=jS5CuLm8f1E[/embedyt]


[기자회견문]

문재인정부는 탈핵에너지전환 중단 없이 추진하라!

오늘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안에 대한 후속조치가 국무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먼저 국무회의를 앞두고 대통령이 발표한 입장발표에서 그동안 신고리 5,6호기로 인해 피해를 입고, 여전히 핵발전소의 불안 속에 살아 가야하는 밀양과 울산, 부산, 경남 지역 주민들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는 것에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문재인정부는 신고리 5,6호기 건설재개만이 아니라, 53.2%의 시민참여단이 핵발전소 축소 의견을 선택했음을 다시 한 번 무겁게 받아들이길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대통령이 약속한 탈핵에너지전환 정책은 이제 더 이상 후퇴해서는 안된다. 일부 야당들이 국민의 뜻을 폄훼하며, 대책 없이 탈핵에너지전환의 길을 흔드는 것에 대해서도 엄중히 경고한다. 문재인정부는 다음 정부로 짐을 떠넘길 것이 아니라 임기 내에 실질적으로 핵발전소 축소와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더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정부는 그동안 미뤄왔던 노후핵발전소의 수명연장금지 및 조기폐쇄를 통해 핵발전소를 줄여나가야 한다. 또한 대통령이 발표한 계획 중 핵발전소의 백지화 및 지정고시 해제 절차가 조속히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밀양, 청도 등 초고압송전탑 피해주민, 핵발전소 주변 방사능, 갑상선암 피해주민들에 대한 대책 역시 필요하다. 가동, 건설 중인 핵발전소는 다수호기안전성평가, 지진위험재평가 및 최신안전기준 적용 등을 통해 안전성 강화 대책이 시행되어야 한다. 우리는 이번 결정이 우리세대 뿐 아니라 미래세대에 그리고 지역주민들에게 위험과 부담을 더 지워준 것에 안타깝고 아쉽다. 하지만 다수의 국민들이 탈핵에너지전환의 길을 선택한 만큼, 국민들과 함께 그 길을 더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2017. 10. 24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시민행동

화, 2017/10/2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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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월성 1호기 반대하며 투쟁하는 이들의 외침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금, 2017/03/03-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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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환경정보센터 뉴스레터 3월호를 소개합니다. 한국과 일본의 시민교류의 코디네이터& 통역 활동을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협조,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화, 2017/02/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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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핵발전소 5, 6호기 저지를 위한 밀양 할매할배들의 탈핵 탈송전탑 원정대’는 7월 6일(목) 울산시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첫 활동에 들어갑니다. #장영식사진작가 #포토에세이 #밀양 #탈송전탑 #탈핵
목, 2017/07/0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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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성원기 교수가 이끄는 탈핵 도보순례단이 24일 원자력연구원 앞에서 출발하여 순례 중입니다. 2014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진행되는 탈핵 도보순례단은 현재까지 4400km를 걸었다고 합니다.  2017년 도보 순례는 핵 재처리 실험 중단요구와 하나로원자로 내진 보강공사 부실시공 등의 핵사안논란이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대전에서 시작했습니다.

24일 대전 원자력연구원에서 시작한 도보 순례는 대전 지역의 핵이슈가 심각성을 감안하여 1주일간 대전 시내 곳곳을 누비며 탈핵의 필요성과 지역이 문제을 알려 냈습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도 순례에 함께 했습니다. 순례단은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을 방문하여 탈핵을 요구하는 서한을 전달 하며, 간담회를 열고 주요 정당에서 탈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서울 광화문까지 이동하게 될 여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금, 2017/07/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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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태바도인(태양과바람의도시를만드는인천모임)의 탈핵희망 인천도보순례 2차 걷기가 동암역 북광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거리를 걸으며 ‘왜 탈핵이어야 하는지’ 이야기를 전하고,

부평공원에 도착해서는 평화의 소녀상이 있는 광장에서 엘름 댄스를 추며

핵 없는 안전한 사회를 통한 평화를 기원하였습니다.

인파가 많은 부평역에서도 홍보 활동을 하고

부평구청까지 걸어와 마무리하였습니다.

 

월, 2017/07/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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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레기 국밥 한그릇 하고 김해를 떠나 어디로? 한반도가 탈핵되어 생명이 안전한가요? 생존이 보장되나요? 꼴랑 원전 하나 폐쇄했다고 꼴랑 지도자 한 분 바꿔었다고 순식간에 일순간에 탈핵의 절박함을 잊어버리셨나요. 잊지않고 제자리를 굳세게 지키는 밀양 할매할배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작열 햇살아래 퍼붓는 폭우속에 묵묵히 걸음으로 기도하는 탈핵희망국토도보순례단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걸음을 보태며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하나 딸랑 걸쳐볼랍니다. http://m.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42092

토, 2017/07/0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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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핵교수 417명, 핵마피아 주요 세력 찬핵교수들의 꿩먹고 알먹기 연구비도 받고, 주식도 챙기고 지난 7월 5일, 원자력 및 에너지 관련 학과 교수들로 구성된 ‘책임성 있는 에너지정책 수립을 촉구하는 교수 일동’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추진을 비판했다. 이들은 탈원전 정책이 값싼 전기를 제공하는 ‘보편적 전력복지’를 훼손시키고 전문가와의 협의나 숙의 없는 정책 …
금, 2017/07/0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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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7/0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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