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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지부 성명서]당신이 일한 하루, 동료들의 파업은 하루 더 늘어납니다!
당신이 일한 하루, 동료들의 파업은 하루 더 늘어납니다! 파블로 네루다의 시 '망각은 없다'는 이렇게 시작한다. '나더러 어디에 있었느냐고 물으면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저항시인이던 그는 라틴 아메리카의 운명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신념으로 그 자리를 지켰다. 그런데 지금보다는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도 없고, 나의 희생이 값지게 대우받지도 못하는 곳에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들이 있다. 이미 ‘식물사장’이 된 고대영 체제에서 방송을 만들며 그의 무능경영을 뒷받침 해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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