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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교양30기PD성명서] 무엇을 더 망설이는가?
[무엇을 더 망설이는가?]- 시사교양 30기 PD 성명서 -돌이켜 보면, 몇 차례 봄이 오는가 싶었지만 여전히 찬바람은 매섭고 쓰디씁니다. 우리는 힘이 부족했고,스스로를 개혁할 힘을 갖지 못했습니다. 대선 후보의 특보가 사장이 되는 것을 막지 못했고, 그 체제에 선배,또 우리들이 제 몸을 각자의 이유로 맡겨왔을 뿐입니다.그 결과가 지금의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입니다.이 모든 혼란과 지난 9년의 폐허는 결국 맞서 일어나 이기지 못했던 우리 스스로에 대한 죗값입니다.정치군인들이 만들어 낸 권력에 부역하고, 그들의 후예가 비선을 만들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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