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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본부 예능 부장 · 팀장단 성명서] 고대영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고대영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제작본부 예능 부장 · 팀장단 성명서』 파업을 시작한지 80일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대다수 제작본부 예능 PD들이 제작을 거부한 상황에서 현재 대부분의 예능 프로그램들이 파행 또는 결방이 되었습니다. 일부 예능 프로그램들이 결방 없이 방송되어 온 이유는 고대영 사장을 지지해서가 아닙니다. 그것은 첫째로 그 프로그램들을 제작하는 사람들이 보직자들을 포함한 비노조원들이었기 때문이고, 둘째로 파업 이후 수반될 수 있는 도의적, 법률적 책임으로부터 파업에 참여한 동료들을 지키기 위함이었습니다. 사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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