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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먹거리공동체프로젝트_다문화편 ② 마을무지개

지역

[활동] 먹거리공동체프로젝트_다문화편 ② 마을무지개

익명 (미확인) | 목, 2017/12/07- 16:18

먹거리정의센터는 먹거리가 인간과 생태계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책임 있는 행동을 모으고,
지속 가능하고 정의로운 먹거리체계를 만들기 위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7년 하반기부터 지속 가능하고 정의로운 먹거리 체계를 만드는데 한 발짝 더 나아가기 위해 먹거리공동체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아동, 청소년, 독거노인, 이주여성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고 소통하며지역마을이웃들 간에
따뜻한 관계망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전달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웃들과 만들어나가는 마을부엌 소개에 이어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과 함께 먹거리를 나누며 소통하고 있는 사람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이번에는 마을무지개 전명순 대표님을 만났습니다2006년 지역에서 자생적으로 결혼이주여성과 함께 한 모임을 시작으로
2011년 마을기업을 지나 2017년 사회적기업까지의 긴 과정을 자세하게 들려주었습니다.
대표님과의 인터뷰 내내 마을무지개는 이미 오래전부터 지역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이주여성 등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먹거리를 나누고 따뜻한 관계망을 만들고 있었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힘이 지금의 마을무지개를 만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다문화라는 경계가 사라진다는 말을 들으며 먹거리의 힘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고민하는 마을무지개를 응원하며 인터뷰 당시 나눴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마을무지개1

<사진출처 : 마을무지개 홈페이지 >

대표님이 처음 다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나요? 2006년에 다문화 관련 일을 시작했어요은평구 대조동에 있는 꿈나무 도서관에서 봉사하고 독서교실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었어요그때 다문화 여성들을 위한 한국어 교실이 생겼는데이 프로그램을 보고 내가 도움을 줄 것이 있겠고 나도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왜냐면 그때 당시 혼자 중국어를 배우는 중이었어요나는 한국어를 알려주고 그분들은 나에게 중국어를 알려주고 서로 뭔가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생각했어요.

당시 주강사분이 계셨고저는 보조강사로 활동하면서 수업시간 전에 먼저 가서 다문화 여성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3월부터 5월까지 총 8번을 만났는데이 8번의 만남 동안 정말 많이 친해질 수 있었어요아무래도 수업 이외에 시간에도 항상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까 가까워진 것 같아요한 번은 야외수업 마무리로 한국에 살면서 제일 기쁜 일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했는데대부분이 슬펐던 일을 얘기했어요이때 뭔가 잘못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다문화 정책 이대로 있으면 안 되겠다. 한국어 교실보다는 이분들의 정서를 다루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생각했고 이때부터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인터뷰

<마을무지개 사무실이 위치한 혁신파크 내에서 인터뷰>

마을무지개가 만들어진 과정이 궁금합니다한국어 교실에서 만난 분들과 매일 수다 떨고 밥을 먹다 보니 이주여성분들 모두 요리에 관심이 많은 것을 알았어요특히 한국요리를 만들고 싶어 했어요. 그래서 한국요리를 같이 배우기 시작했습니다장소돈 아무것도 없었지만 우리 수준에 맞게 되는대로 일단 시작을 해보았어요그런데 도와주는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그때부터 요리교실 외에도 노래교실기타교실아기들 장난감 만들기소품 만들기한국어 교실, 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봄에 소풍 가기 등등하고 싶은 것들을 하나씩 실행해 나갔어요.

대부분 동네 사람들이 선생님으로 와서 진행해주었고저희가 요청하면 대부분 수락해주셨어요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니 기대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졌고연간 계획을 짜서 조금 더 체계적으로 진행해보자 생각했어요동사무소로부터 지원을 받아 9개월 동안 대략 15차시 정도 모임을 가졌어요이 모임을 하면서 이주여성분들이 참 재밌는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었어요그 나라의 문화에 대해 들으니 너무 즐겁더라고요. 이런 이야기를 우리만 듣기보다는 초, 중학생들이 들어보면 어떨까생각했어요그래서 중국의 문화중국의 요리 배우기 등등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도서관에 재료비만 받고 여름방학 특강을 열었는데.. 20명이 바로 모였고 대기자까지 생겼답니다그렇게 중국 선생님이 1시간 30분 강의를 해주었고(통역이 진행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렇게 인기가 좋다 보니 지원을 받아 더 진행을 하고 싶었어요서울시 공모사업에 선발되어 초등학교 에서 교육을 시작했습니다이때 큰 변화를 느꼈어요결혼 이주여성이 아니라 학교 선생님으로 불리기 시작했어요이후로 점점 발전해서 더 많은 교육을 나가게 되었고 ‘함께 가는 아시아 여행’도 진행할 수 있었어요그 당시에는 다문화 여성이 진행하는 다문화 교육이 없었기 때문에 저희 프로그램이 인기가 많았습니다교구도 만들고 점차 다문화교육 분야에서 자리를 잡아갔습니다.

