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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PD성명] 고대영-이인호 체제의 조기 종영을 요구한다.
고대영-이인호 체제의 조기 종영을 요구한다. 결국은 첫눈을 맞았다. 9월 4일에 시작한 파업이 벌써 79일차다. 고대영, 이인호는 ‘드라마는 결방 안 났다’ 고 안도하고 있나본데, 오산이다. 드라마 제작 구조의 특수성으로 인해 표가 덜나서 그렇지, 파업의 영향은 다른 어느 분야 못지않게 치명적이다. 프로그램의 질적 저하와 연기자, 제작사, 주요 제작 인력들의 이탈… 당장 내년 라인업과 프로듀서 배정에 혼선을 빚고 있고, 후속작의 프리프로덕션에 심각한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연말 연기대상은 또 어떤가? 사장이 무사히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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