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깨어있고 현재에 안주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배우고 질문한다. 이런 행위들이 평생학습의 이름으로 교육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 나를 더 나아지게 할 수 있을까? 그리고 현재의 혼란스러운 교육 현장과 사회 속에서 평생학습 기획자는 무엇을 해야 할 지를 생각해 본다.
올 1월 한국평생교육학회장에 취임한 서울대 교육학과 한숭희 교수를 만났습니다. 오랫동안 평생교육 최일선에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이론을 정립해왔던 한숭희 교수에게 평생학습 현장과 이론은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한국사회 평생교육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들어봤습니다.
[혁신·교육 思考] 교육을 바꾸는 공간의 혁신
공간은 삶의 양식을 만든다. 공간을 어떻게 배치하냐에 따라 동선이 달라지고 공간 안에서의 행위가 규정된다. 그렇다면 배움의 공간은 어떻게 디자인 되어야 할까? 전통적 교실 개념을 뒤집은 덴마크, 호주 학교 사례를 통해 우리네 교실 풍경에 대해 생각해보자.
[공부를 공부하다_학습공동체]
청년 백수들의 더부살이 공부
같이 사는 것이 공부. 살며 부대끼며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이 공동체의 지혜가 된다. 불안을 다잡고 몸과 정신의 기초체력을 다지는 청년들 이야기.
[분투의 기록_시흥청년아티스트]
누구보다 바쁜 청년들
학점 관리, 학비 마련 알바, 자격증 따기, 스펙 쌓기, 구직 활동… 숨 넘어갈 듯 바쁜 청년이지만 돈도 안 되는 일을 하며 지역에서 제대로 놀아보려 한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새로운 각오를 다지셨나요, 아니면 포털사이트를 기웃거리며 신년운을 점쳐보셨나요? 새해 벽두부터 내 의지를 다하려는 마음과 운에 기대려는 마음이 경쟁합니다. 마침 일어나고 있는 명리학 붐을 살펴보며 새해 우리의 공부는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해봅니다.
마음공부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4인 4색 공부 계획
‘공부 중독’ 사회라 말하지만 정말 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50대 중년 여성, 자칭 방황전문가, 종교인, 중국인 유학생까지. 4인 4색의 2016년 공부계획을 들어봅니다.
[분투의 기록]
마지의 신 메뉴, 피자를 부탁해
살래청춘식당 <마지> 청년들의 첫 번째 이야기. 단순히 음식을 잘 만들고 못 만들고의 문제가 아니다. 이건 자신의 한계를 또 하나 넘어서는 일.
[혁신·교육思考] 청소년 통일교육
시뮬레이션, 체험, 토론, 프로젝트 연구.
위축되고 경직된 통일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학교안팎에서의 다차원적이고 자유로운 교육이 필요하다.
[현장에서]
망망대해의 쪽배는 좀 더 튼실해졌다
주변 상황도, 내 안의 어린아이도 그대로입니다. 그럼에도 중심잡기는 더 쉬워졌고, 스스로 고요해질 수 있습니다. 고마운 책들과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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