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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말도 무시 노동부, 죽음으로 돈 버는 현대차자본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또 산재 사망사고가 났다. 금속노조 충남지부 현대제철지회 주 아무개 조합원(27세)이 12월 13일 14시 35분쯤 A열연압연공장 설비 정기보수작업 중 기계장치에 1차로 가슴 부위가 끼었다. 이 장치가 다시 움직여 주 조합원은 주저앉았다. 다른 작업자가 주 조합원의 의식을 확인하는 사이 장치가 다시 움직여 2차로 머리가 끼여 사망했다. 주 아무개 조합원은 지난 9월 24일 결혼했다. 유가족은 임신한 부인이다.주 아무개 조합원 작업 시 기계 전원과 유압이 차단되지 않았다. 동료가 주 조합원 옆에 있었으나,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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