그렇게 활동을 하다 다문화 관련 활동에 관심 있는 분이 저희 도서관을 찾아왔었어요그분의 소개로 마을기업 공모에 참여하여 2011년에 선정되었고마을&도서관 마을기업(카페, 청소년, 다문화, 텃밭사업 등)으로 활동하였습니다마을기업 초창기라 어려움이 참 많았습니다그리고 2012년 다시 새로운 제안이 왔고다문화만 분리해서 마을무지개로 독립하였어요그럼 이제 우리한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또 질문을 던졌어요마을무지개로 오면서 다문화교육 매뉴얼을 만들었죠나라별 워크북, CD를 만들고다문화 의상도 구입하고 점점 더 발전했죠재래시장 쪽 작은 공간에서 사무실을 이용하다 은평상상허브 공간 입주자 모집 요청을 받고 은평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이곳에서 또 자리를 잡게 되었죠항상 때가 참 잘 맞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2012년도에 은평교육콘텐츠에 참여하면서 이미 다문화교육을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수 있었어요하지만 방학 때는 수업이 없다 보니까 우리와 교육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은 많아 고민이 있었어요그러던 중한 번은 우리끼리 밥을 만들어 먹다가 은평상상허브에서 수요식당을 시작했어요매주 수요일에 20인분 정도씩 주문을 받아서 음식을 했는데(쌀국수 등생각보다 반응이 좋았어요하지만 아무래도 은평상상허브가 사무실이 있는 공간이다 보니 조리공간이 필요하다 생각했어요공모를 받아 먼저 메뉴 개발, 홍보 리플릿을 만들어 케이터링이 갖춰지기 시작했고 2016년 5다문화 전문 음식점 타파스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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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마을무지개 케이터링 전문 홈페이지>

 

현재 다문화 선생님 구성원은 어떻게 되나요현재 5국가(베트남/필리핀/중국/캄보디아/일본), 총 8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한국에 살면서 실제로 먹거리 관련해서 부족한 부분이 있을까요.. 음식에 대한 갈증은 참는 부분이 조금 있다고 생각해요가정 내에서 매번 내 나라 음식을 만들기 어렵고또 스스로가 한국음식화가 되어가다 보니.. 또 한국에 와서 사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하고 지내고 있다고 생각해요다행히 타파스가 생기면서 마을무지개 선생님들은 그 갈증이 조금은 해결되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먹거리 부족한 부분을 떠나 내 나라 음식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어요케이터링 준비하면서 이거 맛없다고 하면 어떡하지이상하다고 생각하면 어떡하지이런 생각들이요지금은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케이터링과 학교 교육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자기 나라의 음식을 궁금해하고 많이 물어보고 맛있다는 의견을 듣고 점점 자신감이 생기는 걸 볼 수 있었어요.

마을무지개가 2006년부터 지금까지 지속할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인가요?  우리의 공동체가 처음부터 이웃으로 만났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다문화 프로젝트 진행자와 대상자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저희는 그냥 같이 밥 먹고서로 고민 이야기하고, “뭐 해볼까?” 이러면 같이 배우고 싶은 것도 진행하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왔기 때문에 오래 지속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지역 주민 위주로 진행된 것이 마을무지개의 특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마을무지개의 활동 계획이나 목표가 궁금합니다처음에는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모임비영리소모임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기업의 형태이다 보니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또한 우리가 하는 일이 사회적으로도 건강한 일이어야 하고요. 이 부분은 음식을 통해서음식을 먹으면서 다문화에 대한 생각이 바뀌는 것을 보았어요저절로 인식개선이 되는 것을 직접 느끼다 보니 우리가 하는 일이 사회적으로 필요한 일이라 생각을 합니다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일자리는 기존의 기업들도 고민하는 것으로 앞으로는 이 부분을 더 고민하고 집중하려 합니다지금이 굉장히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을 해요케이터링 사업은 100인~200인분 정도의 많은 양을 준비해야 하니 공간의 문제가 있습니다케이터링을 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간을 구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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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합전국 사이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것은 첫번째 글입니다. 이 글을 고치거나 지운 후에 블로깅을 시작하세요!

