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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부 성명]조합에 대한 음해와 부당노동행위를 멈추라
조합에 대한 음해와 부당노동행위를 멈추라 사측이 어지간히 초조해졌나보다. 언론노조 KBS본부의 정당한 활동을 음해하는데다 파업 조합원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부당노동행위를 일삼고 있다. 지난 월요일 창원총국의 포항지진 성금모금 행사장 앞에서 진행된 경남지부의 피켓팅이 다음날 본사 보도국에서 공개적으로 매도당했다. 편집회의에 참석했던 한 부장이 회의에서 언급됐다며 경남지부 조합원들이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들었다고 알린 것이다. 하지만 이는 명백히 사실과 다르다. 현장에 있던 조합원들에게 그런 얘기를 한 시민은 없었을 뿐더러 그 시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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