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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직종 팀부장단 성명] 고대영 퇴진을 위해 보직을 사퇴하며!
고대영 퇴진을 위해 보직을 사퇴하며!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의 총파업이 오늘(24일)로서 82일째를 맞았다. 우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강고한 파업대오를 유지하고 있는 KBS본부 집행부와 조합원들에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 어제(23일), 자칭 대표노조인 KBS노동조합이 사측과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그들은 고사 직전의 고대영 체제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 넣었다고 자평할 것이다. 어쩌면 지지부진하기만 한 방송법 개정 논의 뒤에 숨어서 자신들의 남은 임기를 마저 채울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했을 수도 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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