목, 2014/05/1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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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째 맞이하는 4월22일 지구의날. 환경운동연합은 마포문화재단과 함께 2016환경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지구의날은 전세계 정상이 뉴욕 UN본부에 모여 2015년 파리에서 합의한 기후협정문에 서명하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WE1D0197   2015년 파리의 기후 협정문은 2020년부터 197개 국가에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합의문의 의미있는 내용은  "~"입니다.   그래서 2016년 환경음악회의 주제를 Bye CO2로 정했습니다. WE1D0214 로비에는 이제석 광고인의 "There are no line in the sky"라는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환경문제는 국경이 없는 문제임을 몸소 보여주는 작품이었습니다.   26502450952_5045232458_z 26502448392_45f7f0dddb_z 더히스테릭스 26322019620_33d8334c9d_z 무대가 전환되는 시간에는  전혜현 아나운서가 나와서 지구의날에 대해 26322015900_e8ea57b44c_z 네미시스 Bye Co2,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편의점에서 물건 하나씩 살 때는 비닐은 안받아 오는 걸로 해봐요. 비닐을 만들때도 이산화탄소가 발생되는거 아시죠? 26322008340_402b76be0b_z 트랜스픽션 26322004200_2c5cf5644b_z  
금, 2016/04/2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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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목) 저녁7시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제주환경운동연합 제18차 정기총회와 (사)제주환경교육센터 제9차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많은 회원여러분이 비날씨에도 찾아주셨는데요. 덕분에 아주 훈훈한 총회가 되었습니다.

 총회에서는 2014년 사업과 회계에 대한 감사보고가 있었고, 이어서 2015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의결이 있었습니다. 2015년 사업계획에 앞서 제주도 환경문제에 대한 평가를 통해 여전히 제주의 자연환경이 자본의 착취에 시달리고 있고, 자본력을 앞세운 중국자본 등의 개발세력의 공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박근혜정부의 환경정책 후퇴와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풀뿌리 지방자치의 퇴보 그리고 민선6기 원희룡도정의 갈팡질팡하는 정책 등이 제주도의 환경정책을 흔들고 있다고 평가했는데요.

이에 따라 원칙을 잃어버린 원희룡 도정의 행보를 견제하고 제주개발정책의 변화를 이끌기 위한 운동을 펼쳐나가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중산간 지역의 난개발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활동과 현행 개발사업에 면죄부를 주고 있는 법·제도 개선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는데요. 다음으로 지방자치 20년의 환경정책을 평가하고, 환경정책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사)제주환경교육센터는 기존의 어린이·청소년·성인 대상 환경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인적 네트워크 및 역량강화를 통한 교육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자원활동가 양성 및 역량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이날 우수회원 시상도 이뤄졌는데, 어린이환경학교 자원활동가로서 오랜기간 헌신하시고, 우린단체에 오랜 회원으로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보내주신 임성남 회원께 우수회원상이 돌아갔습니다. 상품으로는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사무국 활동가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는데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제주도의 환경과 생태계를 지켜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총회를 찾아주신 회원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구요. 앞으로도 회원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주환경운동연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 그리고 성원을 거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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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장에는 오영덕, 정상배 현 공동의장이 유임되었다.

화, 2015/02/0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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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가습기살균제피해자 집단소송 기자회견
2016.5.16.(월) 11:00 민변

 

1.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민변 가습기살균제피해자 공동대리인단은 가습기살균제 사용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사망자, 생존피해자 및 그 가족들을 대리하여 가습기살균제 ‘옥시 싹싹’, ‘애경 가습기 메이트’, ‘이마트 가습기살균제’ 등 가습기살균제의 제조사, 판매사 및 대한민국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합니다.

3. 이에 민변 가습기살균제피해자 공동대리인단(단장 황정화 변호사)은 이번 소송의 의의와 현황 등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이번 가습기살균제 사건의 피해자 분들도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직접 발언할 예정입니다.

4.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5. 감사합니다.

 

2016. 5. 13.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한택근 

금, 2016/05/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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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기본적 인권의 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한 연구, 조사, 변론, 여론형성 및 연대활동 등을 통하여 우리 사회의 민주적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88년에 결성된 단체입니다.

우리 민변에서는 아래와 같이 출산육아휴직 대체근무를 할 상근 활동가를 채용하오니 많은 관심과 지원 요청 드립니다.

