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지역아나운서 성명] 부끄러운 마이크를 내려놓아라

지역

[지역아나운서 성명] 부끄러운 마이크를 내려놓아라

익명 (미확인) | 금, 2017/11/24- 18:22
     [지역 아나운서 성명]- 부끄러운 마이크를 내려놓아라 소복이 덮여 있는 눈을 밟고 오늘도 우리는 길 위로 나섭니다.누군가는 집회 현장의 마이크를 잡았고, 누군가는 출근길 선전전에서 피켓을 들었습니다.주먹 쥐고 구호를 외치면서 자연스레 복식 호흡을 한 사람도 있을 겁니다.그렇게 우리는 어느덧 80일을 넘겼습니다.총파업이 시작된 이래 우리는 KBS 아나운서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열기가 남아있던 아스팔트에 낙엽이 쌓이고 이제는 눈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계절의 시계바늘은 어느새 한겨울로 향하지만 우리의 시계는 한결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