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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함께 보는 생산지 이야기 - 은근 무거운 사과 매장에서 만나요

한살림 함께 보는 생산지 이야기 - 은근 무거운 사과 매장에서 만나요

익명 (미확인) | 목, 2017/12/07- 10:54
한살림 함께 보는 생산지 이야기은근 무거운 사과 매장에서 만나요수확한 사과들을 옮기고 있습니다. 나무에서 한 알 한 알 딸 때는 몰랐는데 모아놓고 보니 제법 무게가 나갑니다. 사과에 흠집이 나거나 멍이 들지 않게 조심해서 옮깁니다. 사과도 다치지 않게, 제 허리도 다치지 않게 옮겨야 합니다. 사과철이어서 그런지 요즘 사과를 택배로 받을 수 있냐고 문의가 오기도 합니다. 그럴 땐 간단하게 말씀드립니다. “아니요. 한살림 매장으로 가시면 됩니다.” 네, 매장에 잘 찾아보시면 제 사과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박중규 경남 거창 산하늘공동체 생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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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8월호(646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최선아 충주공동체 생산자 사과농사를 지은 지 이제 10년을 꽉 채웠어요. 제가 태어나던 해에 부모님이 심으신 사과나무를 이제 제가 어머니와 함께 기르고 있지요. 부모님 때부터 제초제를 쓰지 않고 자연적으로 자란 잡초를 그대로 이용하여 농사짓는 초생재배 방식으로 사과를 키워왔어요. 썸머킹, 아오리, 홍로, 시나노스위트, 부사 등 여러 가지 품종을 짓는데 이렇게 많은 종류를 기르려면 아무래도 일은 더 많지만 조합원님들이 여러 가지 사과를 맛볼 수 있게 한다는 데 보람을 느껴요. 그중 9월에 공급하는 홍로는 ‘근육질 사과’라고 할까요? 약간 울퉁불퉁하면서 단단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월, 2021/09/1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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