 

1. 채용분야 및 인원 : 출판홍보팀, 민생경제위원회, TF 2개 외 사무처 업무 담당 간사 1/ 출산육아휴직 대체인력 – 근무기간 2016/06/20 ∼ 2017/09/17(15개월)

 

2. 채용일정 : 서류전형 -> 면접

- 서류접수 마감 : 2016. 5. 31.(화) 24시

- 서류전형 합격자 통지 : 2016. 6. 3.(금) (개별통지)

- 면접 예정일 : 구체적 시간은 서류전형 합격자에게 추후통보

- 최종 합격자 통지: 개별통지

 

3. 업무내용 및 우대조건

- 포토샵 활용, 일러스트레이터, 영상제작 가능자

- 뉴스레터 발행, 홈페이지 관리(워드프레스)

4. 지원자격

학력·연령·성별 제한 없음

합격자 발표 후 바로 근무가능한 자

 

5. 제출서류 및 접수방법

① 이력서(연락처 기재 필)

② 자기소개서(형식자유)

③ 한국 사회의 인권상황에 대한 의견(A4 2장 이내)

- 제출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email protected]

- 지원서를 보내실 때는 메일 제목에 ‘지원자 이름과 지원 분야(000-출판홍보팀 담당 간사)를 반드시 명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근로조건 및 복지사항

- 4대 보험 및 퇴직금, 구체적인 급여는 사무처 내규에 의함.

- 경력자는 급여 조정 가능

- 근무시작일 : 합격 통지일로부터 1-2주 이내

- 채용 후 2개월간 수습기간 적용

 

7. 문의 : 민변 김현근 간사 (T. 02-522-7284 / [email protected])

- 문의는 가급적 이메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 2016/05/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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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요청]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527일자 접견불허 준항고 제기 및 516일자 서신 등 접수 관련

1. 민주언론을 위한 귀 언론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통일위원회 소속 변호사(이하 민변 통일위’)들은 지난 4월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에 수용된 것으로 알려진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12인에 대한 접견신청을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담당자는 접견신청서를 수령하고 이에 대한 접수증만 교부할 뿐, 접견 가능여부, 현재 종업원들의 상태 등에 대해서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3. 이에 민변 통일위 변호사들은 지속적으로 접견 신청을 하면서 이에 대한 거부처분에 대한 준항고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접견 신청에 대한 거부처분에 대하여 오늘 (30) 준항고장을 제출하였습니다.

 

4. 한편, 국가정보원은 지난 516일 민변 통일위원회 소속 변호사들이 중앙합동신문센터를 찾아 종업원 12명에 대하여 전달하여 줄 것을 요청한 중앙합동신문센터(현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피수용자 권리행사 안내 서신, 처음처럼(신영복 저), 윤동주 시집 등 책자, 가족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여 변호사들에게 회신하여 주면 가족들에게 전달할 것을 약속하며 넣어준 편지지와 편지봉투, 중앙합동신문센터 안에서 벌어진 일들을 기록할 수 있도록 넣어준 메모장(일기장), 그리고 변호사들에게 북에 돌아갈 그날까지 제반 법적 자문과 법적 권리 행사의 위임을 요청하는 위임약정서 및 위임 관련 서식 등에 대하여 현재까지 12명의 종업원들에게 전달하였다는 회신도 없고, 종업원들에게 전달할 수 없어 반송한다는 회신 및 반송도 없는 상태입니다.

 

국가정보원이 서신 및 책자 등 접수 관련 민원에 대하여 15일 지난 현재까지도 아무런 민원회신을 하지 않는 이유는 중앙합동신문센터에 수용된 피수용자들에게 서신 등 최소한의 물품조차도 전달을 할 수 없는 중앙합동신문센터의 비인도적 피수용자 대우 실상이 국내외에 알려질 것이 두려운 나머지 신속한 민원회신을 하지 않는 것이 분명합니다.

 

5. 앞으로도 접견신청과 이에 대한 거부처분에 대하여 계속 대응해나갈 계획입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첨부자료

1. 준항고장

2. 접수증명원

월, 2016/05/3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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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기본적 인권의 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한 연구, 조사, 변론, 여론형성 및 연대활동 등을 통하여 우리 사회의 민주적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88년에 결성된 단체입니다.

우리 민변에서는 아래와 같이 출산육아휴직 대체근무를 할 상근 활동가를 채용하오니 많은 관심과 지원 요청 드립니다.

