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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구역 성명] 이제는 선택하여야 한다!!!
이제는 선택하여야 한다!!! 가을의 초입에 시작된 파업이 어느덧 79일째를 지나고 있다. 정년이 얼마남지 않은 노장부터 구노조의 지명 파업제외를 거부하고 새 노조로 건너와 파업에 투신한 43기 막내들까지 수많은 KBS인들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공영방송 KBS를 다시 세우기 위해 투쟁하고 있다. 지난 9년을 겪으며 차갑게 변했던 국민들의 시선도 이제 우리가 지난 세월 힘이 모자라 패배를 거듭하면서도 끊임없이 싸워왔음을 조금씩 알아주시며 응원과 격려의 따뜻한 눈빛으로 바뀌고 있음을 우리는 보고 있다. 하지만 아직 KBS의 겨울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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