 

1. 채용분야 및 인원 : 출판홍보팀, 민생경제위원회, TF 2개 외 사무처 업무 담당 간사 1명 / 출산육아휴직 대체인력 – 근무기간 2016/06/20 ∼ 2017/09/17(15개월)

 

2. 채용일정 : 서류전형 -> 면접

- 서류접수 마감 : 2016. 6. 6.(월) 24시

- 서류전형 합격자 통지 : 2016. 6. 7.(화) (개별통지)

- 면접 예정일 : 구체적 시간은 서류전형 합격자에게 추후통보

최종 합격자 통지: 개별통지

 

3. 업무내용 및 우대조건

- 포토샵 활용, 일러스트레이터, 영상제작 가능자

- 뉴스레터 발행, 홈페이지 관리(워드프레스)

 

4. 지원자격

학력·연령·성별 제한 없음

합격자 발표 후 바로 근무가능한 자

 

5. 제출서류 및 접수방법

① 이력서(연락처 기재 필)

② 자기소개서(형식자유)

③ 한국 사회의 인권상황에 대한 의견(A4 2장 이내)

- 제출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email protected]

- 지원서를 보내실 때는 메일 제목에 ‘지원자 이름과 지원 분야(’000-출판홍보팀 담당 간사‘)를 반드시 명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근로조건 및 복지사항

- 4대 보험 및 퇴직금, 구체적인 급여는 사무처 내규에 의함.

- 경력자는 급여 조정 가능

- 근무시작일 : 합격 통지일로부터 1-2주 이내

- 채용 후 1개월간 수습기간 적용

 

7. 문의 : 민변 김현근 간사 (T. 02-522-7284 / [email protected])

- 문의는 가급적 이메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 2016/06/0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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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및 보도요청]

민변 통일위원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리은경 외 11명       공동접견 기자회견

-2016 6. 3(금) 10:30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앞(구 국정원 중앙합동신문센터)

 

1. 민주언론을 위한 귀 언론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민변 통일위원회 소속 변호사 4명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소속 목사 16명은(첨부 참석자 명단 참조) 6월 3일 오전 10시 30분 중앙합동신문센터 정문 앞에서 공동기자회견 후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리은경 외 11명에 대한 면담 및 접견신청과 서신 및 물품 전달신청을 하고자 하오니 내외신 기자 여러분들의 많은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3. 한편 지난 24일 민변 통일위에서 제기한 인신보호구제신청 사건에서 담당 재판부는 1) 위임장을 작성한 가족들과 피수용자들의 가족관계를 증명할 서류 등으로 가족관계를 소명할 것(5.31.자) 2) 민변 통일위 변호사들에 대한 위임의사를 소명할 것(6.1.자)을 내용으로 하는 각 보정명령을 하였습니다. 보정명령의 자세한 내용과 향후 계획에 대하여도 내일 기자회견 자리에서 밝힐 예정입니다.

인신보호구제신청 사건 담당 재판부는 앞서 지난 26일 수용자 국가정보원 뿐만 아니라 피수용자 12인 전원에게도 인신보호구제신청서 부본을 발송하였습니다. 그러나 피수용자들이 부본을 실제로 받았는지 여부는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정원은 내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및 민변 변호사들의 접견신청에 적극 협조해야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 기자회견 진행순서

 

0. 사회 : 장경욱 변호사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그간 활동 및 면담신청 경과보고 : 정진우 소장

 

2. 종교인 면회의 필요성과 당위성 : 노정선 위원장

 

3. 민변 통일위원회 그간 활동 및 접견신청 경과보고 : 천낙붕 변호사

 

4. 인신보호구제심사 사건 법원의 보정명령에 따른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12인의 피구금자에 대한 변호인 접견의 필요성 : 채희준 변호사

 

5. 면담 및 접견진행

 

6. 면담 및 접견 시 결과 보고 / 불허 시 향후 대응계획 발표

참석자 명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채희준 변호사

장경욱 변호사

천낙붕 변호사

오민애 변호사

 

노정선교수 (NCCK 화해와 통일위원장 위원장)

전용호목사 ( “ 부위원장)

나핵집목사( “ 부위원장)

이문숙목사( “ 부위원장)

송병구목사 ( “ 위원)

정상시목사 ( “ )

신승민목사 ( “ 국장)

강석훈목사 (NCCK 홍보실장)

노혜민목사 ( “ 부장)

정진우목사 (NCCK 인권센터 소장)

황필규목사 ( 이사)

박승렬목사 (“)

김성복목사(“)

김영균목사(“)

김영철목사(“)

박정범목사 (NCCK “ 간사)

2016. 6. 2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통일위원회

위원장 채희준[직인생략]

목, 2016/06/0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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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O규제 완화 반대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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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반대전국행동

토, 2021/08/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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